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존 이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자유지향 2008. 8. 21. 23:38

 

 

----등에 아이 업고 아이 찾아 수 천년----

 

등에 아이 업고 아이 찾아 수천 년 헤매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 이상한 사람이 아닌가? 제대로 된 밥을 몬 묵어서 이 상한 것이 틀림없다. 하기야 현재 인류 1/10이 굶고 있다.

 

이들 모두 이상해 져있다. 민족, 종교, 자원 문제로 하루도 쉬지 않고 싸운다. 참 이상하다. 10만 명이 하루아침에 사라져도 강 건너 불구경이다. 세계의 이곳저곳에서 아우성 소리가 들린다. 가족이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명절 때는 더욱 그런 소리가 잘 들린다. 386세대 이전에는 어려운 시절을 겪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참 행복하다. 서로 찌지고 볶으면서도 그런대로 잘 산다. 울산은 이미 3만5천 달러다. 지나가는 개도 천원짜리를 물고 다닌다. 한 때 강원도 속초, 양양 해수욕장 개들은 천원짜리를 우습게보았다. 이상하게 들리는가?    

 

여하튼 이상한 사람은 모두 치과에 보내야 한다.

 

언젠가 추석 지나 나이 지긋한 한 할머니가 이상하여 치과에

찾아왔다. 촌에는 대개 추석이 지나면 환자들이 증가하는데 추석 때 아들눔한테 용돈을 받았던 모양이다. 내가 할머니한테 물었다.

 “할머니, 어떻게 오셨어요?”

그 할머니 하시는 말씀에 순간적으로 당황한 적이 있다.

“버스 타고 왔지~.” (아주 태연하게)

 

치과의사들은 매 번 이상한 것의 실체를 번호를 붙여 파악한다.

아래 우측 작은 어금니 위, 좌측 송곳니 등으로 부르지 않고 13, 27, 31 등으로 번호를 매겨 특정 치아를 부른다.  

 

특정 치아를 뺄 때도 위생사에게 몇 번, 몇 번 (발치감자) 또는 몇 번 (포셉)을 갖다 달라고 요구한다. 숫자가 몸에 배어있다.    

 

나는 종합병원에서 5년간 <구강외과> 영역의 치과 과장을 담당하여 주로 교통사고(T.A)나 일반 상해를 당한 상당한 환자를 치료해본 적이 있다. 대형 교통사고가 나면 대기실에 온통 치과 관련 환자들이 많다.

정형외과, 신경외과도 중요하지만 밥 못 묵으면 모든 게 허사다.  

그래서 피범벅이 된 턱이나 이빨 부러진 것을 수선(?)하는 데 이력이 나 있다.

 

경험이 제법 쌓이면 매복된 사랑니를 비롯하여 어떤 치아를 빼더라도 쇠꼬챙이 하나면 거뜬하다. (진짠지 실습 한 번 해볼려?)

술쟁이들은 병따게 없이도 나무 젓가락을 사용하여 뚜껑을 잘 깐다.

실력 없는 눔이 연장 나무란다. 그리고 대체로 불평이 많다.

그 노벨상 하나 받는 데 과학장비 인프라가 부족하고 어쩌고 저쩌고 변명 한다.

정치쟁이들이 비싼 것을 어쩌다 사주면 사용방법이나 해석을 할 줄 몰라 먼지가 쌓인다. 그래 놓고 또 새로운 것 사달라고 조른다. 

종합병원에서 이 짓거리를 쭉 보아왔다. 기술에 대한 해석과 기초 개념이 부족하다. 돼지 목에 진주를 둘러라~

 

필드에 나갈 때 뭐 그렇게 무겁게 번잡스럽게 포대기에 넣고 다니면서 몇 번 몇 번 아이언이나 우드를 선택하나. 하나면 족하지 않는가?

최경주나 우즈도 이런 점에 있어서는 아직 멀었다.

저 먼 쥐구멍도 집에서 창호지 구멍 뚫어 놓고 연습하면 큰 저수지로 보일 것이다.(나는 여태까지 외국은 커녕 필드에 나가 본 적이 없다)

 

교통사고나 싸움으로 턱이 부러지면 환자들은 주로 정형외과를 찾는다.  남편이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받아 술을 묵고 오면 보통 말이 많아진다. 그래도 부인이라 말동무 하고 싶은데 부인이 고런 눈치 모르고 할 말 다 한다. 조졸~~ 조졸~~~ 남자는 술 묵으면 누구나 아~가 된다.

