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경계경보발령~! 사랑하는 이들이여 안녕!

자유지향 2010. 5. 26. 09:45

 

경계경보! 경계경보!
모두 대피하라!!

By Christ Michael Aton thru urantia

군은 모두 제자리에서 명령을 대기하라!
신속한 움직임과 빠른 판단으로 처리하라!

혜정: 나는 너무도 많은 소리를 듣고있으며, 들리고 있으며, 보이기까지 하는 이 상황들에대해 글로 쓸수가 없다. 사람들의 울부짖는 소리 , 멍한 채로 더이상 움직이지 않은채 들이닥치는 파도를 쳐다볼수밖에 없는 한 여인의 얼굴과 죽어 쓰러져 있는 사람들, 무너진 많은 빌딩들, 물에 잠긴 도시들과 그 위로 살기위해 나무조각이나 물위에 떠다니는 것들을 꽉 끌어안고 물위에서 떠있는 사람들,높은 산으로 이동하는 사람들,더이상 신이 존재하지 않음으로 받아들이며 소리지르고 울부짖으며 욕하고 화내고, 웃다가 울다가 하며 죽은자들을 끌어안다가 그 자신마저도 죽어가는 사람들........ 비명소리, 피울음소리들이 내게로 전해진다.

아톤: 그들은 무엇을 몰랐단 말인가! 무엇에 귀기울이려 했단 말인가! 신을 탓하고 신을 저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소리를 들으며 나는 그들에게 내가 신임을 이야기했으나 거절당하며 나를 밀어내고 어둠에 봉사함을 맹세하고 그들의 인형이 된 그들에게서 조차 나의 연민과 사랑을 느끼고 있음이다.

나의 아이들에게 상처와 고문을 자행하기를 웃음으로 일삼았던 그들이 이제 나를 찾으며 피울음소리로 울부짖으며 나의 부재함으로 모든 책임을 지우려하고있다. 나는 늘 존재하며, 나는 그 어느곳에도 늘 있었음이라. 귀있는자 들으라! 눈있는자보라! 이것이 너희들이 원했던 그 결과들이라! 이곳을 향해 달려온 너희들이 당면해야할 너희의 골인지점임을 알라!

사이렌소리에도 너희는 움직이지 않았고, 수많은 경고에도 너희는 협력하지 않았음을 기억하라!

신의 부재는 너희 스스로 독방을 만들며 그 안에서 신을 밀어내고 어둠속에 갇히고자 한 스스로의 어둠의 감옥이었음을 알게 되리라!

이제 신의 아이들은 그 모든 어둠에서 빛으로 빛나리라!

나는 아톤이며 네바돈의 창조주이니라!

나를 거부한 모든이들이에게 사랑과 연민의 안녕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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