이것이 너에게 주는 나의 서약이다 This Is My Pledge to You By The Beloved/TA Through Lytske 10/31/2006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3002-this-is-my-pledge-to-you 두려움이 내적 평화의 최대 강도robber라는 것을 부디 깨달아라. 모든 곳에 두려움이 있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며, 직장과 관련된 수입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나이 먹는 것과 건강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질병들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그 리스트는 계속된다. 이것들은 모털에게 합법적인 두려움들이며, 그러나 그것들은 신God의 어린이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네가 너에게 모든 염려를 가져온다고 ..

두려움은 충분하다! Enough of Fear! Heavenletter #1382 Published on: August 30, 2004 https://heavenletters.org/enough-of-fear.html 신이 말했다. 너는 항상 너의 두려움들에 대해 상당한 이유들을 지적할 수 있다. 두려움과 그 원인은 너에게 매우 현실적이다. ‘누가 이렇고, 저러한 상황에서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가?’하고 너는 묻는다. 너는 심지어 너의 육체적 삶에 대해 두려워하는데, 마치 연장하는 것이 너의 손에 달려 있다는 듯이 말이다. 네가 너와 모든 존재들을 돌보는 천국의 신God in Heaven이 있음을 알 때, 너는 덜 두려움을 가질 것이고, 너 자신에 대한 더 많은 책임감을 가질 것이다. 두려움은 하나의 ..

4/4/2021 바꾸어라 Chang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1/04/04/change-4/ 의심들, 불신들, 두려움들, 불안정, 슬픔, 고통과 부족은 모두 가리키는 신호들이다. 그것들을 체험하는 것은 너에게 정확히 네가 무엇을 바꾸어야만 하는가를 보여준다. 너에게 하나의 선택이 주어졌는데, 그것들을 너 주위로 담요처럼 둘러싸고, 그것들과 함께 영원히 사는 데 만족하겠는가, 아니면 그것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버리겠는가를 말이다. 그 자유 의지는 너의 것이다. - 창조자 Doubts, dis-beliefs, fears, insecurities, sadness, pain and lack are all pointers. Experien..

3/1/2020 두려움 Fear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3/01/fear-3/ 모든 감정들 중에 두려움은 가장 오래된 것들의 하나이고, 인간의 정신 속에 가장 깊숙이 뿌리내렸다. 모든 종들의 생존이 보호와 안전을 위해 그것에 의존했다. 너의 길을 여행하는 그러한 너희에..

너의 생각들은 어디로 기우느냐? Where Do Your Thoughts Lean? Heavenletter #551 Published on: April 24, 2002 http://heavenletters.org/where-do-your-thoughts-lean.html 신이 말했다. 세상의 두려움들이 너를 앞지를 때, 잠시 멈추고, 그것들이 너를 지나가게 해라. 너는 너의 두려움들을 너에게 붙잡을 필요가 없다. 두려..

두려움의 습관 A Habit of Fear Heavenletter #533 Published on: April 7, 2002 http://heavenletters.org/a-habit-of-fear.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두려움의 어떤 자극을 느낄 때, 너는 무서움을 느낀다. 너는 두려움 그 자체를 느끼고, 그런 다음 그 두려움이 다시 왔다는 인식의 또 다른 휘청거림이 있으며, 따라서 지..

발표 불안 두려움(불안;不安) "목소리 떨림증…멀쩡하다 사람들 앞에만 서면 목소리가 부르르르" 동아일보 | 기사입력 2006.12.04 04:50 [동아일보] 《"가슴이 두근거리는 데다 목소리까지 떨리니 이를 어떻게 하지." 대중 앞에만 서면 목소리가 떨려 말이 제대로 안 나오는 직장인 유모(25·여·서울 서초구 서초동) 씨. 그는 평상시엔 거리낌 없이 말을 잘하다가도 흥분한다든지 여러 명 앞에서 발표할 때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목소리가 떨린다. 특히 부서 회의 같은 소모임에서 뭔가 의견을 말하고 싶어도 떨리는 목소리가 튀어나올까봐 자신감이 없어지고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이 때문에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 겨울은 취업 준비생이나 대학입시 수험생의 면접 철이다. 이들 가운데 유 씨처럼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