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존 이론

제로존이론, 빛의 인식론, 첨서부터 빛과 사람덜 차이 알아봤써~

자유지향 2008. 6. 13. 21:25

 

 

 

 

 

처음 물리학을 공부 할 때 복잡한 단위의 개념을 익히는데 너무 힘이 들었다.

모든 분야에서도 그렇지만 전자기학 분야에 있어서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무신 헷갈리는 용어가 그렇게 많은지 새삼 놀랬다. 게시판에 글을 올린 학생처럼 다음과 같은 용어가 그러했다. 전기, 전하, 전류, 전자, 전위 등등 이다. 물리량, 명칭, 기호를 일일이 구별해야 했었다. 용어 하나 하나를 쓰고 읽고 쓰고 읽고….또 쓰고 읽고….열정과 호기심이 필요하다.

 

이제 전자기학 분야를 배우면서 고생했던 기초적 용어를 쉽게 설명해 보일 것이다. 이들의 용어에 대한 개념을 분석하면서 제로존 이론은 그물망처럼 주위개념과 연계시켜 이들의 관계를 파악 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 된 바 있다.

 

누구처럼 9년 면벽 끝에 무어신가 크게  깨달은 것이 아니다.

 

특히 빛의 성질과 아인슈타인의 에너지-질량 등가 개념을 하나하나 대응시켜 분석하고 개념을 정립하면서 <전자><기본전하>의 관계에 대해서도 참으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 과정도 보여 주고자 한다. 인류가 현대 물질문명을 이룩함에 있어서 전자의 발견과 그 파급효과는 여기서 설명 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남을 상기 하면서 이 글을 읽어보기 바란다. 

 

먼저 기본적인 용어를 설명한다.

 

자연의 성질에서 발견된 현상으로서 이름 붙인 것이 +(인력)?(척력)성질을 가진 소위 전기(電氣, electricity)이다. 따라서 전기라는 말은 현상적으로 느끼는 효과(效果)를 표현하는 대중적 용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겉으로 관측되는 현상은 과학자들이 자연에 무엇인가 전기적 현상, 그 효과를 일으키는 그 무엇?이 있고 그 무엇이 압력?을 받아 흐르는 것이라고 추정 하였다. 과학자들은 자기들만이 통 할 수 있는 전문용어를 다음과 같이 만들어 내고 정의하게 된 것이다.

전기적 현상을 일으키는 하중(荷重)을 가진 흐름이 있는 양()이 있다고 추정하여 이를 전하(電荷, 기호 C, charge)라 이름 지었다. 곧 그 무엇인가의 실질적인 주체가 전자(electron)라고 이름 지었고 전자를 움직이는 것은 전하라고 이름 지은 것이다.

 

전하라는 개념은 전자만이 가지는 전유물이 아니고 양성자등 다양한 물질 입자가 가지는 특성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소위 전자기력은 질량에 무관하게 전자의 전하량 크기만으로 고려한 것이다.  양성자는 전자보다 질량은 크지만 전하량의 크기는 똑같다. 질량은 큰데 전하량의 크기는 똑 같다. 호기심이 유발되지 않는가? 그건 나중에 이야기하고 여하튼 크기는 같고 부호만이 달라 원자를 중성의 성질로 만들고 있다.

 

학자들은 전기현상에 있어서 단위시간(1)에 흐르는 전하의 양을 전류(電流,기호 A, ampere)라고 정의하였다.  A=C/s

 

따라서 드러난 전기현상 중에 전류는 그 원인체, 작은 입자, 소립자(particle, 素粒子)로서 전자(electron)의 흐름 이라고 해석 하였다. 이는 파동적 측면의 전하에 상대적으로 대응시켜 기본전하, 단위전하, 또는 소전하(elementary charge)를 가진 입자적 측면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전자(electron)라고 명명 한 것은 영국 물리학자 <스토니(J. Stoney)> 1891년 그의 논문에서 전기의 최소 단위를 말한 것이다.