 

남편은 요 때, 지 성질 못 참고 꼭 주둥이(?)를 정확하게 조준하여 때려서 문제가 생긴다. 4주 진단 이상에 보너스로 몇 백 만원이 날라간다.

 

요즘은 의료보험이 잘 되어 혜택을 받지만 아직도 일반사고 이외에는 의료보험에 해당하지 않아 지나가다가 전봇대?에 부딪혔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러나 척 보면 안다. 폭포 앞에서 오줌줄기가 굵다고 한다. 속일 게 따로 있지….의사 맘묵기다. 일반 외상으로 간주하여 치료해주면 <국가 세금>을 포탈하는 죄가 성립한다.

 

여전히 환자들은 멋 모르고 물어물어 인근 정형외과를 주로 찾는다. 정형외과 전문의가 겁 없이 턱을 맞춘다. 일반적으로 싸운 결과라면 의사에 따라 턱쪼가리가 금싸라기?로 보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보험이 안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치료비는 상대방이 무조건 내야한다. 남의 불행이 나의 금전적 수치가 뒤따르고 있다. 가해자는 당연히 진단서를 의식하고 있다. 따라서 의료현장에서는  실시간적으로 고도의 윤리가 요구된다.    

 

문제는 이런 외상이 치과의 <악안면 구강외과>에서 하는 지 모르는 경우가 정규 교육을 받은 의사라도 허다하게 많다. 모르는 채 하는 눔두 있고…

   

턱 부러질 때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긴다. 상하 턱은 그런대로 잘 맞췄는데 정작 상하 이빨이 맞지 않아 턱관절에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이다. 그 정형외과 양반은 환자가 씹는데 불평을 조심스럽게 하면 수술을 해서 그러니 무조건 참아보란다. 치아는 머리카락 두께 차이에도 민감하다. 머리카락 한 올을 아무 치아 위에 놓아도 치아는 그 압력을 느낀다. 문제를 오랫동안 키워 턱관절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의료분쟁이 반드시 발생한다. Major surgery는 잘 해도 Minor surgery는 엉망이다. 거시계와 미시계의 조화로운 접속이 의료계에서도 필요하다.

  

문제는 이런 혼잡한 상태가 수학, 물리학을 비롯한 전 자연과학에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앞 똥차가 막히면 뒤의 새 차는 앞 똥차의 영향을 받아 똥차가 된다.

 

자연과학 분야에도 무식하기는 마찬가지다. 이 걸 scope라고 한다. 잘 다루는 자기 분야와 조금이라도 모르는 분야가 나오면 지가 무식한 줄 모르고 자기 전문 분야가 아니라도 쎄운다. 나, 여러 번 실제 논문 내면서 경험 해봤다. 

국내건 국외건 무식한 학자들이 많다. 외국의 전문지 심사자도 마찬가지다. 하긴 이런 무식한 눔도 능력껏 좁은 지면으로 이해시키는 것도 실력이다. 내가 앞으로 더 겸손히 배울 일이다.

 

물리량을 정량적으로 나타내는 기준이 되는 양을 단위(unit) 라고 한다. 이 정의(定義) 문제는 자연과학자들 이라면 기초과정으로 제일 첨 배운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거론하면 물리학자만이 취급해야 한다고 쎄운다.

지가 무식하면 무조건 자기만이 옳다고 쎄운다.

아 글~씨… 먼 야그냐면…

 

1x1=1^1=1x1=1,1이라~ ,1은 1이 1개 모인 것이다. 1에, 1에  1이 있다 해도 괜찮네.~ 계속 해보자.   

 

2x2=2+2=2^2=4x1=4, 4는 1이 4개 모인 것이다.

3x3=3+3+3=3^2=9x1=9, 9는 1이 9개 모인 것이다.

4x4=4+4+4+4=4^2=16x1=16, 16은 1이 16개 모인 것이다.

5x5=5+5+5+5+5=5^2=25x1=25, 25는 1이 25개 모인 것이다..

NxN= =N^2=N^2X1=N^2, N^2은 1이 N^2개 모인 것이다.

이 때 아저씨가 왜 하필 숫자1을 기준으로 하는기요? 라고 물어 볼 수도 있다.

