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

중력 ...

자유지향 2008. 8. 13. 18:47

중력은 없다(만유인력에 의한).

 

 

     중력 ...

     

    만유인력(力)의 법칙(則)( the law of universal gravitation)으로 부터  두 물체를 연결하는 직선의 방향으로 그 크기는 두 물체의 질량의 곱에 비례하고 물체 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것으로 부터 유도된 중력 이론은 중력의 실존 여부와는 무관하게 사용 되어 지고 있다.

     

    중력은 정말 있는 것일까?

     

    먼저 태양과 지구 사이의 관계는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인가 부터 알아 보자.

    태양의 인력이 정말 존재하여서, 지구에 영향을 준다면, 그 힘은 지구 중심부까지 도달 되어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태양인력이 연속하여 전달 될 수 가 없는 구조 이다.

    무중력 공간이 놓여 있어 끊김이 생기기 때문이다.

    양 쪽 인력의 상쇄로 무중력이 생겼다는 주장도 있는데, 그렇다 치면 그것은 더더욱 태양의 인력이 지구까지 도달 할 여력이 없음을 말한다.

    한 푼도 받은 적도 없는 사람한테 빛이 몇 억 있다고 하는 논리와 비슷한 꼴이다.

    인력에 의해서 관계가 유지 되려면 힘이 전달 되어지는 과정 중에 끊김이 없어야 한다.

    이 말은 태양의 인력권 내에는 무중력의 공간이 없어야 한다는 뜻이다.

    당연히 우주 정거장에서도 무중력을 체험할 수 없어야 한다.

     

    자연은 만유인력 법칙의 이론이 성립할 수 없는 공간 구조인 것이다.

    이론에 자연을 맞출 수도 없고, 무중력의 공간이 실재하므로, 자연을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다.

    인력 이라는 것은 마치 용(龍)과 같이 사람의 상상 속에 있는 것이지, 현실 속에는 있지 않다.

    행성들 사이는 진공의 무중력 공간으로 이루어 져 있음을 알고 있으므로 더 이상 그 유효성을 인정할 수는 없다.

     

    자연은 전자기적이다.

    태양의 중력권이 아니라, 태양의 자력권 내에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다.

    태양계는 은하계의 자력권 내에서 운행 되어 지고 있다.

     

    지상에서의 물체의 낙하, 역시 인력이 실재하지 않으므로, 질량과 밀도 그리고 보전자력(保電磁力)에 의해 떨어 지는 현상이다.

    질량이 클수록 보전자력이 크고,

    떨어지는 물체(사과)의 윗쪽 대기 질량-밀도, 물체(사과)의 질량, 물체(사과)의 아랫쪽 대기의 질량-밀도, 그리고 지구가 있는데, 고정 되어 있지 않은 물체(사과)는 인력이 아니라도 떨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체를 수소 풍선으로 바꾸어 보자. 떨어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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