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동경하는 것
What You Yearn For
Heavenletter #550 Published on: April 23, 2002
http://heavenletters.org/what-you-yearn-for.html
신이 말했다.
모든 가슴들을 격려해라. 너무나 많은 가슴들이 덩굴에서 시들고 있다. 너로부터 한번의 시선이, 한마디의 말이 그들의 가슴을 회복시킬 수 있다. 무거운 가슴들을 가볍게 하는 자가 되어라.
너 자신의 것을 가볍게 해라, 그리고 받아들임의 정직한 수여자가 되어라. 중립적 받아들임의 전달자가 되어라. 누군가가 네가 되지 않은 것은 완벽하게 옳다. 확실히 그것이 있다. 너는 심지어 내내 네가 되지 못했다. 이제 너는 더 이상 그것을 다른 이들로부터 요구하지 마라.
너 자신의 나무를 올라가라. 그것이 좋은 것을 알아라.
세상의 나무들의 모든 다양성은 좋다. 하나의 나무는 그 자신을 다른 것과 비교하지 않는다. 나무들과 자연의 모든 것은 오직 그들 자신이 되기를 동경한다.
나무들로부터 배워라, 그것들이 너의 선생님들이기에.
태양으로 자라는 것 외에 그들의 동경은 무엇인가. 그들은 높이 도달하고, 그들은 또한 넓게 자란다. 그들은 모든 방향으로 자란다. 그들의 팔들이 세상의 환심을 사려고 벌린다. 그들은 올라갈 수 있다. 그들은 낡은 나뭇잎들이 땅에 떨어지게 한다. 그들은 바람에 저항하지 않는다. 그들은 바람이 깨끗이 해주고, 그들을 신선하게 해줌을 안다. 그들은 그들에게 오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그들은 그들 자신을 받아들인다. 나무들은 지구의 얼굴 위에서 조용한 파수꾼들이다. 그들은 그들이 왜 거기 서있는지를 질문하지 않는다.
너도 나무처럼 되어라. 너는 구부리는 것 이상을 할 수 있는 나무이다. 너는 움직일 수 있다. 너는 걸음을 뗄 수 있다. 너는 성큼 걸을 수 있다. 너는 생각의 하나의 장소에 그처럼 단단하게 너 자신을 심지 않는다.
너의 생각들이 올라가서 가로지르게 해라.
너는 내 안에 위치해 있다. 달리, 너는 움직인다. 그리고 그러는 내내 너는 내 안에 위치해 있는데, 단지 나무들이 지구에 위치해 있는 것처럼. 나무는 깊숙이, 그리고 크게 자란다. 그리고 너의 성장도 그렇다. 너는 내 안에서 깊숙이 자라고, 너는 내 안에서 크게 자란다. 나는 너를 선의의 지식의 나무로 만들었고, 그 이하가 아니다.
너는 경이를 발견하기 위해 지구상에 너 자신을 세웠다. 너는 그것을 찾기 위해 모든 곳을 보았다. 너 자신의 앎이 폭포로부터 떨어지는 물처럼 너에게 떨어지게 해라. 너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해라, 그럼으로써 너는 계속 움직일 수 있고, 너 자신보다 더 많이 사랑한다.
너 자신에게 영양을 주어라, 영양을 받으면 너는 테이블로부터 일어설 수 있고, 다른 이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며, 그들에게 나를위해 봉사할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을 위해서보다 더 많이 지구상에 있어야만 하며, 그렇지 않다면 너는 만족하지 못한다. 그것이 너를 내내 괴롭혀온 것인데, 네가 단순한 지속이나 매일의 삶의 장난보다 더 많은 것을 위해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너의 위대한 신이 너를 위대함을 위해 만들었다.
너의 위대함이 어디에 놓여 있느냐?
그것은 작은 행동들 속에, 많은 작은 행동들 속에 놓여 있다.
그것은 너의 앎 속에 놓여 있다.
다른 이가 아니라, 너 자신이 되는 것은 위대하다.
너의 방대함을 아는 것은 위대하다.
너는 나의 가슴 속에서 방대하다. 나의 가슴을 발견해라, 그러면 너는 너의 방대함을 발견한다.
네가 너의 힘의 지식 안에서 강해질 때, 너는 세상의 성유를 바르는 자가 될 수 있다.
너는 친절과 함께 구부릴 수 있다.
너의 힘이 자신의 힘을 아직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방패가 된다.
너는 다른 이들을 들어 올린다.
너는 너의 눈으로 그들을 들어올릴 것이다.
너의 눈은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것들은 위대한 사랑을 주고 받는다.
그것들은 위대함의 분배자들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너의 눈들이다. 너는 그것들을 통해 본다. 너는 세상으로 축복을 수여하는 마법의 지팡이들처럼 너의 눈을 사용하는 예언자이다.
지구상에서 하나의 축복인 너와 같은 자는 주어야 할 축복들을 가지고 있다.
다른 이들에게 너의 조용한 받아들임을 줌과 함께 나를 축복해라. 그들이 또한 나와 모두 좋다는 것을 너의 눈을 통해 그들이 알게 해라. 그들이 나의 눈에 아름답고, 그리하여 너는 그들에게 그것을 가르친다. 그 지식을 위한 큰 필요성이 있다. 소수가 그것을 알고 있거나, 그것을 매우 잘 알고 있다. 그리하여 그것이 네가 가르치게 될 것이다. 그래, 너는 그것을 스스로 알아야만 하지만, 너는 그것을 다른 이들을 가르침으로써 배울 것이다. 기억해라, 너는 너의 눈으로 가르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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