 

1874년에는 무슨일이 있었는가?

 

1874년에 <스토니>는 영국 과학 진흥 협회(BAAS)의 모임에서 <자연의 물리적 단위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고 그 전문은 1881년에 같은 표제의 논문으로 발표 되었다.

 

<스토니>는 자연이 제시하는 단위로서 지금까지의 길이[L], 질량[M], 시간[T]라는 세가지 역학적 단위 대신에 빛의 속도[V], 만유인력상수[G], 기본전하량[E]의 세가지 물리적 단위를 선택할 것을 제안 하였다. 기본전하량을 세가지 물리적 단위중 하나로 제시된 것이다.

<스토니>는  이 논문에서 '전기에는 어떤 하나의 정해진 양이 존재하고, 그것은 작용을 받는 물체에 종류와는 관계없다.'라고 서술하고 이 최소 단위를 전기분해 법칙을 기초로 0.3x10^-10 esu 라고 추측한 바 있다.   

 

그러나 <스토니>의 이러한 생각은 당시(1874년)에는 거의 무시 되었다.

 

<스토니>의 생각이 주목 받기 시작한 때는 1881년 영국왕립학회의 <패러데이> 강연에서 <헬름홀츠>가 패러데이 법칙의 진정한 의의를 재평가 한 후 부터다.

 

<헬름홀츠>가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패러데이> 법칙의 가장 놀랄만한 결과는 다음과 같은 것이다.

만일 우리가 기본적 물질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가설을 받아 들인다면, 우리는 전기도 또한 양의 전기와 음의 전기가 각각 일정한 기본적인 부분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그 각각이 마치 전기의 원자와 같은 행동을 한다고 결론 내리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하여 <스토니>가 재평가 된 것과 동시에, 전기의 원자로서 기본 전하량의 값을 정밀하게 측정하려는 노력이 시작 되었다. 기본 전하량을 측정 하려는 역사적 기원은 1874<스토니>가 전기분해 법칙으로 추정한 것으로 시작하여

<타운젠트>, <톰슨>, <윌슨> 등 수많은 과학자가 그들의 피와 정열을 바쳐 참여한 바 있다. (과학자들은 당장 돈도 되지 않는 것에 관심을 가진다?)

 

기본전하량 e 의 측정이라고 하면 <밀리컨>의 이름이 떠오를 정도로 그의 업적은 대단하다. <밀리컨>이 이 측정 실험에 몰두한 기간은 1906년 부터 1917년의 최종 보고서를 제출 할 때 까지 10년에 이른다. 10년 동안 조금씩 오차의 원인을 제거하고 정밀도를 높여갔다. 이들 실험의 경과는 <밀리컨> 자신이 후에 정리한 저서<전자> (1917)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오늘날 일렉트론이라고 하면 음의 하전 입자인 전자를 의미 하지만 기본 전하량의 의미도 있다는 사실에 유의 해야 한다.

음극선의 정체가 전자의 흐름이라는 것을 증명한 <톰슨>은 이 입자를 일렉트론이라 하지 않고 미립자 라고 하였다.

일렉트론전자의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한 때는 1900년 무렵부터였다.

 

따라서 밖으로 드러난 효과의 예로서 전기현상, 곧 형광등에서 나오는 빛은 도선에 단위전하의 흐름(간단히 전하의 흐름), 또는 전자의 흐름이 무진장 있다고 해석해도 좋다. 또 단위전하를 한 점에서 다른 점으로 이동 시킬 때 행해진 일의 양으로 전위(電位, 기호V, electric potential)라고 정의 하였다.

 

그러면 여기서 잘 알고 있는 빛의 성질을 다시 한번 리뷰해 보자.

 

빛의 성질(본질)을 입자 또는 파동이라고 하는데 어떤 실험에서도 빛의 성질이 입자 이면서 파동으로 관측 된 적이 없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아직까지도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하고 있다. 드러나는 현상을 그대로 해석만 하고 있다.

