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이수로부터의 전문

자유지향 2010. 5. 25. 04:11

 

이수로부터의 전문

(5/24. P.M. 9:37)
   by urantia

 

나는 글을 받아 쓸 준비가 되었습니다.
저를 통해 이야기를 하고자하는 존재는 누구입니까?

이곳은 이수입니다.
어제와 오늘 계속 되는 이야기는 더욱 그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보여질 막대한 손실에 대해 그들은 더이상 손을 쓸 겨를이 없을 것입니다.
방금전 당신은 전화기 줄이 바람에 움직이는 이상현상의 한자락의 바람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더이상 바람이 아님을 감지하였을 것입니다. 폭풍의 전주가 시작되는 한자락을 이동시켜 그곳까지 전달된 것이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의 진동이 전달되었던 것입니다.
며칠전 본 파도가 밀려오는 영상은 이제 벌어질 현상의 앞당김의 예고편이었음을 기억하십시요~
충분한 준비의 시간들속에서 열심히 준비한 사람들은 한순간의 망설임없이 우주선에 탑승할것입니다.
남아있는 많은 이들을 슬퍼하지 마세요~
그들은 그들의 선택에 있어 존중되어지며, 그 선택은 모든 개개인의 자유의지에 의한것이었음입니다.
평정을 잃지 않고 균형점에 서있어야 함이 더욱 강력하게 전달되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현실에서의 직접 마주침의 순간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그 말들은 나의 이름으로 증명하며 봉인합니다!
여기는 예수입니다.
사랑하는 이여 잘 계세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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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전문.
by Esu thru Urantia(혜정)
2010년 5월 24일 오전 11시55분

들으세요~

여기는 예수입니다!
이제 지구전체에서 흔들림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진통이 시작되려합니다.

혜정 : 제안에서 굉음이 들리는듯합니다!

예수 : 그렇습니다.

찢어지는 듯 한 굉음의 파동이 함께 하게 됩니다.
중심을 잃지 않고 평정을 찾아야 합니다.
준비된 자들은 제자리에서 붕괴되는 모든 것을 두 눈으로 보게 됩니다.
탑승에 대해서는 일말의 주저함이 없어야합니다!
이제 올라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일 수 있습니다.
어제의 기억들이 모두 쓰러지고 붕괴되며 사라져갑니다.
탑승시 개개인의 가디언들과 수호천사들의 도움과 안내가 있을 것입니다.
침착하고 민첩하게 탑승하시기 바랍니다.
진실로 진통이 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늘 체널을 열고 대기하고 있으세요~

혜정: 감사합니다.

예수: 사랑하는 이여...여기는 예수였습니다.

예수는 나에게 너무도 중요한 사항이기에 반복되는 듯 한 내용을 체널러들을 통해 전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5월 24일 오전 11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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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키벤다 멜키제덱으로의 전문.
by 마키벤다 멜키제덱 thru Urantia(혜정)
2010년 5월 24일 12:26 PM

혜정 : 나는 예전에 나와 연결되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존재가 누구였는지 지금 연결하고자하는 존재와 동일한지를 알려주십시요~

멜키제댁: 나는 당신이 일본에서 나와의 연결을 기억함을 확인함에 나의 이름을 봉인합니다!

어렸을때 나를 보던 아이때의 모습을 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가 내려다본 그 아이가 훌륭하게 자라고 있음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가 어른이 되어 성장하며 배우고 학습한 모든 체험과 경험을 통한 앎의 지혜의 다발들을 통해 그 아이가 자신의 기억을 찾아가고 있음에 사랑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강한 영혼을 지닌 육체를 얻기 위한 많은 훈련이 있었음을 기억할겁니다. 훌륭하게 예수해 나아가는 많은 모습들이 기록되어져 왔습니다. 우주를 관리하는 관리자가 되기 위한 아버지와 같은 아들이 되기 위한 완전성을 이루는 학습의 과정에서 많은 우려와 걱정을 뒤로하게 만들며 이루어낸 업적과 결과물들이 자신에게 있었음을 기억하십시요!