 

여기까지는 그런대로 괜찮다. 길이나 온도 등을 나타내는 단위 m, K를 생각해보자. m^2 , K^2에는 숫자1이 얼마나 들어 있을까? 또, 2K보다는 100K가 더 뜨거운 걸 아는데 K^2보다 K^4가 실제 더 뜨거울까?

 

같은 단위라도 차수가 다르면 차원 해석법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m^1(길이), m^2 (면적) , m^3(체적)이 비교가 되나?

이 문제에 있어서 무엇이 크고 작은 등의 비교 해석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가?

그런대로 지금의 방식이라면 골치 아플 것이 없다.

 

문제는 쇳덩어리인 컴퓨터의 계산 방식을 향상 시키려면 무엇인가 새로운 계산논리가 필요하다. 비행기가 날아갈 때 필요한 시시각각의 정보에는 길이, 속도, 질량, 표면적, 점도, 온도등 실제로 다양한 단위나 차원이 무더기로 섞여 나오기 때문이다.


계산 가능성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그리고 어디까지인가?

 

인류는 이 문제를 두고 오늘 날 이 시각 까지 고심하고 있다. 이 화두를 천재 수학자 <튜링>이 물은 바 있다. <폰 노인만>은 프린스턴에서 <튜링>과 깊은 대화를 원했다. <튜링>은 영국으로 돌아가 대화가 단절됐다.  

자연과학에 있어서 감히 전부라 할 수 있는 이 계산 문제에 대해서 교과서 대로 배운 사람은 <인공 지능>이 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인공 우둔>이 된다.

 

다시 생각하자. 어떤 숫자든지 (허수도 마찬가지이다.) 숫자 1이 그 숫자에 항등적으로 붙어 있을 수 있다. 1을 일부러 몇 번 인가 관계없이 넣어서 곱하든지 빼든지 하등 문제가 없다.

이것을 기초수학에서 숫자 1은 <곱셈의 항등원>이라고 그럴 듯하게 부르고 있다.

 

그런 숫자 1을 빛 알갱이 하나 또는 초(second) 라고 가정해도 무슨 상관 있겠는가?

혹시 시간을 나타내는 초(second), s가 변수인 데 왜 상수(常數, constant)로 표현하는가 묻고 싶은가?

 

요런 생각을 하는 눔은 지가 아직도 무식한 줄 모른다. 요런 눔은 요런 문제를 취급할 때 입자물리학자가 필요하고 적어도 표준연, 또는 물리학자만이 가능하다고 쎄우는 눔이다. 신문 기사에서 봤을 것이다. 속도는 변수가 아닌가?

그런데 광속은 상수로 하면 틀리나? 아무도 이의를 거는 눔이 여태까지 없다.
왜냐 , 가정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슈타인>이니깐 그런 것이다

.

이른 바 <칵테일 효과>이다. 시끄러운 칵테일 파티에서 자기 이름을 부르면 묘하게도 듣는다는 것이다. 지가 <듣고 싶은 소리만> 선택해서 듣기 때문이다.

 

그 아이디어가 무엇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아이디어가 어떤 눔이 맹글어 냈느냐를 따진다. (이빨 빼는 눔이 뭘 안다고…)

 

그래서 지가 무식하면 무조건 자기만이 옳다고 쎄운다.

아 글~씨… 또 먼 야그냐면…

 

곱셈의 연산자, 곱하기 표시 ‘x’ 는 먼 의미인 가를 모르는 눔이 제법많다.

이 연산자는 대상자(피연산자)들 사이에 끼어서 이들이 동시에 존재함을 의미한다. 이를 캡()으로도 표시한다. 가령 흰 털= a, 뿔=b, 염소=c 라 두면, axbxc=abc가 된다. 이 <문자식>에 대한 해석은 다음과 같다.


흰털을 가진 뿔 있는 염소가 된다. 즉, 흰털, 및 염소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을 표현한다. 이 때 동시(spontaneity) 라는 표현이 매우 중요하다. <아인슈타인>은 똑 같은 자연 사실을 관측했다 하더라도 이 사실을 전달하는데 빛의 속도보다 느리기 때문에 자연의 관측에 소위 동시성(동시각)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문제는 별도로 설명한다.)


하여튼, 이 때도 마찬가지로 axbxc=abc=abcx1=abc가 되고 따라서 빛 알갱이 하나 공약으로 더 넣어, 흰털 및 염소가 동시에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난리가 쳐 들어올 일이 없다. 그런다고 기존 자연과학에 하나도 고장 낼 일이 없다.