 

너무나 잘 알려진 우리 시대의 천재 <아인슈타인>질량에너지가 같다고 발견한 바 있다.

 

나는 빛의 이중적 성질, 입자/파동,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와 대응하면서 전기적 현상에 드러나고 있는 전자질량과 전자전하의 관계를 오랫동안 추적하여 분석한 바 있다. 무슨 연관관계가 떠오르지 않는가?

 

빛의 성질과 비교하여 보건대, <아인슈타인>의 질량은 빛의 입자적 성질에 대응되고 <아인슈타인>의 에너지는 빛의 파동적 성격에 대응된다고 추정 하게 되었다.

 

왜 이런 이야기를 여기서 하느냐 하면 전기적 효과를 내는 원인체, 입자로서 전자는 파동적 현상을 가지는 전하의 단위전하를 가진다고 한다. 그러면 전자라는 실체와 단위전하는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어느 날 벼락같이 떠오른 것이다.(요땐 오줌도 참고 마누라 이름도 까먹는다, 한마디로 미쳐 버리는 기다)

현대 물리학에 있어서 전자는 입자로서 질량단위로 표현하고 있으며, 전자가 가진 단위 전하는 쿨롱으로 표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잘 알려진 전자라는 용어, 일렉트론(electron)은 음전하를 가진 작은 입자이다.  

여기서 전자라는 용어가 눈에 관측되지 않는 흐름 곧 전하-파동, 에너지라는 의미와 눈에 관측 될 수 있는 실체라는 입자, 질량이라는 의미와 잘 대응됨을 알 수 있다.

 

빛의 본질이 수많은 실험에서 파동이면서 입자라는 성질이 밝혀 졌고 아인슈타인에 의해서 에너지라는 개념이 질량이라는 개념과 동일함이 밝혀 졌다.

 

이제 무엇인가 명확히 필이 삐~리리 오지 않는가? 전자의 질량이 kg으로 표현되고 전자의 전하가 쿨롱 C 로 표현되는 것이 겉으로 다르게 표현되는 것이지 그 개념의 속성이 동일 한 것이 아닌가? 라는 강력한 추정이 그것이다. ,

 

 

 

 

그러면 단위 킬로그램 kg과 단위 쿨롱 C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가?

이 추정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또다시 기본용어들을 게시물 올린 학생처럼 점검해야 하고 정말 재미없는 기초물리학 공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용의자를 찾는 형사반장처럼 가정을 내팽긴 채 허기진 배를 움켜잡고 야간 잠복을 수시로 해야한다. 이 일이 싫으면 언제든지 사표를 내면 된다.

 

강력히 추정되는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서 형사반장의 머리 속에 대강의 사건 요지가 그려진다. 잘못 하다간 창피만 당하고 밥 그릇이 날라간다.   

요때가 미친눔처럼 길가면서 혼자서 중얼~중얼 거릴 때다. 신호대기중인 차도 슬쩍 받아서 소동도 생겼다.

그 보니 멀쩡하게 생긴 사람이 대낮부터 정신을 어디다 팔고 있소? ~, ~~ 피해자가 차창 너머로 얼굴 째려보면 엄청 시럽게 겁난다.

 

그 순간에도 형사반장은 첫째, 둘째 어쩌구 저쩌구~ 생각한다.

 

첫째

 

고전 과학자들이 발견한 빛의 2중적 성질-빛의 본성은 입자인가, 파동인가?

빛의성질이 월, , 수는입자? , , 토는파동이라는 우스개소리를 했것다?

 

<아인슈타인>의 맞상대, 코펜하겐 해석과 양자론의 대부인 물리학자<보어>는 적당히 타협하여 보상성원리를 내놓았것따 !

