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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존재함을 기억하라

자유지향 2020. 2. 5. 18:47


존재함을 기억하라

Remember Being

Heavenletter #532 Published on: April 6, 2002

http://heavenletters.org/remember-being.html




신이 말했다.

 

휴식을 기억해라. 너는 만남을 매우 잘 기억한다. 이제 휴식을 기억해라. 휴식하기를 부끄럽게 여기지 마라. 너의 몸을 편안한 침대에서 뒤척여라, 그리고 너의 마음이 또한 삶의 야단법석으로부터 쉬게 해라.

 

너는 항상 무언가를 해야 할 필요가 없다. 기억해라 존재한다는 것을. 존재한다는 것은 항상 거기 있는 것이다. 그것은 네가 행함을 멈출 때 머문다.

 

생각하는 것이 존재하는 것과 얼마나 연결되어 있는가를 너는 의문한다. 자, 너는 생각하는 존재이지만, 적게 생각해라. 더 많이 인식해라.

 

생각하는 것은 피곤한 여행이다. 존재하는 것은 순간적이고, 존재하는 것은 영원하다. 너의 생각들은 동료들이다. 그것들은 너를 동반하는데, 가끔 너를 놀라게 하면서. 그러나 생각들은 너의 존재가 아니다. 자주 그것들은 조용히 하지 않은, 너를 단지 즐기게 내버려두지 않을 투어 가이드와 같다. 그것들은 모든 것을 설명하고, 그것들의 유행하는 큰 목소리로 여기저기 달리는 것을 좋아한다.

 

너의 생각들이 또한 한동안 쉬게 해라. 그것들이 한동안 떠나서 해산하게 해라. 그처럼 많은 생각으로 들어가는 그 에너지가 더 위대한 생각을 위해 그 자신을 둘러싸게 해라.

 

생각들은 단지 생각의 충동들일 뿐이다.

 

너의 생각들이 더 깊은 곳으로부터 일어나게 해라, 그러면 너는 너를 더 멀리 도약시킬 더 깊은 충동들과 더 깊은 생각들을 가질 것이다.

 

너는 네가 생각하고 싶은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 동시에 너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있다. 너의 앎의 더 많은 것이 일어나게 해라. 그것에게 그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주어라.

 

너는 발견되지 않는 하나의 보물이다.

 

너의 인식은 필요하다. 다른 누구의 인식도 필요하지 않다.

 

너는 너의 외부로부터 인식을 찾았고, 그래서 너는 너 자신을 위한 덫을 놓았으며, 너는 그것 안에 너 자신을 가두었다.

 

너의 내부의 앎을 찾아라, 외부의 인식이 아니라.

 

세상과 그것 안의 사람들이 너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네가 너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너 자신에 대한 너의 생각들이 나로부터 일어나게 해라, 그때 너는 네가 알고 있는 것을 알 것이다.

 

세상의 문제들은 매우 신나는 일들이다. 그것들은 너의 혀를 꼬꼬댁하게 하고, 너의 손을 [못한다고]내던지게 허용한다. 너는 무력하게 되는 것을 좋아한다. 그처럼 강력한 너는 세상의 사건들에 대해 너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고, 그것들이 너의 외부에 있다고, 너로부터 더 멀리 있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기를 좋아한다. 너의 생각들은 끌어당기고, 그리고 너의 생각들은 세상의 불행으로 끌어당겨진다. 너의 생각들은 그들 자신을 부착시킨다.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너의 생각들은 강력하며, 따라서 너의 생각을 바꾼다. 그것을 넓혀라. 네가 다른 이들의 나의 빛 속에 놓을 때 네가 작은 일을 한다거나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네가 문제 속에 있는 자들을 나와의 회의 테이블에 그들을 앉힘으로써 돕고 있다고 고려해라.

 

가끔 내가 더 많이 필요해질수록 내가 더 적게 고려되는데, 마치 내가 사람들의 삶 속에 하나의 분리된 요인인 것처럼 말이다. 너는 내가 매우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사건들의 진로를 바꾸는데는 무력하다고 생각한다. 너는 어쩌면 내가 좋은 습관이지만, 주류는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너는 지도에서 핀들을 움직이는 것이 나와 상담하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너는 외부 행동이 내부 존재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세상의 외부 사건들을 한탄하는 것을 멈추어라, 그리고 나의 빛을 보내기 시작해라. 나의 빛이 외부적이라고 생각지 마라. 나의 빛이 전 우주를 떠받히고 있지 않으냐?

 

나의 빛을 그림자가 지배하는 곳으로 확대해라. 나의 빛 외에 다른 무엇도 단지 거품이나 근시안적 사업이나, 남성 에너지의 기복에 지나지 않는다. 세상은 새로운 바느질을 엮는 것이 필요하지, 은폐하는 것이 아니다. 엮는 것은 사람들에게 단지 속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다.

 

절망적인 것이 아무 것도 없으며, 무력한 자가 없다. 거리는 단지 인간의 의미에서만 존재하지, 나의 의미에서는 아니다. 그래서 너는 소동의 한가운데 있다. 그것은 너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그것은 너의 가슴 만큼 가까이 있다. 너의 가슴이 상처들을 치유하게 해라.

 

너의 가슴을 그것이 필요한 곳으로 내보내어라. 너희 가슴들을 간호사들처럼 보내어라. 너희 가슴들은 안에서 밖으로 상처들을 치유하며, 그것이 단지 중요한 치유인데, 그것이 지속적인 유일한 치유이기 때문이다. 세상으로 은혜를 베푸는 자가 되어라. 너의 손을 [못한다고]내던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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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