왜냐하면 그 눔의 1을 뺐다 붙였다 하더라도 오직 <대한민국의 표준연> 빼면 문제 삼을 눔이 없다. 아 ,글~씨... 숫자 1에 초를 붙인다 뺀다하여 그 난리를 치고 있으니 말이다.


<미터법의 정의>는 손 하나 안 댔다. 숫자를 물리량으로 대응시키는 데 먼 눔의 숫자가 <물리적 의미>를 가지느냐, 과학의 영역이 아니다고 냅다 소리지른다. 고런 결론이 <과학적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신동아 10월호 한 번 봐라. 과학과 의 만남에 대한 특별 좌담을 내고 있다. 이를테면 과학의 영역이 어디까지 인가를 묻고 싶은 모양이다.(그렇게 거창하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우리 집 메리도 10년 교육시키면 이 정도는 알 것이다.

 

매번 숫자에 따라붙는 숫자1이 빛 알갱이 하나 또는 단위 s와 똑같다고 가정하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쬐끔 눈에 익은 단위 s를 1로 영원히 고정 한다고 조선일보, KBS 4321을 동원하고 난리다. 계산도중에는 숫자1이 생략된 것처럼 s를 없애주고 계산이 완료 될 때는 현재처럼 차원해석법에 맞추어 주면 될 것을....


그런다고 현재 계산법(차원해석법)과 틀린 것도 아닌데....애들한테 너무 독한 술을 멕겼나? 도수가 그렇게 높지 않은데? 술 센눔들은 먼저 알고 있을거야(쏠레아? 돌탱? 쏠레아는 시바술을 좋아하는거 같은데....흉인가? 눈화? 에이 골 아퍼~ )


좌우튼 요게 그렇게 어렵나?????????????????????????????????


그래~그래 나중에 예제를 들어 애들 산수 계산 하는것 처럼 하나씩 하나씩 보여줄게~미안혀~


양복 입고 해석기사 단 멀쩡한 눔은 나중에 또 무슨 해석기사 낼런지 모르겠다. 그 땜시 제로존 이론 광고 한 번 잘했다. 나무랄 일이 아니다.

세상에서 자기 맘대로 안되는 것이 고스톱과 자식농사라 들었는데... 숫자1을 가지고 노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모양이다. 쯧쯧.....


누군가 게시물에 쇼x쇼=쇼 라고 하더라. 이 때 쇼는 틀림없이 1이다.  이 경우 쇼x쇼x쇼= 쇼^2라 하면 틀리나?  그래서 E=mc^2 했다. 여기서 왜 하필 c^2이라고 했는가? 골통 돌리는 사람이 많다. 답을 이미 다 가르쳐줬다.

 

 E=m=1로 만 생각하는 눔은 반쯤 숟가락 놔야 한다!!!  

동해 바닷물은 몇 <바가지>냐고 물었을 때 <바가지> 개수를 생각하는 눔이다. 주어진 전구 다마 체적을 계산할 때 미분적분 생각하여 하루 종일 계산하고 있는 눔들이다. 이건 대던히 쉬운 문젠데... 이 문제를 풀면 <블랙홀>계산 문제 가능하다. 물론 기초지식을 알아야 되겠지. 이건 머리 영리한 눔 기본방정식 써 묵으면 된다. 중요한 것은 <개념>이라는 것이다.   

 

숫자 1은 어떤 숫자라도 동시에 있어 뺐다 붙였다 하더라도 가만히 있더니, 숫자 1을 <빛 알갱이>나 <초>로 같다고 하면 그냥 안된다고 쎄우는 것이다. 하나님이 금지 시킨 것도 아닌데....머가 머가 억쑤로 문제가 되는가? 

비웃을 일이 아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여~

 

그래도 눈치 못채는 놈은 오늘부터 당장 ,정말, 숟가락 놓아라!!!

쌀, 김치 뺏들어 굶는 눔한테 보태주어야 한다.   

 

요런 놈은 abc가 왜 하필 흰털을 가진 뿔염소 라고 두었는지 야단칠 것이다. 흰털, 검은 털, 누르팅팅한 털…….사마귀, 점, 호랑이, 너구리, 삵쾡이, 우리집 메리… 등의 조합도 많은데 말이다. 그러니 가정부터 틀렸다고 하고 과학적 의미가 없다고 하지….