 

오늘날 머리 좋은 양자론을 추구하는 천재 물리학자들 소리~

 

에라이 모르겠다. 입자, 파동 개념 말고 확률함수 개념이나 생각하자!!!”

 

 

 

여기서 H는 에너지를 P(운동량) V(위치)의 함수로 나타내는 방정식으로 해밀토니안 이라고 알면돼~

 

는 파동의 언어인

   

 

로서 나타내는데 실제로는

 

 

 

로 계산하면 된다.

여기서 H내부는 x에 대한 미분으로 결정하기 때문에 그 전자의파동x라는 방향으로만 결정되는 것이다.

하나의 전자를 제대로 나타내기 위해서는 x방향 이외에 y방향, z방향에 관해서도 고려해 주어야 한다.  이럴경우 다음과 같이 변형된다. 곧 한 개의 전자라는 것의  3차원파동~

        

 

 

그런디 이런 골아픈 식이 왜 여기서 필요한가요? 라고 물을 것이다.

다음 글을 올릴 때 이 식을 참조할 필요성이 있을 끼다~지금은 대강 요런 것이 있다 라고 눈 구경만 하시라~ 그 다음 볼 때는 안면이 있을 거시다.

 

보기 싫은 눔도 자주 보면 정이 생기듯이 어렵게 보이는 수식도 자주 보면 또 다르게 느껴 질끼다. 자우튼 물리학자들은 당장 현실에 써묵지도 못할 것을 해 대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물리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자주 보면 문제 풀이의 심상이 떠오르게 돼있다!

 

둘째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2중적 성질 - 질량인가 - 에너지인가?  

<아인슈타인>이 이 개념을 내놓은 전후로 <아인슈타인> 자체도 해석이 어려웠다. 독일에서 <오토 한>이 중성자 연쇄반응을 발견하자 헝가리의 <질라드>가 미국으로 급히 날라가 롱비치 해변가에서 여가를 즐기고 있는 <아인슈타인>에게 이 사실을 알릴 때 까지도 <아인슈타인>이 니 무신소리 하노? 하였다.

 

<질라드>가 박사님이 질량과 에너지가 등가라고 해놓고 그런 소리하믄 곤란 함니다. 할 때 까지 아인슈타인은 어리둥절 했다.(자기 속으로 거기 그 거긴가? ~@#$%#$%&&**^%%^&~)   

 

지금은 에~잉 질량하고 에너지 같은거 아이가? 하는 뒷북 치는 소리 낸다.

현재 모든 물리학자들은 대단히 자신에 찬 큰 소리를 동시에 내고 있다. 물어 본 눔이 바보지~

 

셋째

 

<스토니>, <밀리컨>이 발견한 2중적 성질 ? 전자인가 ? 전자의 전하인가?

 

~잉 전자의 질량과 전자의 전하는 다른거 아이가? 모든 천재 물리학자들이 이렇게 알고 있다. 이상하다~ 그들은 천재 아이가? 역사적으로 수많은 힌트와 답을 제시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오늘 이 시각 까지도 전혀 눈치 못 채고 있다?

 

2006년 대한민국의 이름없는 지겟꾼 대학 출신(물리학 박사는 커녕 학위도 없다)

<제로존>이 미국의 피지컬 리뷰, 유럽 CERN에서 주관하는 피직스 레터,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네덜란드 <트후프트>가 맹글어 놓은 파운데이션에 투고 한 바있다두 곳에서는 나, 리젝 당했당. ~♬~기록은 남아 있을 거시다. 그런데 파운데이션에서는 좀 사정이 달랐다.  

 

<트후프트>가 이게 머~? 하였다. 그리고 내심 놀랬다. 많은 글과 함께 좀 더 그 관계식을 보강하여 제출해 주이소~ 라고 하였다. 완곡한 거절 인가? 반송인가?

 

이 정도 미국과 구라파에 쬐끔 얼굴 알리는 일이 재미나는 스케쥴상 좀 필요하다.

