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너의 생각들은 어디로 기우느냐?

자유지향 2020. 2. 20. 18:01


너의 생각들은 어디로 기우느냐?

Where Do Your Thoughts Lean?

Heavenletter #551 Published on: April 24, 2002

http://heavenletters.org/where-do-your-thoughts-lean.html




신이 말했다.

 

세상의 두려움들이 너를 앞지를 때, 잠시 멈추고, 그것들이 너를 지나가게 해라. 너는 너의 두려움들을 너에게 붙잡을 필요가 없다. 두려움들은 너를 보호하지 못한다. 두려움들은 망토가 아니다. 두려움들이 너의 가슴을 찢는다. 너는 그것들을 – 네가 원한다면 - 너에게 가까이 유지할 수 있지만, 왜 네가 그것들을 유지하기를 바랄 것인가?

 

두려움들은 모기들이나 각다귀들과 같다. 더 많이 네가 그것들을 후려칠수록, 그것들은 더 많이 너를 무는 듯이 보이고, 너는 더욱 가려워진다. 더 많이 긁는 것은 더 많은 긁음을 의미한다.

 

너는 너 자신에게 네가 내 안에서 강하다고 상기시킬 수 있다. 그리고 만약 네가 그것을 믿을 수 없다면, 너 자신에게 내가 너 안에서 강하다고 상기시켜라.

 

두려움들은 그처럼 따분한 일들이다. 그것들은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있게 해라. 너는 그것들을 붙잡을 필요가 없다. 그것들은 너에게 무관하다. 무엇이 떨어지든, 너는 너이고, 나는 나이며, 그리고 우리는 하나이다.

 

너는 삶의 평원들을 나와 함께 가로질러 행진한다. 너는 나와 함께 산들을 올라간다. 너는 나와 함께 강들을 건넌다. 네가 언덕에서 굴러넘어지는 듯이 보일 때에도,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 나는 여전히 너와 함께 있다. 그것은 언덕 바닥에 있는 여전히 너와 나이고, 우리들은 우리 자신을 일으키며, 우리들은 우리 자신으로 돌아가는 우리의 여정을 계속한다.

 

너는 다른 이들이 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것과 네가 너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너는 네가 실패한 것을 두려워한다. 대신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너의 두려움들로 잠글 때, 너는 너 자신을 세상의 생각 속에 잠그며, 그때 세상이 너를 잠근다. 너는 너 자신을 바이스vise로 억누른다.

 

너는 미래를 두려워하고, 너는 현재를 두려워하며, 따라서 너는 나를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너는 그 과거를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 비록 과거의 잔재들이 여전히 너에게 출몰한다 해도, 과거는 너에게 더욱 앞뒤가 맞게 떨어진다. 너는 그 과거를 의식적으로 다룰 수 있는데, 현재와 미래가 너에게 힘들 때에 말이다. 그 과거가 심지어 안식처처럼 보인다. 그러나 네가 현재 속에 두려움을 가질 때, 과거의 생각이 너를 이끌고 있고, 너는 현재 속에 있지 않다. 너는 두려움 속에서 얼어붙었고, 그것이 네가 존재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이 두려움이란 물건은 무엇인가, 그 사촌인 무서움이란 무엇인가? 그것들은 너에게 무엇인가? 왜 그것들이 그렇게 중요한가? 왜 너는 그것들을 내 안의 믿음보다 선호하는가? 무엇이 그것들의 힘인가? 그것들은 너에게 야유를 하며, 너는 벌벌 떠는데, 마치 그것들이 실제인 것처럼, 마치 그것들인 실재the Real보다 더 실제인 것처럼 말이다.

 

너의 마음은 너를 속인다. 두려움이 너를 최면시켰다. 너는 그것을 내버려두었다. 너는 두려움으로 기대었다. 너는 그것으로 재빨리 귀를 기울였다.

 

이제 믿음으로 기대어라.

 

너는 네가 최후통첩에 직면하고 있다고 느낀다. 너는 그것이 ”이것“이라고, 그것이 ”저것“이라고 느끼며, 그것이 모든 것이라고 느낀다. 너는 삶을 해결하기 위해 너 자신에게 지나치게 기대했다. 너는 네가 쏠 준비를 하거나 목표를 만들 준비를 하는 삶의 석궁crossbow 앞에 있다고 생각한다. 너는 두려움에 의해 습격을 받았다.

 

나를 다소 너의 두려움들과 거의 같은 것으로 생각해라. 너는 너의 두려움들로 경의를 주었다. 이제, 두려움이 너를 붙잡는 매번, 나를 기억해라. 그것이 네가 할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이다. 너는 더 영리해질 필요가 없다. 단순히 너의 가슴을 나의 것으로 돌아가게 해라. 너 자신을 나의 사랑 속에서 편안하게 해라.

 

지구상에서 너는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행하지만, 네가 행할 수 있는 최선을 행하는 것이 두려움이 너를 지배하게 허용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두려움은 너의 왕이 아니다. 두려움은 너의 마스터가 아니다. 두려움은 하나의 흔적이다. 그것은 너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아니다. 너의 두려움들을 말들처럼 달리게 하지 마라, 또한 너의 두려움들이 너를 그것들에 의해 고삐가 매진 말처럼 만들게 하지 마라.

 

두려움은 결과들을 바꾸지 못한다. 두려움은 너의 친구가 아니다. 두려움은 너를 방해한다. 두려움이 너의 삶을 가로챌 때, 너는 너의 삶으로부터 빗나가도록 이끌어진다. 두려움은 너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니다. 너는 어떤 두려움보다, 혹은 어떤 두려움이 너에게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가치가 있다. 그것이 오늘 너를 위한 나의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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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