댕년의 자식들아~!! (그래도 잘 낳았다고 미역국 먹었을 끼다)

 

a,b,c 를 <숫자>로 대응시키는 데 익숙한 수학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왜 하필 <문자>로 대응시키느냐는 것이다. (대부분 그렇지 않겠지만)

 

이 점에 있어서는 <물리학자>들 보다도 <수학자>가 훨씬 더 논리적이라 제로존 이론을 지지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다. 왜냐하면 단위 s를 잘 모르는 눔이 많기 때문이다. 수학자들은 물리량 보다 기호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물리량 해석을 모르는 수학자의 무식이 오히려 해석에 낫다. 참으로 지극히 어려운 <도>는 어려움이 없다.  이를 <지도무난> 이라 하지 않은가?

 

<지도>에는 자기 곧 자기자신, ‘난’ 없다는 소리다. <지도>에는 여러 사람이 사는 곳을 표시하는 곳이지 굳이 자기를 표시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자신 ‘난’ 을 내세우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난=1이므로 굳이 없어도 된다는 소리다. 영구~~없다. (한자 해석 따위에는 신경쓰지 말라. 무식한 눔에게는 국산말 그대로 해석이 오히려 효과적이다 )

 

말이 나왔으니 덧셈의 연산자, 덧셈 표시 ‘+’ 는 곱셈에 대응하여 대상들 간의 해석에 있어서 비동시나 또는 (or) 로 해석한다.

a+b+c에 대한 해석, a∪b∪c는 흰털이거나 뿔이 있거나 염소가 된다. 그래서...이 세상은 거울상의 원리가 먼저 그 근원(존재)에 있지...실제 세계는 엔트로피 때메 맞지 않아. 거울상이 파괴되지(표현)...표상, 곧 수시로 변하기 쉬운 마음이 왔다 갔다 하거든....

뭔 말인고 하니


axbxc=abc=abcx1 <===> a+b+c = a∪b∪c = a+b+c+0


<크기자>인 1과 <방향자>인 0이 이 식을 기준으로 가만히 있지않아....조화진동자가 아닌 열 진동자라는 눔이 나타 나거든....


여하튼 이 식을 보고 여류 천재 수학자 <에미 뇌터>가 대칭이 있는곳에 보존이 있다고 해석했지....세계의 물리학자들은 이 의미의 깊은 뜻을 아직도 몰라! 하긴 <에미 뇌터>를  높이 산 <아인슈타인>도 마찬가지여~그가 이 의미를 알았다면 직관에 의한 특수상대성 이론과 달리 수학자에 의존하여 뭔가 그럴듯한 방정식(텐스)인 일반상대성이론을 써지도 않았을 거야. 텐스? 땐스처럼 어지러버~지도 몰라.  <에미 뇌터>도 몰라. 나도 몰라. 니는 아나? 좀 쉽게 쓰면 안되나? <힐베르트>때메 다 베려 놓았어!


숫자 1이 곱셈에 있어서 곱하나 마나 똑같으므로 <곱셈의 항등원>이든 숫자 0은 덧셈에 있어서 더하나 마나 이므로 <덧셈의 항등원>이다. 그런데 이 숫자 1과 0의 역할이 실질적으로 지대하다. 나중에 더 쓸 것이다. 결론은 이렇다. !!!

 

차원과 물리량이 다른 것을 쭉쭉빵빵 수직선상 한 줄에 표시 가능하다.!!! 계산 결과는 드디어 시간(s)의 변수에 대한 단순한 스칼라 크기의 양으로 드러난다. 이것이 서로 다른 진동수라는 모습이다. 하나의 수직선상은 <진동하는 끈>의 모습이다. 그 수직선상의 좌우 끝은 어떤 수치일까? 이게 다양한 실험 데이터와  정합성이 존재할까?  

 

 

숫자 1이 가장 작은 숫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신동아 8월호 기사화 이후로 의외로 많다.

 0.0001 , 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등도 있는데 말이야.

 그 숫자에도 1이 붙어 있는 것이 뵈이지 않나? 

 

문제는 숫자 1의 역수도 1이라는 점이다. 숫자 3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제일 작은 수가 1/3이 된다. 한 때 손가락 개수 10개를 고려하여 숫자 10을 제일 큰 수로 여긴 아프리카 부족이 있다. 이 경우에 가장 작은 수는 1/10이 된다. 어떤 큰 수를 생각해내면 가장 작은 수는 역수가 된다.