 

제로존 이 친구 무신일을 꾸밀려고 세상에 미리 작업 좀 해 놨다.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 판단해 보시유~?  

이렇게 써 놓았는데도 앞으로의 스케쥴에 무신 필~이 안오셔?~

 

♬~♩~♪~♩~♩~♬---------------------------------? 내년, 쫌 두고 보자~0

 

애인이 다리 밑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여자는 안 오고 물은 늘어났으나 떠나지 않고 버티다가 다리기둥 안고 죽었다는 전설이 제법 있다.

무신말인고 하니 되지도 않는 물리법칙 가지고 애쓴 과학자늠덜도 많은데 내가 한번에 수락받으면 경우에 안맞지롱~

 

전자의 물리적 성질과 관련하여 다시 한번 더 빛의 본질을 보태고자 한다.

 

빛은 진공 속에서 1초에 2.99792458x10^8 m로 날아 간다고 한다. 빛의 정지 질량은 0 이라고 한다. ~잉 질량도 없는 것이 어떻게 날라 댕기요? 우리가 말하고 있는 그 빛은 유령인가?

 

이런 의문 읍나? 이런 의문은 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이다 !!!

 

천재물리학자 파인만도 정지질량이 0인 빛의 설명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광자는 항상 광속으로 날아간다(?)

세계적 천재가 왜 요론 소릴 해댈까? 그 이유는 당연히 알고 있는 방정식에 매달리다 보니 요런 해석이 나오는 것이다.

 

 

 

 

(속도 브이가 폼이 좀 업다.)

 

에너지와 운동량은 등가가 된다. 다시 말해서 정지질량이 0 이라는 뜻이다. 정지질량이 0인 광자는 항상 광속 c 의 속도로 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광자는 플랑크상수에 광자의 진동수를 곱한 양 만큼의 에너지

 

 

를 실어 나르고 있다. 그리고 광자의 운동량은

 

으로 이 관계식은 광자 뿐만 아니라 모든 입자에 적용된다.     

 

제로존의 해석은 다음과 같다.     

 

정지질량 0을 가진 빛은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어디든지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측정의 세계 그 너머 이상적인 세계에 존재하는 것이다.

 

고것이 <진공(vacuum)>이라는 곳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측정의 세계에서는 광속이 가능 한 진공이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광속은 우리 머리 속에 있는 것이다. 광속과 진공의 참된 의미는 추상적인 수학적 무대이며 모든 것의 측정을 할 수 있는 표준자의 개념인 것이다. 

 

요렇게 해석하면 매우 자연스럽게 정지질량 0을 가진 광속의 의미를 이해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그야말로 진짜 빛은 광속에 거의 가까울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빛은 여기도 존재하고 저기도 존재하므로 빛의 성질을 조사하는 모든 실험은 광속일정의 원리가 드러나도록 이미 돼 있는 것이다.

 

제로존 이론에서 빛이 질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 질량이 아무리 적더라도 소위 정지질량(rest mass)으로서 이미 광속이 아니다. 제로존 이론에서 빛의 정지 질량이 0인 것은 마찬가지로 광속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관측되는 빛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진공 속과 같은 광속을 갖지 못하는 것이다.

 

요약하면 우리가 사는 측정의 세계는 100% 광속, 정지, 진공의 개념을 내 팽개쳐야 된다는 소리다. 최고로 빠른 속도 광속과 정지는 현실적으로 분간이 불가능 하다. 단지 이론적 필요성과 계산에 필요한 것이다. 가령 빛 알갱이 하나는 상기식에서 E=P=1 이 되는 것이다.

 

정지질량이라 하더라도 억수로 쬐끔은 흔~들 흔~들 거린다는 점이다. 

정지질량이 존재하는 것은 운동량 P에서 P=m처럼 광속도가 아닌 속도 일 때 좌우 부기를 정리하면 남는 그것이 정지질량인 것이다.

