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 정정

논리 정정

논리 정정   만유인력에 대해서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태양의 인력과 지구의 인력이 서로 당긴 다고 하는 데 그 사이에 존재하는 무중력 공간의 정체 입니다. 그 뿐 만 아니라, 우주 정거장 에서의 무중력 상황 입니다. 지구와 태양의 위치와 상관 없이 어느 곳에서나 무중력 상태라는 것 또한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태양의 인력의 범위는 태양계 전체인데, 어떻게 지구의 주변에 무중력인 공간이 존재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리고 서로의 인력이 상쇄되어 무중력 공간이 생긴다고 하는 논리가 도무지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더욱이 놀랍고 황당한 논리는 그 인력이 상쇄 되어 힘이 0 인 상태의 무중력 공간을 지나서 계속 인력이 적용되어 지구는 여전히 태양의 인력의 통제하에 있다고 하는 논리 입니다. 계속 일정한 거리를 유지토록 하고, 밀물 썰물의 조석 현상에도 영향을 주고.... 무중력의 공간을 통과하여 인력이 전달 되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낡은 이론일 뿐 입니다.   17세기에 만들어진 만유인력 이론은 이제는 손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지구에서 달을 여행하는 오늘날, 지구의 대기권을 벗어나면 곧 무중력 상태에 들어가고 이 무중력 상태가 거의 달까지 이어지는 데, 이는 달과 지구의 인력이 상쇄 되어 생기는 무중력 현상이 아니라 본래 자연의 상태가 무중력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자연 현상에 일치 하는 이론으로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이론에 맞게 자연을 창조 할 수는 없는 일 입니다.   모든 행성의 대기권을 벗어 나면 무중력의 공간 입니다. 그것이 자연의 본래 모습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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