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혹독한 시련의 시간.

 

혹독한 시련의 시간.

 

By Christ Michael Aton thru urantia

 

아톤의 요청으로 전문을 전합니다.

아톤:혹독한 시련의 시간의 문이 열렸습니다. 그대들이 알고있었던 모든 문명의 종식의 시간이며, 창조주하나님과 하나됨의 장렬한 시간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사건을 계기로 많은 일련의 사건들속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통해 드러남을 시작할것입니다. 많은 천상에서의 계획들이 실천으로 연결되는 사건의 종이 울렸습니다.

이전에 알려드린대로 지진과 그 파동의 규모는 9를 넘어설것이며 , 맞습니다, 당신의 가슴으로 전달되었던 13이라는 숫자도 절대 관련성 없는 허무맹랑한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될것입니다.
그러함속에서 우리는 대피를 위한 준비를 더욱 바삐 하고 있으며 그 순간 (사건이 일어나는순간)대피할수있도록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의 모든 정보와 준비를 점검하며 마치고 있습니다.

이제 격동의 울림이 온세상에 울려 퍼질것입니다. 마치 소울음소리가 하늘을 향해 하나의 울부짖음을 하듯 하늘에는 많은 울음소리로 물들며 범벅이 될것입니다. 그 들의 슬픔은 슬픔을 유지할 겨를조차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태에 도래함조차 알려지지 않고 있는 현재 문명의 시스템안에 갇혀있는 많은 사람들은 진정 잠들어있으며 장님이며, 귀를 막은 귀먹은자 일수밖에 없음이 남아있는 슬픔의 한조각입니다!

어제 한국의 그들은 축구에 그들의 영혼을 맡기며 하나의 의미를 응원하는 하나됨으로 진로를 바꾸었습니다.

거룩한 자들이여 들으라!
이제
세상에 종말이 올지라!
그것이
예로부터 전해진 그것임을 알리라!
그들에게 종말은 죽음을 통한 새로운 학습의 장으로의 이동이며,
새로운 세상의 열림이란
새로운 학습의 장을 만들며 그 안에서 학습할수있는 기회를 획득함을 말하느니라!

이 우주의 법칙안에서 죽음은 존재하지 않음을 알라!

기억하고 있는 모든 것들은 새로운 학습장이 열리며 모두 이동하게된다.
지구는 그의 상승에 적합한 학습장의 새로운 셋팅이 필요함을 강력하게 요청했으며 이제 그 무너짐과 쓰러짐 일어남과 세움이 새로운 세상으로의 연결의 고리를 연결하는 시간의 바로 정점에있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이여 들으라!
이전에도 그러했고 현재에도 그러하듯 모든 물질문명은 지속가능함속에서 운영되어야만 함으로 연결된다.

이제 지구는 새로운 탄생의 울음소리가 울려퍼지는 시간에 들어섰음을 알린다.

그렇게 되리라! 그러하리라!
지금 준비해라!
모든 필요한 준비를 하여라!

나는 네바돈의 창조주 아톤이며 이번 프로젝트를 총지휘하는 하톤이며 너희들의 아버지이니라!

나는 나의 이름으로 봉인을 찍는다!

혜정: 나는 글을 받아 쓰는 과정에서 아톤의 사랑과 책임감 그리고, 현재 아버지의 지구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사랑, 그리고 네바돈우주에 대한 그의 그 큰 사랑을 잠시나마 순간 전달되어 느낄수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톤 또한 더욱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

사랑이 너무도 크게 가슴으로 전달됨을 느끼며 벅찬 가슴으로 이글을 전달한다.

(나는 글을 받아 적게되면 그 후로 수정하거나 다시 한번읽어보며 글의 문맥을 검토하거나 하는 일이 없다.
내게 전달되는 그 순간의 그 메세지에 대한 느낌을 왜곡없이 그대로 전달하고자 함이기에 더욱 그러함을 알립니다! 글자가 틀렸거나 오타가 났거나 하는 부분 또한 검토하지 않음도 알려드립니다! 글을 받아 적어내려감이 전달되는 그대로임 또한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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