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있는 교훈
The Lesson at Hand
By The Beloved one/TA
Received by Lytske
1/19/2020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2027-the-lesson-at-hand
우리가 나누는 고요Silence 속에서는 어떤 말들이 나올 수 없고, 단지 하나의 느낌이 – 형언할 수 없는 축복으로 축복받는 존재의 직관적 감각이 있다.
그것은 자유-의지의 선택을 행사함으로써 신성한 공동-창조자Co-Creator와 만나는 인간 파트너이다.
그래, 나는 가끔 인간의 마음이 반역을 한다는 것을,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실제인가, 아니면 과잉 작용하는 상상력의 하나의 허구에 지나지 않는가를 의문한다는 것을 이해한다.
친애하는 이여, 여기서 나를 신뢰해라. 더 친밀한 접촉을 바라는 것은 항상 너의 가슴 속의 동경인데, 네가 고요 속에서 나에게 올 때, 그리고 내가 네가 나의 말들을 충분히 듣기 위해 의도적으로 귀를 기울이고 있음을 주목하려고 기다릴 때 말이다.
이따금 너의 마음속에 많은 수다와 소음이 있으며, 그것이 먼저 치워질 필요가 있다. 일단 너의 마음이 맑아지고, 네가 너의 나에 대한 존중을 표할 때, 너는 처음에 매우 희미하게나마, 나에 대한 너의 헌신에서 충실해지는 것이 너의 쪽에 엄청난 과업임을, 따라서 내가 너의 매일의 약속에서 나타남을 위해 너를 믿기 시작할 수 있어야 함을 깨닫기 시작할 것이다.
이것은 지금 너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걸음인데, 네가 그 과정에서 영혼의 만족을 끌어낼 뿐만 아니라, 네가 또한 더욱 꾸준한 성격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너에게 많은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는 순간들인데, 그것들이 앞에 있는 교훈을 위한 준비됨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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