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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두려움의 습관

자유지향 2020. 2. 6. 16:59


두려움의 습관

A Habit of Fear

Heavenletter #533 Published on: April 7, 2002

http://heavenletters.org/a-habit-of-fear.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두려움의 어떤 자극을 느낄 때, 너는 무서움을 느낀다. 너는 두려움 그 자체를 느끼고, 그런 다음 그 두려움이 다시 왔다는 인식의 또 다른 휘청거림이 있으며, 따라서 지금 너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너는 무서움을 가지고 있다. 너는 무서워하는데, 네가 두려움의 재-등장을 진실의 지문으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가끔, 자주, 두려움은 변화에 대한 너 자신의 두려움이다. 너는 파블로프의 개처럼 되었다. 너는 뒤로 물러남으로써 두려움의 종에 대답한다. 너는 무언가를 향해 가기보다는 두려움으로부터 물러난다.

 

네가 느끼는 두려움은 하나의 습관이다. 그것은 조건화된 반사이다. 너는 두려움을 체험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것을 충분히 갖지 않았느냐? 언제 그것이 충분한 거냐?

 

두려움을 다르게 해석해라. 그것을 너의 마스터로 만들지 마라.

 

직관은 두려움이 아니다. 그것은 너의 잘못된 해석이다. 너는 그처럼 자주 두려움을 너에게 무언가를 하지 말라고 말하는 직관으로 생각한다. 너는 네가 생각하는 모든 것을 할 필요가 없지만, 두려움은 좋은 가이드가 아니다. 그것은 좋은 방해자이다.

 

직관을 ‘하라고 말하는do-sayer’ 자로 번역해라. 직관이 너를 무언가롤 지도하게 해라. 그것이 너 앞에 가는 빛이 되게 해라, 너를 멈추게 하는 사이렌이 아니라.

 

단지 너는 항상 너의 직관을 듣지 않으며, 너는 네가 들을 때 항상 그것으로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만약 네가 항상 과거를 생각하지 않았다면, 너의 직관이 보다 명확해질 것이다. 너는 충동과 직관 사이의 차이점을 알 것이다. 너는 너의 가슴을 따르는 것과 두려움을 듣는 것 사이의 차이점을 알 것이다.

 

봐라, 두려움을 심지어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대담하게 될 필요가 없다. 너는 겁내지 않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너는 풀이 꺾일 필요가 없다.

 

너는 모든 두려움으로부터 돌아설 필요가 없고, 또한 너는 그것을 숙달할 필요가 없다. 단지 두려움에게 네가 가지고 있는 그러한 힘을 주지 마라. 너는 두려움으로 너의 장화 속에서 떨 필요가 없다. 두려움은 친구도 아니고, 적도 아니다. 두려움은 하나의 생각의 결론이다.

 

얼마나 많은 때들에서 너는 이런저런 형태로 과거를 되살려야만 하느냐? 만약 네가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 태어났다면 어떨까? 두려움은 그 자신의 존재가 없다. 그것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확대된 무엇이다. 두려움은 네가 기여하는 무엇이다.

 

나는 말하는데,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고. 그러나 너는 구체적인 사건을 보고, 내가 어디에 있는가를 의문한다.

 

너는 내가 너에게 두려움을 거부하라고 조언한다고 생각하는데, 마치 네가 그 어떤 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듯이. 나는 너에게 조언하는데, 그것을 숭배하기를 멈추라고. 너는 나 위로 두려움을 믿지 않았느냐? 너는 네가 나에게 귀룰 기울이는 것보다 더 많이 두려움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느냐? 너는 네가 나를 찾았던 것보다 더 많이 두려움을 찾지 않았느냐?

 

내 앞에서 다른 신들gods을 숭배하지 마라. 확실히 두려움은 아니다. 나의 이름은 거룩하다. 그것은 내가 진실의 총체성이기 때문에 거룩하다. 두려움은 단지 하나의 이름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신분이 없다. 두려움은 귀신이고, 그는 너를 가지고 놓았다.

 

두려움으로부터 도망가지 마라. 또한 그것에 복종하지 마라. 두려움을 너에게 온 어떤 정크 메일로 생각해라. 그것을 읽든지 읽지 말든... 그것을 간직하든지, 하지 않든... 그것을 던져버리든지, 버리지 않든... 두려움은 우연한 방문자이다. 그것은 너의 강력한 적수가 아니다. 너는 그것을 증명할 필요로 없고, 논박할 필요도 없다.

 

두려움을 지나가는 사람으로 고려해라. 그것은 너를 따라오는 듯이 보이는 발자국들로 고려해라. 그러나 너는 그 발자국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래, 실로, 너는 두려움을 신god으로 만들었다. 그것은 안전의 신god of safety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 세상은 너희 두려움들로부터 돈을 번다.

 

너는 두려움을 지원할 필요가 없다. 두려움은 너와 함께 도망갈 필요가 없다. 그것은 너의 납치범이 아니다. 두려움의 크기를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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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