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God에게 관대해라
Be Gracious to God
Heavenletter #4529
4/19/2013
http://www.heavenletters.org/be-gracious-to-god.html
Translated by Evergreen
신이 말했다.
네가 나를 속죄양으로 만들지 않는 편이 더 낫다. 네가 나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것은 너에게 좋지 않다. 그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좋지 않다.
너는 너의 모든 고난에 대한 책임을 나한테 지우는 것을 좋아할지도 모른다. 책임Responsibility은 비난이 아니다. 아무도 비난하지 말아라, 책임을 져야 할 자는 바로 너다. 책임은 막다른 길이 아니다. 너에게는 항상 내어놓을 다른 카드가 있다.
너의 책임을 경시하는 것은 너를 위한 것이 아니다. 과거는 과거이다. 바로 지금이 너의 책임이다. 너는 네가 좋아하지 않는 갈림길에 있을지도 모른다. 결정을 내려야 할 사람은 바로 너다. 과거를 회상하는 것을 멈춰라. "신God이여, 어떻게 당신이 그럴 수가 있어요?"라고 말하는 (나를 탓하는) 짓을 하지 말아라.
나는 너에게 선택의 자유를 허용한다. 만일 네가 카지노에 있다면, 너는 그 카지노가 상황을 압도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너는 네가 돈을 딸 공산이 있는 어떤 것을 원한다. 너는 선택권을 가지기를 원한다. 너는 정말로 내가 너를 위해서 모든 선택을 하리라고 생각하느냐? 너는 자유로운 선택을 하면서 나를 동시에 책임지게 할 수 없다.
그것은 사실이다. 나는 너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지만, 내가 그 모든 움직임들을 만들지 않는다. 너는 정말로 할 말이 있다. 너는 정확하게 말해서 게으른 플레이어는 아니다. 너는 특정한 카드를 너한테로 끌어왔는지도 모른다. 너는 카드를 떨어뜨렸을 수도 있다. 너는 부정한 플레이를 했는지도 모른다. 너는 전체적으로 네 삶의 황제는 아니지만, 핵심 인물이다.
네가 내보내는 태도를 지켜보아라. 삶은 정확하게 보복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네가 평화를 원한다면, 너는 계속해서 울면서, "반칙"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너의 삶이 너의 것이라는 것을 안다면 훨씬 더 좋을 것이다. 삶은 전혀 고정되어 있지 않다. 그래, 너는 좋은 시절을 보내며, 축복받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너는 힘든 시기를 보내며, 저주받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너는 정말로 내가 어느 날은 너의 친구였다가 다음에는 적이 되는, 그런 방식으로 일한다고 생각하느냐? 내가 너를 곤욕을 치르게 하려고, 힘들게 하려고 작정한 것이 아닌데, 물론 그런 시련이, 네가 겪기 마련인 것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너는 좋은 시절에 대해 모두 다 네가 잘한 것일 수도 없고, 힘든 역경의 경우에도 네가 그것에 대한 모든 책임을 던져 버릴 수도 없다. 나는 너에게 줄 시련을 찾으려고 돌아다니지 않는다.
하지만 네가 어려움이 있으면, 너는 지금 그것에 대해 무엇을 하려느냐? 나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마라. 나에게 이렇게 말하지 마라, "신God이시여, 당신은 뭐 때문에 그렇게 하셨나요? 신God이시여, 당신은 어떻게 저에게 그러실 수가 있나요? 신God이시여, 당신의 위치로 돌아가서, 이것을 바로 잡아 주세요. 제가 원하는 직업을 제게 주세요. 이 시험을 통과하게 해주세요. 제 아들 또는 제 딸을 좀 고쳐주세요."
이것에 대해서는 아무 의심도 하지 말아라. 너는 너의 삶과 너의 가족의 삶에서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너는 모든 삶에서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너는 모든 은하들에서 너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너는 너의 삶에서 너의 역할을 하고 있다.
너는 너의 삶에서, 구경꾼을 훨씬 넘어서는 존재이다. 너는 참가자이다. 너는 함께 하는 사람이다. 너는 어떤 음색을 내보내고 있느냐? 너는 너 자신에게 무엇을 끌어들이고 있느냐? 네가 너 자신에게 불행을 끌어들이는 것이 불가능해 보이는데, 네가 아무 잘못이 없고, 그래서 너는 절대로 너에게 삶이 너에게 가져올 수 있는 것을 가져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공 하나가 너에게 던져졌다면, 너는 그것을 받는다. 만일 그 공이 너의 코트 안에 있다면, 그것은 돌보아야 할 너의 것이다.
탓할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모두가 책임을 짊어진다.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짓에 대해서는 잊어버려라. 남을 탓하는 것은 너를 어디에도 데려가지 않는다.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이 훨씬 더 낫다. 너도 또한 트집 잡는 짓을 그만두어야 할 책임이 있다. 트집 잡는 것은 너와 네가 처한 상황에 소용이 없다, 전혀 소용이 없다. 네가 논쟁에서 이길 수 있을 때조차도, 너는 똑같은 상황에 처하게 된다. 삶에 관대해라, 그리고 내게 관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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