= 0.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c 이면 거의 정지질량이 0에 가깝게 접근한다.

 

그래도 광속이 아니므로 정지질량이 0이 아니다. 광자가 정지질량을 굳이 0이 되어 해석될 필요는 광자가~ 광자가~ 빛이~ 빛이~

 

모든 것의 변화에 필요한 동역학적인 소스의 주체가 되고 있으면서 객체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자신은 움직일 필요가 없다!!! 이게 소위 빛의 정지질량이 0이라는 의미다. 정지 하면서 이 짓, 저 짓 할 짓 다한다. 이것이 소위 빛의 위대한 역설(paradox)이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았을 때 모세는 저 밑에 기다리는 군중 들에게 대답해 주기 위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물었다.

 

"하나님 당신의 이름은 무엇 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다.

 

I Am Who I Am !!!

 

나는 나랑께~ !!! 

 

성경을 기술하는 당시의 언어는 시제를 구별하지 않았다는 점에 유의한다.  

이 의미는 나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고, 미래에도 있을 것이다.

, 불교에서 말하고 있는 여래다 !!!

 

가고 옴이 같은겨. ~(如來) !!!

 

여기서 저기로 단순히 날라 다닌다는 의미가 아니다!!! 자기는 우주 삼라만상의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

 

달(月)이 물 밑을 빵꾸나게 해도 물위에는 흔적 조차 남기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무엇인가 소리 없이 일을 꾸미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빛이라는 것은 빛의 2차적인 의미, 관측에 걸리는 흔적이라고 이미 말한바 있다. 그 흔적의 크기가 모든 것의 다양한 이름이 된다.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다음 말이 오늘따라 예사스럽지 않을 거시다.

 

항상 무위 하지만 하지 않는 일이 업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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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하는 일이 이러하다. 0의 의미가 이러하다.

곧 없고 있음, 가 동시적이다.  

 

0 1의 의미가 이러하다.

 

한자를 잘 보면 빛의 하는 일()이 사람이 하는 일()과 다르다. 그래서 빛이 하는 일, work에 사람 인()변이 빠져 있다. 사람은 100% 자기를 희생해서 남을 돕는 일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이 세상의 어머니 사랑이 아무리 지극하다 할지라도 가족사진보면 지 얼굴부터 먼저 본다~

수학 적으로 부정이 아니라 불능이다. 사람으로 태어남이 그 원인이다.

에덴 동산 사과 따묵어서 그런게 아니다.

 

이게 빛과 사람과의 차이다 ! <니체>가 짜라투스트라 어쩌구 저쩌구 하는

절규의내용이다.

지를 오랫동안 분석하면 세상을 향하여 <>이 나오게 돼있다.

 

첨서부터 빛과 사람덜 알아봤써~ 난 초인이 될껴~

 

허~인간의 사고가 언어의 감옥에 갇혀있는 좋은샘플 여기서 보게 되네여~ 

 

단순한 예수쟁이도 예수님을 제대로 믿으려면 남부터 구원 할라는짓 그만하고 빛이 하는 짓을 이해 해야 한다. 자신부터 먼저 아라야 한다는 거시다. 하늘의 하나님만 알고 땅의 사람은 모른다. 

 

高짜만 알고 低짜는 모른다. 요런걸 지도 모르면서 남 가르치는 일은 예수그리스도님이 원하는 바가 결코 아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이란 광의의 의미를 사용하면서 실제로는 특수한 논리, 특정한 신학적 논리를 수용하는 사람들만이 말하는 하나님이 되고 만다. 하나

님이라는 용어를 특수하게 고집하는 자기 멋대로 정의를 내리기 때문이다.

 

빛의 실재에 대해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세계관 변화 없이는 종교적 영성(靈性)이 심화 될 수 없다. 성경이나 경전을 읽으려면 뛰어난 해석능력이 필요하다.