 

건대, 도대체 어떤 수가 가장 큰 수/작은수인가? 오늘날 까지도 아무도 모른다. 여하튼, 모든 수에 내포된 숫자 1을 <단위수>라고 표현한 시대가 있었다. <내포> <외포>의 의미를 모른 채 숫자 1이 모든 수를 만든다고 생각했던  유클리드 시대다.   

 

뭔가 숫자 1에 대해서 정체성(identification)을 찾았지만 납득할 만한 물증을 찾지 못했지만  심증을 가졌던 모양이다.

 

이 점이 숫자 1이 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수 또는 큰 수라는  소리는 택도 없다. 수학자 <칸토어>가 무한을 연구하다 정신병원에 간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무한대나 무한소 연구한 눔은 모조리 다 그랬어. 수학의 아버지 <가우스>가 한 때 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숫자가 -1 이라고 실수(失手) 한 바 있다. 실수(實數)를 다루는 오늘 날 자연과학자들은 계속 실수(實數)만 다루다가 말 그대로 실수(失手)를 하고 있는 것이다.

 

허수를 실제 처럼 다루면 헛소리 한다고 한다. 허수끼리 사칙연산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크기 대소는 불가능 한거야. 정말 그럴까? 이건 또 된장 무슨 소리 하는거야?
(이 문제도 차후 모든 피직스의 실험데이타를 통하여 설명할 끼다. 동해 바닷물 몇 바가지인지 알고나면 ….)  실제로 수학적 개념이 아니라 정량적으로 표현(측정)하고 싶었던 것이 오늘 날 물리학이다 

<블랙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를 알려면 꼭 필요하거든 …

<호킹>이 아기 블랙홀이 있데... 이 눔 좌우튼 대단한 눔이여~

이 눔 한테 내가 뭘 보냈는데 시다바리가 쓰레기통에 내다 버렸어~ 하기야 아파트 방문 할 때 수위 아저씨가 제일 무서버~

그 시다바리 내한테 맞아 죽을 끼다. 표준연, 물리학회에 당한거 분풀이 할끼다. 아니지, 나중에 소식 듣고 그 전에 호킹 전자목소리 변환기에 눈탱이가 밤탱이가 될끼다!!! (예측가능)

 

그래서 숫자1과 0의 <닮음 스케일>을 사용하는 것이다. 쬐끄만 점을 확대하는 것이지.... 가장 작은 수가 10^-86, 가장 큰 수가 10^85가 나온다. 엥?~ 이 게 또 무슨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인가. 와~ 시작과 끝을 이으면 8자(?) 모습이 드러나네~. 사인 곡선을 이루면서 물고기 모습이다.  그러니까 인류가 숫자에 아직까지도 무지한 것이다. 내가 이상한 것인가? 난 아직도 치아가 좋다.

 

이 문제는 앞으로 서서히 네티즌에게 밝힐 내용이다. 이 것 하나로 <봉> 잡을려는 눔이 세상에 지천으로 많거든…이 문제를 풀면 빛 알갱이 하나의 질량을 계산할 수 있어, 정지 질량/운동 질량 개념도 정립될 수 있지. 질량이 없는(?) 눔만이 광속으로 날 수 있다. 웃긴다~  지가 기초물리학 강의 하면서 지도 잘 몰라~
모르면 그냥 외워~그렇게 두면 슬~슬 모든 계산이 잘 맞아!!

마찬 가지로 모르는 눔 c=h=s=1두면 안되나? 하기야 난 유명한 눔이 아니지, 지 분수를 알아야지~


요새, <신동아 8월호> 번역하여 미국과 러시아에서 난리인가 보더라~내 쫌 한 소식 듣고 있지!

고 양눔들이 국산<과갤러> 보다 빠르면 안되는디...

