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네바돈의 마이클의 천년 치세의 1년이 되었습니다" - 캔데이크의 가까운 미래에 대한 비전

자유지향 2020. 2. 6. 16:56


네바돈의 마이클의 천년 치세의 1년이 되었습니다

KAN DAEK'S VISIONARY COMMENTS

2/5/2020

AH 8성 포럼에서




2019년 2월 5일은 네바돈의 마이클Michael of Nebadon의

천년 치세Millennial Reign의 첫째 날이었습니다.

2020년 2월 5일, 벌써 1년이 이미 지나갔습니다.

친구들이여, 가야 할 999년이 남았습니다. 

 

 

나는 이 세계가 그때 어떻게 보일 수 있는가, 우리가 얼마나 멀리 빛과 생명의 개념들 속으로 들어갔는가에 대해 앞서 생각하고 싶은데 ... 우리는 우리의 인구를 컨트롤 하는 법을 배웠을까? 얼마나 많은 우주로의 여행이 달성되었을까... 우리가 태양계 안에 식민지들을 가지게 될까? 바로 지금 내게 흥미로운 것은... 우리가 작은 목성 태양을 돌고 있는 유러파Europe와 무엇을 하게 될 것인가? 그것 위에 얼마 많큼 생명의 이식이 될 것인가... 아니면 그것이 여전히 그때까지 생명으로 이식될 수 없을 것인가. 생명 운반자들Life Carriers이 그것에 관계해야만 한다. 나는 지구상의 그들이 그러한 날들에 생명과 그 이식에 대한 실질적 이해로 왔을 것을 바라는데, 하나의 구체가 이식될 수 있을 때에... 나는 유러파가 생명으로 이식될 것임을 믿는다.

 

동물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기 전에 얼마나 많은 이식과 성장이 필요할 것인가... 그때 공기 중에 충분한 산소가 있을 것인가? 여기로부터 일부 사람들이 식민지들을 건설할 때 만약 충분한 산소가 아직 없다면... 돔들Dorms 속에서 가능할까? 이것들은 지구인들이 관찰하고, 그 일부가 될 중요한 교훈들이다.

 

우리는 천왕성Uranus과 친구가 될 것인가? 그것이 이식을 위해 적당하지 않는 반면... 거기 돔들 아래서 사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 태양계의 더 공식적인 정부가 인식될 것인가... 그것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합동 시민의식으로?

 

우리는 금성Venus에 사는 자들과 활동적인 무역을 가질 것인가... 그것은 이 시간에 태양계 정부를 수용하고 있다. 나는 실제로 금성이 태양계의 수도이고, 수도가 될 것이라고 보는데... 우리는 지구로부터 거기로 대표단을 보낼 것인가... 그리고 지구상의 많은 이들이 다가올 가까운 시간에 금성으로 갈 것이므로... 그리고 일부가 지금 거기 있으며... 무엇이 지금으로부터 문화적 역사와 기억이 될 것인가?

 

그때까지 화성Mars에 정착지가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지금 그 표면에 나와 있지만, 산소, 등이 필요하다. 그것은 아직 동물 생명체에게는 완전히 적당하지 않다. 어쩌면 우리가 우리 자신의 식물들의 일부가 가져갈 것인가, 그 과정을 가속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거기 동물의 이식을 지원하기 위해 충분한 산소와 물이 있을 것인가? 아니면 대부분이 여전히 화성의 기술로 지하에서 살아야 할 것인가...

 

지금 여기서, 우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 있을 때, 인류에게 다가오는 이 새로운 교육적 체험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큰일들이다. 이 모든 것이 생명Life과 우주학Cosmology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이다... 그러한 다른 세계들에서 인간의 인구는 어떻게 될 수 있는가. 심지어 유란시아서Urantia Book도 우리 태양계 안에 유일하게 가능한 행성들이 화성, 금성이라고 언급했으며, 금성은 상당이 멀리 있다[지구의 궤도 안에서 태양의 정반대편에 있으므로].

 

우리는 화성이 언젠가 또한 우리의 궤도 안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태양으로부터 3개의 “바위 덩어리들Rocks”이 같은 궤도 안에 있는 것을 상상해보라...

 

목성 태양은 다른 “달들moons”이 있으며, 우러파 외에 어떤 시점에서 생명으로 이식될 수 있는 “행성들planets”을 가지고 있다. 그 영화, “2001년”의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갈 때... 그것은 목성과 유러파에 대해 힌트를 주었는데... 그것이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인가? 어쨌든 그것이 그 당시에 나에게 정말로 기억되었다.

 

인간은 이제 창조계의 우리들의 모퉁이에서 굉장히 신나는 미래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꿈꿀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바라건대 많은 태양계 안의 통일이 있기를, 그리고 보이는 많은 거대한 깨어남의 결실들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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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