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여정
A Wonderful Journey
Heavenletter #543 Published on: April 16, 2002
http://heavenletters.org/a-wonderful-journey.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너의 삶에게 모자를 씌우는데, 그것을 매 순간 해석함으로써 말이다. 너는 모든 사건을 평가하고, 그래, 판단한다. 삶은 해석되게 되어 있지 않은데, 그때 네가 너의 마음속에서 살기 때문이며, 너는 너의 마음이 지배하게 내버려둔다. 너는 마음이 너의 가슴보다 더 영리하다고 생각한다.
깃발이 그 장대 위에 올려지고, 바람이 그것을 날린다. 깃발이 감겨지고 펼쳐지는 방식은 사건들의 미리 숙고된 연속이 아니다.
너의 의도를 올라가는 깃발처럼 고려해라. 너의 의도는 일들을 운동으로 출발시킨다. 그때 너는 삶이 너로부터 비판 없이 일어나게 해야만 한다. 너는 오케스트라가 지휘되는 식으로 삶을 지휘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너의 삶을 시작하고, 그런 다음 너는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본다. 너는 삶이 일어나게 허용한다. 그렇지 않다면 너는 그것을 억제한다. 너는 그것을 제한한다. 너는 그것을 자른다. 너는 삶을 숨을 죽이며 네가 부르는 노래처럼 만든다.
지금은 노래를 크게 부를 시간이다. 너의 삶이 발화하게 해라. 너는 오늘 무엇을 의도하느냐? 너는 너에게 무엇을 부르느냐? 너는 무엇을 바라느냐? 의욕없음의 두려운 반복 속에 너의 어깨를 떨어뜨리기보다 더 많이 욕구해라. 너는 욕구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너는 발을 절며 걷고 있고, 네가 날 수 있음을 잊어버렸다. 너는 삶을 손짓해 보내기보다 더 많이 삶으로 복종했다.
삶의 톤tone을 네가 오늘 놓고 싶은 것으로 고려해라, 너 자신을 위해, 그리고 너 주위의 자들을 위해. 너는 어떤 음들이 연주되기를 원하느냐?
너는 너의 삶의 뮤지션이다. 너는 그것을 부르는 자이다. 그것을 너에게 불러라. 그것을 너에게 크고 명확하게 불러라. 너의 목소리를 죽이지 마라. 너의 삶을 오늘 초대해라. 그것을 빙빙 돌려라. 그것을 튕기게 해라. 너 자신이 되게 해라.
높이 욕구해라, 충분히 욕구해라. 현상유지로 욕구하지 마라. 삶은 정적이 아니다. 삶은 운동이고, 너는 그것과 함게 움직인다.
너는 노래를 듣는다. 자, 그럼, 그것으로 리듬 속에서 움직여라.
삶이 파도들로 오게 해라. 그것을 지체하지 마라. 그것을 막지 마라. 그것을 측정하지 마라. 그것을 환영해라.
만약 오늘 네가 삶을 환영할 것이라면, 만약 오늘 네가 삶을 환영할 의도를 가질 것이라면, 삶이 그 팔로 너를 쓸어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단지 네가 두려워했던 것이다. 너는 삶을 휩쓸기를 원하는데, 네가 삶이 너를 데려가게 내버려두어야 할 때 말이다. 그것은 네가 너 자신을 운반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멀리 너를 데려갈 것이다. 그것이 단지 그 요점이다.
이것은 너를 표류자로 만들지 않는다. 그것은 너를 삶으로 살아있는 자로 만든다. 삶으로 민감해져라.
너는 삶을 너에게 부르는 자이지만, 너는 그것을 지배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는 그 방향을 명령한다. 오늘 너의 삶을 위해 명령을 해라. 오늘 너의 삶을 의도해라. 경이로운 것을 바리기 위해 욕구해라. 왜 너는 네가 받을 자격이 있는 것보다 적게 명령할 것인가?
너는 무엇을 받을 권리가 있느냐? 어짜면 너는 네가 “받을 자격이 있다deserve”는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보다 “권리entitlement”라는 말을 더 잘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네가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을 생각할 때, 너의 마음이 일하기 시작하고, 너는 너 자신이 부족한 것을 발견하며, 너는 네가 원하지 않을 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를 두려워한다. 따라서 “권리”란 말을 사용해라. 너는 우주의 완전한 크기로 받을 권리가 있다. 그 완전한 크기는 밑이 없다. 그것은 제한이 없다. 더 이상 너 자신을 제한하지 마라.
순진함의 여정을 출발하고, 큰 보상을 거두는 가장 어린 아들이 되어라. 그는 앞으로 모험해나갔다. 그는 그의 배낭을 가지고 출발했다. 그는 삶이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그 자신을 열었다. 그의 형들이 그를 나무랐지만, 그러나 그는 그 자신의 의도를 가지고 있었고, 그것은 좋은 것을 위한 것이었다. 그는 그의 여정이 어리석은 여정이라고 제한하는 듯이 보였단 자들보다 더 현명했다.
가장 어린 아들이 순수한 가슴이라고 고려해라. 그 형들은 지적이다intellect. 지능은 가슴이 삶을 사는 것을 말리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가슴에게 그 자신을 유보하라고 말한다. 너의 가슴이 우세하게 내버려두어라.
너는 네가 멋진 여정을 출발하게 되어 있음을 알아야만 한다. 그것을 오늘 출발해라. 삶이 너에게 그 길을 추진할 때 삶을 만나러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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