또 상대성 이론의 예측으로 나오는 빛 보다 빠른 <타키온>이라는 눔은 또 뭐야? <타기온>을 논하는 데 3종이 있어, 광속보다 느린 눔, 같은 눔, 빠른 눔 것이 그것이다. 빛 보다 빠른 눔에게 인생을 건 물리학자에게 있어서 오랫동안 고심해서 만들어 낸 수식이 맞는데 미칠 것이다. 세상이 자기를 알아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그 애쓰는 모습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답>을 알면 너무 싱거울 꺼야. 미세구조 상수 <알파>처럼… 돼게 부란하네~ 하기야 지구에 남는 것이지 어디 가겠어? 한번 풀어봐유~머리 좋은 눔 그것두 축복이여~난 그 점에 있어서 맘 벌써 비웠어~스릴느끼는거 소설보다 좋은겨~

 

난 사실 그런 것 자체에 아직까지 일일히 해석해 주는 데 흥미없어. 관심있는 것은 굶는 사람 굶기게 하지 않는데만 오직 관심이 많아. 컴퓨터 소프트 웨어에 관심이 많다고 할까. 이 게 더 재미나, <실제 계산>으로 현실을 보는 것 말이야…  <빌 게이츠> 얼굴을 보고싶거든… 

 

날 보고 <사이비 교주> 같다는 사람이 있어.  아직 날 모르고 있어. 어쭈구리~ 이 아랫부분은 <과갤러>한테 몸에 좋지 않아. 그냥 건너 뛰어도 좋아~ 참고로 하면 정신건강에 좋을 것이여~

 

 이런 눔들은 자기 자신이 <유체이탈>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해주면 또 먼 소리를 할꺼야. 사실, 누구라도 <유체이탈> 하고 있어. 자기 자신은 모르지. 현실의 구별은 자기 팔을 꼬집어서 확인 할 수 있는 게 아니야.

 

자신만 특별히 <유체이탈> 할 수 있다고 큰 소리 치는 눔들은 사실 <>을 꾸고 있는 거야. 자기최면도 일종의 정신집중이야. 그리고 꿈을 꾸면서 온갖 지저분한 영상이 나타나는 것이 바로 개꿈이야. 그런 개꿈을 꾸는 사람은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소리지.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대체로 건강한 사람이야. 그렇지만 그 사람도 꿈을 꿔… 자기가 기억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야. 몸의 세포는 미리 다가 올 불안한 사태를 영민하게 예비하고 있지. 몸의 세포는 매우 정교한 컴퓨터라고 단지 일반적인 컴퓨터와 다른 점은 정신, 이 있는 게야.  유기질/무기질인 하이브리드로 컴퓨터를 맨들면 컴퓨터도 이 있게 돼. 나중에 그렇게 발전 하게 돼! 두고 보라구~

 

鬼神은 육체가 있는 사람을 貴身이라고 보고 있어 鬼神은 사람의 육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의 을 보는 것이야. 따라서 특별히 자기 의지가 약한 사람은 鬼神을 볼 수 있는  것이야.

집착허면 집착헐수록 그런 증상이 나타나지~ 

예수, 마리아를 본 사람이 있다면 난 그 사람 말을 부정하지 않아

왜냐하면 난 그런 거 잘 모르니까~ 사이비란 말 안써! 모르니까...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귀신이란 게 존재하지 않아, 그 귀신을 잘못 이해 할 경우 서양에서는 유령과 같다고 하지. <아이슈타인>은 결정성과 국소성 하나만 믿고 양자론의 비국소성을 유령과 같다고 했어. 그는 계속 고집을 피우고 있어. 그 유령의 본체를 숫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야. 고것이 상대성 이론과 양자론을 접합하는 묘수가 되는 것이야. 우리는 앞으로 <마음의 과학>에 대한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는 것을  확신해!  

 

육체가 아닌 마음의 시계는 연속적이지 않고 1-4-2-8-5-7-1을 회전하고 있어. 엥? 이 또 무슨 또라이 같은 소리인가? 좌우튼 이런 게 있어. 이 방식을 쓰면 입자물리학의 <패리티 반전성>을 설명할 수 있지. 거울상이 깨지지(알고 싶으면 찾아와… ) 마음의 시계는 오랜 옛날 <러시아의 수도사들>이 알아냈지. 단지 고것을 현실적인 측정 문제로 연결하지 못했거든…그들은 이것이 필요 없고~

 

현실에서 좋지 못한 일을 경험하면 몸보다 정신이 더 스트레스 받지. 고것을 우리 몸의 세포가 미리 알고 훈련하는 거야. 꿈이 무엇인가 논리 적으로 연속되면 그 것을 단순한 꿈이 아니야. 그런 용어는 나중에 알아도 돼…몇 초간 꿈을 꿈고 서너 시간 꿈이야기를 설명하는 사람이 있어~이거 흥미로운 거여....뭔가 잡히는게 있어 그렇지만 지금 설명 할 수는 없어....