 

풍부한 영적자원이 필요한 이유이다. 그것이 과학에 대한 끝없는 의지요, 훈련과정이다. 이제와서 워쩐다냐~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 버릴 때 까지 과학을 공부하는 것이 神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다.

 

그래서리 자고 일어나자마자 하나님보고 누귀시래요? 하고 자꾸 묻지말고 지 가족과 함께 모두들 굶지않고 잘사는 공부방법이나 연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는 사랑할 때의 마음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남을 미워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 사랑할 때의 <>는 어디 갔는가?하고 의문을 품으면서 남을 미워해야만 하는 <>의 마음을 용서 해 달라고 하는 것이다. 세상에 나와 못된 짓 하는 미운 놈 꼴 못 보겠다는 것이다.  

 

선지자들은 그런 나와 달리 이를 대자대비(大慈大悲)하다고 한다.

이 한자 뜻은 모두들 쉬이 지나치지만 이처럼 심오하다. 

 

선지자들에게는 용서해주고 말것도 업따. 큰 비통속에 큰 은혜스러움이 나온다하니 나는 아직 큰 비통도 겪어보지 모태쓰니 머러따.  

 

글코, 여기서 하나의 의문이 있다.

 

제로존 이론에서 굳이 기존에 잘 정립되어있는 빛 이라는 용어(정지질량이 0이며광속으로 달리는 전자기파, 입자/파동)를 굳이 함께 써서 혼동을 주는 이유는 무엇인가?

<빛>이라는 용어가 물리학에서 전자기파로 협의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은 전세계를 통하여 매우 광범위하게 친근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며그 빛의 본질에 대해서 기존이론이 가지고 있는 가상광자, 가상입자, 진공 등 애매모호한 개념을 실제로 이해될 수 있는 개념으로 이해 시키고 싶은 적극적인 동기 때문이다.  

 

제로존 이론에서 빛은 기존 이론에서 갖고 있는 개념과 달리 <빛> 이라는 이름을 갖지만 실제로 광속을 갖지 않는다. 딱 한가지를 빼고 광속으로 달리는 소위 선언적이거나 이론적인 경우로 해석되는 정지질량이 0이다.

 

따라서 대부분 제로존에서 빛은 광속 가까이부터 정지까지 다채로운 빛을 가진다.

 

그 사이의 빛들이 실제로 관측되는 전자도 되고 양성자 등의 물질도 되면서 비 관측적인 성질인 힘도 압력 등도 되어서 별개 다 된다. 여기에 필요한 에너지는 그야말로(계산을 맞게 하기 위하여 이론수학적인빛이 제공하는 에너지 또는 운동량에 기인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빛으로 설명가능 하다는 것이다.

 

물리학자들은 이 세계가 출발하는 애매한 초기 조건부분에 자기들도 이해 할 수 없는 개념을 만들어 놓고 물리학을 배우는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이다. 문제는 가르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광속이나 진공, 플랑크상수, 시간 등의 개념이 모든 것의 해석이나 계산의 초기 출발 조건이 되고 있다는 것 조차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무엇이 처음에 필요하고 무엇이 나중에 배워야 할 것인가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어찌 어찌 하다보니 실제 계산에 광속이나 진공 등의 개념을 단순히 익혀서 그들 전문분야의 이론과 계산의 수단으로 전락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전 세계적으로 과학자들에게 놓여있는 실제 상황이다.

언어는 결국 인간지놔의 산물이고, 여전히 지놔중인 인간의 지각구조가 언어를 맹글어 간다.  

 

다시 말하면 광속, 진공, 정지질량은 실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선언(宣言)되는 성질의 것이다.

 

이 세계를 해석하고 계산하기 위한 차선의 어찌 할 수 없는 수학적 추상물이며 가공물이라는 것이다.

 

정지질량 0은 물리학을 배우는 늠들에게 불편한 진실이 되었도다 ! 

더 이상 환원 될 수 없는 기본적 요소가 계산 가능성의 한계가 되었도다.   

