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을 점화시키는 힘

사랑을 점화시키는 힘

The Power to Ignite Love

Heavenletter #542 Published on: April 15, 2002

http://heavenletters.org/the-power-to-ignite-love.html

신이 말했다.

 

모든 일들이 해결되지만, 너는 그것을 모른다. 너는 네가 모든 종류의 끝내지 않은 일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것은 너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해결한다. 아니면 우리는 말할 수 있는데, 너의 도움은 그것이 가게 내버려두는 것이라고.

 

관계들은 죽음 후에서 계속된다. 사랑하는 이의 죽움은 문제의 끝이 아니다. 해결되지 않은 무엇이든 공중에 매달려 머물지 않는다.

 

영혼들은 거듭 다시 만난다. 너는 차이점들을 조화시키기 위해 몸들이 필요하지 않다.

 

네가 문제로 고려하는 것을 가게 내버려들 때, 그때 말하자면 지구의 네 모퉁이들이 너의 문제를 픽업하고, 그것을 더 높은 수준으로 들어 올리며, 너의 가슴 속의 그 사랑을 회복시킨다.

 

“적enimy”은 여기서 너무나 강한 말이 될 수 있지만, 너는 네가 반대파들로 고려했던 사랑하는 이들을 가져왔다. 바로 그 최소한에 있어, 그들은 실망들이었다. 너는 각각의 실망이 너의 가슴을 굳게 만들도록 내버려두었다. 그리고 다른 이의 죽음이나 세속적인 거리에서조차, 너는 사랑의 교환보다는 실망의 참담함으로 매달렸다.

 

만약 네가 불화를 창조하거나 허용하거나 만날 힘을 가지고 있다면, 너는 사랑을 점화시킬 똑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

 

너의 가슴의 그 올바른 자리로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면 용서가 무엇을 의미하느냐?

 

너는 거기 사랑이 없었다면, 상처를 느끼지 않았을 것이다.

 

너는 너의 가슴을 모험했고, 그리고 그것은 원해지지 않았고, 충분히, 충분히 오랫동안 원해지지 않았다. 심지어 상점의 공손하지 않은 점원의 경우에서, 너는 작은 사건이 너의 가슴을 닫도록 허용했다. 너의 가슴은 너무나 상처받았는데, 너는 심지어 더 많은 상처를 기대했고, 그것을 하찮은 일들에서 보았으며, 따라서 너는 싸우는 입장을 받아들였다. 너는 너의 가슴 주위로 갑옷을 입었다. 너는 공격에 대비해 너 자신을 준비시켰다. 그리하여 너는 너 자신을 공격한다.

 

너는 세상이 너에게 봉사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너는 실망했다.

 

이제 너는 네가 너 자신에게 봉사해야만 할 뿐 아니라, 네가 다른 이들에게 봉사해야만 함을 발견한다. 너에게 잘 봉사하지 않는 그러한 사랑하는 자들에게, 그들을 너의 선한 은혜로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너는 할 수 있느냐? 너의 선한 은혜들로 너는 무엇을 행했느냐? 그것들은 어디로 갔느냐? 너의 가슴 속에 제거하기 위한 장애물들이 있음을, 네가 그것들을 제거하는 자임을 받아들이겠느냐?

 

네가 아니라면 누가 너의 장애물들을 세웠느냐? 만약 네가 너의 가슴 속에 장애물들이 자라도록 허용했다면, 그것들을 창조한 것은 너였다. 아무도 그것들을 너를 위해 창조하지 않았다. 너는 너의 사랑이 무언가에 의존하게 만들었다. 그 요건이 나오지 않았을 때, 너는 너의 사랑을 거두었다. 너는 너의 사랑을 지갑 속에 동전들처럼 세었고, 너는 너의 사랑을 어딘가에 파묻었으며, 너는 그것을 회복시키는 것을 망설였다. 그 개인의 죽음 후에도, 너는 너의 상처로 매달렸다.

 

포기하는 행동에 너의 참가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면 용서는 무엇인가? 너는 너의 가슴 속의 그 사랑을 포기했다. 너는 다른 누군가나 무언가가 너의 가슴을 결정하도록 허용했다.

 

너는 너에게 분배된 측정에 따라서만 사랑할 수 있고, 너로부터 보류된 측정에 따라서만 [사랑을]억제할 수 있느냐? 만약 그렇다면, 너는 너 자신을 다른 이들의 자비에 놓았다. 이제 너의 사랑으로부터 축적된 먼지를 털어버려라, 그리고 다른 이들에 대한 그러한 의존으로부터 철회해라.

 

내가 네가 모든 이들에게나, 네가 돌아섰던 자들에게, 혹은 너로부터 돌아섰던 자들에게 친하기 위해 다가가라고 제안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는 네가 너의 가슴으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라고 제안하고 있다. 아마도 그들이 또한 배워야 할 배움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을 해방시켜라, 그러면 그들은 배울 것인데, 네가 배우고 있듯이 말이다. 그들이 너의 자비를 받아들이도록 내버려두어라. 중요한 일은 네가 그것을 준다는 것이다. 네가 너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느끼는 자들을 그들 자신에게 돌려주어라, 그리고 더 이상 그들에게 매달리지 마라. 그들이 너의 가슴 밖으로 나가게 해라. 그들은 네가 그들을 과거로부터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너는 너 자신의 해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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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