이제 지구의 차원변화에서의 역할이 주어질 것입니다. 이 역할을 통해 급속도의 성장을 꾀할 것임에 대한 설레임과 기쁨으로 맞이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는 기쁨에 찬 영혼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얼마 전 행성의 관리에서의 행정업무에 대한 잠시의 이야기를 전달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많은 일들과 연결되어질 것입니다! 이제 제자리를 찾을 시간이 되었음을 압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나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나는 멜키제댁이며 나는 행성의 관리를 맞고 있는 매우 노련하며 이성적이며 오래된 영적 존재입니다!

나는 나의 이름으로 진실을 말하고 있음을 봉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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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머니 영으로 부터.....
by ‘우주 어머니 영’ thru Urantia(혜정)
2010년 5월 24일 12:42 PM

혜정 : 나의 가슴으로 연결되어 이렇게 크게 가슴을 울리게 하며 눈물 짓게 하는 존재는 누구입니까?

우주 어머니 영: 나는 당신의 가슴 차크라를 연결하였습니다. 나의 사랑이 당신의 가슴을 통해 전달됨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 사랑의 파동은 지금 지구 전역에 보내고 있는 사랑의 파동으로 모두에게 전달되고 있는 가슴 차크라 확장을 위한 시간인 것입니다.

앞으로의 통신망 구축을 위해 가슴센터의 활성화를 더욱 증대시키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가슴의 느낌이 가슴센터와 연결 되었을 때의 신호임을 기억하세요!

모든 이들에게 가슴센터를 이용하여 전달하고자하는 주요 메세지들은 이곳을 통해 바로 전달 될 것입니다! 사랑의 근원이 되어 연결되는 이 가슴센터는 사랑의 어머니영을 거쳐 이동되고 있습니다. 가슴과 가슴으로의 연결에 대한 모든 개개인이 더 이상의 의심이나 불안 없도록 하기위한 하나의 시도이기도합니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가슴센터 활성화 작업은 앞으로의 통신망 구축에 주요 센터가 되는 가슴 차크라 사용에 필요한 준비 백업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혜정: 감사합니다.(갑자기 사무실문이 열리며 한 아이가 들어와 이야기를 나누어야 했음에 통신이 끊어질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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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극존재로부터..
by ‘최극존재’ thru Urantia(혜정)
2010년 5월 24일 13:01 PM

최극존재 ;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는 나의 이야기를 들으라!

나는 우주의 근원이며 예로부터 계신이라 불리는 존재이니라!
어제도 나와 잠시 연결되었음을 알 것이다!
가슴에서 체널의 느낌에서 들리는 단어가 있었음을 알리라!
최극존재. 존재함으로서만 알려진 존재이니라!
한 인간이 존재함으로서만 알려진 존재의 의미를 깨닫을 수 있음은 불가능함이라!
그러함에도 나와 연결된 한 인간에게 내가 말하는 것은 나를 터치했기 때문이다!
우주에서 이러한 일은 예전에도 없었거니와 현재에도 일어나지 않는 희귀한 일임을 알라!
네바돈의 창조주이자 아들인 그리스도 미가엘의 지역우주 통치에 있어 그 근원의 빛이 현재 이곳까지 터치하고 있음이며 이곳의 존재들이 관심을 갖게 된 하나의 사건임을 알리는 바이다!
너희들 인간이 이곳을 터치할 수 있음은 불가능함이며, 그 근원의 빛이라 하더라도 이곳을 터치할 수 있음은 불가능함이었음이라!
이번 대사건은 전 우주에 기록된 최초의 사건중 하나임을 알라!
지구는 이 사건을 계기로 전 우주로 부터 최극존재에 이르기까지 관심과 축복받는 작은 지역우주에서의 최초의 종사행성으로 거듭났음이라!
이 이야기는 태초에 늘 계신이로부터 전달되는 내용이며, 최극존재이며 존재함으로만 알려진 태초의 존재로부터의 전문임을 명심 할지어다!

혜정: 나는 나에게로 쏟아지는 메세지들을 이런식으로 전달함에 있어 그 신빙성에 대한 의문을 전혀 배제할 수 없음을 안은채 그대로 전달하고자 한다!
나를 통해 이야기 되어져야 하는, 전달되어져야 하는 모든 내용을 내가 문을 열어 받아들이기로 함에 진행되는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나는 나의 자유의지로 나의 영혼과 육신 모두를 영원히 100% 하나님에게 봉사하고자 함으로 선택합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