 

이래나 저래나 물리적 해석만 조금만 바꿔줄 뿐 현재 물리학이나 제로존 이론은 잘 정립된 현대물리학 이론이나 방정식을 고려함에 있어서 실제적인 계산과 전혀 모순되지 않는다. 해석의 일반화와 일관성을 더 높이면서 계산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 하는 것이다.  

 

뜻을 알게되면 이제 어떻게 할것인가의 문제만 남게된다.  

빛과 나는 다르다. 그러나 분리된 실체가 아니다.

탯줄을 끊는 순간 나는 분별의 세계속에 들어간다.

 

이런 관점을 상기하며 본 글의 핵심을 다시 한번 정리한다. 

 

전자의 비전하 e/m의 값은 교과서에 잘 드러나 있다. 전자의 비전하 측정이라고하면 처음부터 전자라는 실체가 존재 한다는 것을 알고있는 상태에서 e/m 값을실험을 통해 결정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 탐구의 역사를 보면 그반대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1897 J. J. 톰슨은 음극선의 전기장과 자기장 속의 굴절현상을 자세히 조사하고 거기에서 나온 미립자의 비전하 즉, 전하 e 와 질량 m 비의 값을 측정 하였다. e m 의 각각의 값을 측정할 수 없었던 까닭은 전기장 및 자기장에서 힘을 받아 굴절 하는 것은 전하 e 에 따라 달라지지만 질량 m 은 굴절하지 않고 직진 하려는 관성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무수한 실험결과 이 비전하 값은 음극의 물질의 종류나 음극선 관속의 빛의 종류와 무관하게 항상 일정한 값이 나타났던 것이다.

 

음극선, 제만효과, 열전자성, 광전자성, 베타성 등 19세기 말에는 정체를 알수 없는 현상이 많이 발견되었다.

 

이들의 공통점은 전기장과 자기장 속에서 휘어 진다는 것이다. 거기에는 실체가없는 상수가 나타나는데 그 상수가 바로 그 유명한 비전하 e/m 이었다.

 

비전하가 존재 한다는 것은 실체로서의 하전입자가 존재 한다는 사실을 의미 한다. 비전하의 값은 여러가지 실체에 대해서 거의 동일한 값을 얻을 수 있었으며, 결국 이 실체를 전자라고 명명하게 되었던 것이다. 

 

비전하와 전자의 발견은 물리학의 발전사에 큰 획을 긋고 있다. 이 값이 제로존 이론에 의하면 등가에 의해서 1로 계산된다. 참 말인가? 제로존 이론을 전개 함에 있어서 극히 일부로 드러난 이 사실은 얼마나 세상을 놀라게 할 것인가?

 

 

 

증명은 수업시 엄청나게 만타~ 덩구리~♬~♩~덩둥둥~♪~

가령, 맛보기로 보이면, 보어마그네톤 계산처럼~

 

나중에 옆집 아지매도 맞는지 알 거시다. 이글 모를깨미~ ㅎㅎㅎ

 

 

 

 

山속 어딩가에 매화나무가 활짝 피어 있으믄 아무리 지를 숨긴다 해도

山전체에 매화 지 향기가 솔~솔 나는 법이다.

 

神이 아무리 그의 설계도를 숨긴다 해도 아는 늠은 알끼다. 

 

우리는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는 세상에 태어나 삔는기라. 언어와 분별은 깨달음, 즉 진실에 이르는 단서요 방편에 불과한 기라.  

 

어짜피 이져야 ~할 사라미라~면 /도라서~서 울지~말고~ /눈무를 거둬라~

 

가는 늠 붙잡지 말고 있는 늠이나 바른비교가 너와 나의 신상에 조을끼다.

 

 

조숙한 사람은 학문을 발견하지만 노숙한 사람은 세상을 깨닫습니다.       

 

전자는 음식을 만들어 내지만 후자는 그 맛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