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을 바꿔서 생각하기
우리의 하나됨the oneness of Us 사이에 어떤 빈틈이 생길 수 있었을까? 마치 하나됨Oneness보다는 거리가 합리적이고 더 그럴싸한 것 같이, 네가 나로부터 너 자신을 제외하도록 하는 어떤 가상의 선이 그어졌을까? 네가, 나의 아이가, 나한테서 네 고개를 돌리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어렵다. 바로 너 앞에 보이는 대양과도 같은, 내게서 어떻게 너는 너의 고개를 돌리고 너의 가슴이 벗어나게 할 수 있느냐? 나는 바로 네 앞까지 왔다. 나는 내 자신Myself을 확장한다. 나는 너의 관심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한다, 하지만, 너는 내 말을 듣지 않는다. 너는 나를 보지 않는다. 나는 네 앞에서 춤을 춘다. 너는 춤추며 사라지면서, 내가 어디로 갔는지를 묻는다. 어떻게 너는 이런 부재감(내가 없다는 느낌)을 얻었느냐? 왜 너는, 수건의 양 끝처럼, 우리 앞에 이런 거리가 있다는 추정을 하느냐? 나는 결코 너의 옆을 떠난 적이 없다. 나의 손은 끊임없이 너의 손을 잡고 있다. 우리는, 너와 나는 약속을 했다. 우리는 영원히 하나One이며 결코 하나One가 아닌 적이 없다. 사랑하는 아이야, 너의 마음은 방황했다. 너는 너의 시야를 존재하지 않는 머나 먼 곳에 두었다. 나는 존재한다. 하늘나라는 존재한다. 신의 왕국The Kingdom of God은 네 안에 있다. 나는 영원히 너의 가슴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어떻게 감히 너의 가슴이 가장 늦게 알 수가 있느냐? 왜 너는 너 자신과 헤어지고, 나에 대한 너의 인식을 끊으려 하느냐? 나의 현존을 상실하도록 하는 것은 너의 삶을 정확하게 가장 잘 활용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쓰고 싶어 하는 소설이 아니다. 너는 그것을 쓰느라 충분히 긴 시간을 보냈다. 너는 이 어두운 판타지를 쓰느라 너무 오랜 시간을 보냈다. 신God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것에 대한 너의 지원을 심화시키는 대신에, 신의 빛the Light of God으로 돌아와라. 내게로 돌아와라. 바로 내게 다가와서 말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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