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너의 소유물이 아니다No One Is Your BelongingHeavenletter #1940 Published on: March 15, 2006https://heavenletters.org/no-one-is-your-belonging.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소유물을 사랑과 혼동하지 마라. 삶에서도, 죽음에서도, 너는 다른 사람을 소유하지 않는다. 삶에서도, 죽음에서도, 누구도 네가 바라는 대로 할 수 있는 소유물이 아니다. 너의 사랑하는 남편이 그의 몸을 떠났을 때, 너는 그가 가도록 내버려두어야 한다. 그에 대한 너의 사랑이 아무리 크다 해도, 네 가슴속의 그 사랑이 아무리 많다 해도, 아무리 그가 너를 많이 사랑했다고 해도, 너는 너의 고착을 가게 해야만 한다. 그렇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