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일이 존재하느냐?
만일 네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일어나기로 되어 있었다면 어떻겠느냐? 잠시 상상해 보아라: 만일 어떤 것도 다시 되돌리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면? 만일 변명하는 것조차 가능하지 않다면? 너는 네가 지금 하는 것보다 더욱 큰 후회를 할 것이다. 모든 이가 똑같이 후회하지는 않는다. 후회하는 것은 소용없다, 소중한 아이들아. 유감은 유감스러워 하는 것일 뿐이다. 그와 동시에, 삶은 너무 많이 생각되어 지면 안 된다. 결정들은 쉴 새 없이 만들어 진다. 어떤 의미에서, 네가 모든 행동 혹은 무행동에 대해 잘 생각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너는 모든 길모퉁이에서 삶의 무게를 잴 순 없다: "이것이 맞는 결정인가? 이것은 틀린 결정인가?"하고 말이다. 결정들은 만들어져야만 한다. 모든 경우에, 너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내일로 나아가라. 너는 그저 네가 노력해 왔었던 것처럼 단단히 핸들을 붙잡고 있지 않아도 된다. 삶은 그렇다, 실로, 그 자신이 삶을 가진 것 처럼 보인다. 또 다른 날이 지평선에 와 있고, 그리고 너는 네가 보는 가장 좋은 기회를 취하며 축복 받게 될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잘못된 선택이란 없다, 사랑하는 아이야. 그래, 정말로, 네가 지금 더 선호할 만한 다른 선택들이 있다. 그것은 네가 눈으로 직접 본 선택들이 타당하지 않았다는 것을 꼭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실은 네가 절대 확실히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너는 겉으로 보기에 바로 가까이에서 지금 무엇이 일어날지 모른다. 좋은 일들은 실수에서 볼 수 있던 것에서 오며,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핵심은 삶이, 세부 사항은 아니라는 것이다. 삶이란 그것이 너를 데려가는 장소이다. 아흔 아홉 번 째로, 내가 너에게 삶을 말하는데, 대문자 L로 되어 있는 삶Life은 , 내가 넓게 팔벌려 너를 기다린 그 곳으로 너를 데려올 것이다. 너의 운명은 보증되어 있다. 어떻게든, 너는 나에게 도달한다. 너는 나를 따라 간다. 그러니 무엇에 그렇게 분노하고 무엇을 걱정하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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