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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의 빛을 나누어라

자유지향 2020. 2. 18. 21:22


신의 빛을 나누어라

Share the Light of God

Heavenletter #549 Published on: April 22, 2002

http://heavenletters.org/share-the-light-of-god.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나눌 때, 너는 너 자신을 너 자신과 나눈다. 너는 나누는 자이고, 그리고 너는 받는 자이다. 다른 누군가가 너의 나눔의 그들의 받음을 인식하는 것은 부수적이다. 네가 나눌 때, 너 자신에 대한 너의 인식이 자란다. 너는 오직 나눔을 알고 있는 신의 실현으로서 너 자신을 보기 시작한다.

 

네가 행하고 말하는 모든 것은 너의 의식을 표현하는 것인데, 네가 쓰는 모든 글자들, 내가 갖는 모든 대화들, 모든 행동들, 등등이 말이다. 너의 의식을 표현하는 것은 너 자신을 너 자신에게 드러내는 것이다. 네가 너 자신의 진실을(단지 순간적인 감정만이 아니라) 드러낼 때, 너는 너 자신의 진실과 다시 알게 되고, 너는 활기를 느낀다.

 

네가 너 자신보다 낮게 표현할 때, 너는 피곤함을 느낀다.

 

분명히, 네가 누구인가를 너 자신에게 더 많이 표현하는 것이 좋다. 네가 더 많이 그렇게 할수록, 너는 너 자신과 사랑 속에 더 많이 있을 것인데, 네가 너 안에 거주하는 나에 대해 더 많이 알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더 많이 알게 될 것은 나이고, 그것이 너 자신에 대한 사랑이 확장하는 방법이다.

 

확장하는 것은 멋진 말이다. 너의 내적 자아의 더 많은 것이 너 자신으로부터 나오며, 따라서 보고, 보이기 위한 너의 더 많은 것이 있다. 너의 내적 자아는 밖으로 확장하는데, 그럼으로써 네가 그것을 보고, 너의 진실을 알기 시작할 수 있다. 밖으로 확장하는 너의 내적 자아의 더 많은 것은 너의 내부에 있는 것을 조금도 가져가지 않는다. 너의 내부에 있는 것은 머물며, 단지 그 빛은 너를 그것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만든다.

 

지금은 네가 너 자신과, 너 안에 간직된 모든 것을 더 많이 알아야 할 시간이다. 제한 없음은 너 안에 간직된 부wealth인데, 내가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너는 지금 너의 앎 속에 있을 것이다. 너는 제한 없는 사랑과 지구상에 확산된 지성이 될 것이다. 지성이 아니라면 사랑은 무엇인가? 가슴의 일관성과 뇌의 파동들이 아니라면 사랑은 무엇인가? 그리고 빛이 아니라면 뇌파들은 무엇인가? 그리고 사랑이 아니라면, 게다가 나의 사랑이 아니라면 무엇이 일관된 빛인가?

 

너 자신에 대한 너의 생각들이 너에 대한 나의 생각들과 정렬할 때, 그때 너는 모든 세계가 보도록 순수한 일관적인 빛이 된다. 그것이 네가 세상의 빛이 되는 방법이다.

 

너는 세상의 어둠이 아니다. 오직 가끔만 너의 빛이 구석에서 가려진다. 이제 너의 빛을 끄집어 내고, 그것을 세상으로 비추어라.

 

나는 너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 나는 방해받지 않은 너의 원래의 자아가 되는 외에 너에게 아무 것도 요청하지 않는다.

 

그것이 요청하는데 너무나 많은 것이냐?

 

그것은 네가 또한 원하는 것이다. 너는 나의 의지My Will를 나눈다.

 

너의 똑같은 몸 안에서, 너는 오늘 나의 빛을 나눌 수 있다. 그것은 말들이 필요 없다. 그것은 나의 평화의 빛 속에 있는 네가 아니라면 어떤 것도 필요로하지 않는다.

 

주목해라, 태양이 다투지 않음을, 그러나 그것은 나의 빛의 대담하게 나눈다. 그것은 누군가가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 결코 개의치 않는다. 그것은 그 자신의 일(나의 일My business)을 염두에 두고, 모든 것들로 빛을 비춘다. 태양은 나누는 법을 알고 있다. 그것은 다른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태양은 오직 빛날 수 있을 뿐이다. 구름들 뒤에서도 그것은 여전히 빛난다. 구름들은 그것을 위축시키지 못한다.

 

나의 고요My silence의 빛 속에 있어라.

 

네가 오늘 만나거나 생각하는 모든 이와 함께, 너의 가슴 속에서 다음을 조용히 말해라, “나는 신의 평화와 함께 너에게 빛을 준다,” 아니면 “나는 신의 빛을 너에게 비춘다.” 아니면 “나는 신을 빛을 너에게 보낸다.” 아니면 “나는 너를 신의 빛 속에 넣는다.“ 아니면 ”나는 너를 신의 빛으로 준다.“ 아니면 ”너는 신의 빛이다.“

 

네가 주는 모든 메시지들을 너는 받는다. 따라서 너는 또한 나의 메시지들을 줄 수 있다. 그것들은 너를 위한 것이다. 그것들은 너에게 헌신한다. 그리고 신의 가슴은 나뉘기를 동경한다. 그것은 네가 나누어주어야만 하는 너의 사탕이 아니다. 네가 나누어 줄 것은 신의 사랑이다. 아무도 그 사랑이 너로부터 확대된 것인지를 알 필요가 없다. 아무도 사랑의 메시지를 받을 의무나, 그것이 어디로부터 오는지를 알아야 할 의무가 없다. 그것은 나로부터 온다. 오직 너는 그것을 주어야 할 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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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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