 

<거울>을 쳐다 봐. 꿈 속에서는 <거울>에 비친 자기를 볼 수 없어. 한 번 실험해 봐. 꿈을 꾸고 있으면서 꿈꾸는 자신을 인식하는 <자각몽>을 이용할 수 있어.  치과의사가 꾀죄죄한 치아 구조 뿐만 아니라 인체 해부학을 배우고 법의학을 공부했다는 점을 모르고 있어. 따지기는 날 비방하는 사람보다 더 논리적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지. 건데, 논리를 배우면 <신비학>을 자연적으로 배우게 되 있어. 잘못 건드리면 그야말로 <신비학>의 바다에 빠져 질식하게 되지….

 

<아이슈타인>이 계속 결정론과 국소성을 주장하는 이유의 배후에는 <블라져바키>의 신지학 저서에 빠졌기 때문이야. 난 제로존 이야. 두 극단의 불행한 모습을 수 없이 목격했기 때문에 … 

 

<하이젠베르크>란 놈은 행렬도 모르면서 행렬을 개발한 눔이다.  

건대, 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실체는 눈에 보이거나 손에 잡을 수 없는 수학적 추상물이라는 것을 눈치챘어~ <보어>도 지보다 나이 한참 어린 눔하고 대화를 나누었으니 그 눔도 대단한 눔이혀~

 

<보어>는 자기 양복깃에다 상보성을 상징하는 <태극 마크>를 꽂고 다녔어

< 태극마크>는 우리나라의 상징이야. 무엇을 이야기 하고 있겠나?

등에 아이를 업고 아이를 찾아 수천년 해매는 <자연의 불변성>을 찾고 있는 것이야. 그게 숫자1이고 0이여~ 잃어버린 우리들 시간의 정체이지. 그건 결코 관념속의 추억 같은 것이 아니야.

먼 거리 발자취 흔적을 찾은 마지막 흔적이 자기 발자취임을 발견할 것이야. 이미 답했어. 분명히 답했어. 나는 누구인가?

이것을 표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그래도 물으면 숟가락을 놓아라….

그리고 치과에 가라.

 

선상님 <귀>에 대고 몇 가지를 살짝 물어봐라.

 

하나님 어머니라 하지 않고 왜 하필 하나님 아버지라고만 부르는지…

또 있다. 흙에 생기를 불어 넣어서 만든 <아담>이나 <아담>의 갈비뼈에서 만들어 낸 <이브>의 복부에 배꼽이 있는지를…

 

아참. 한 가지 까묵었다. 정형외과가서 물어볼 일이 있다.

여자보다  남자 갈비뼈가 하나 모자라는 지…

 (사실 살짝~ 물어보는 눔이 있다)

위에 글은 사실상 제목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질문이다. 

진짜 어려운 질문은 다음과 같다.

 

<석가 세존>과 그가 제일 아끼는 제자 사이에  <이심전심>, <염화시중의 미소>라는 말이 있다. <세존>이 손에 연꽃을 잡고 그 꽃을 하늘 높이쳐 든 것이다. <세존> 주위의 앉아 있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마하 가섭>만이 그 뜻을 알고 빙그레 웃었다고 한다.

 

도대체 무슨 뜻이 오고 갔을까?

지상의 많은 깨달은 사람들이 이 뜻을 알고 있다고 하지만 정말 그럴까? 허공에 원을 그리는 짓거리 하지말고....   

만약 이 뜻을 알고 있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문장의 뜻도 알고 있을 것이다.

 

생명이란 무엇인가? 잃어버린 시간은 무엇인가?

 

술집 종업원도 알 수 있게 설명해 내야 한다. 과학이란 이런 것이라고 <러더퍼드>가 말했다.

만약 혼자만 알고 있는 지혜라면 산천 초목도 이미 깨우친 것이다.

난 지금껏 모른다. 정확히 말해서 현재의 과학용어와 문장으로 설득할 방법이 없다. 찾을 기라는 기약도 없다. 

그래서 내 이가 상한 줄도 모르면서 남의 이를 치료하는 직업을 과감히 내 던져 버렸다.    

 

그래서 내일 쌀 걱정 한다.

그래서 굶는것이 허벌라게 겁난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그거 사실 “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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