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

만유인력 ?

자유지향 2008. 8. 9. 21:58

만유인력 ?

 

 

     만유인력 ?

     

    만유인력 이론이 맞지 않음은 누구 보다도, 실제로 우주에 나가본 미국, 러시아 등은 잘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그런데도 세상에 진실을 알리지 않음은 무슨 이유일까?

    과학자들은 지구의 인력권을 벗어나도 바로 태양의 인력에 의해 끌려가지 않음을 일찍이 의식 했을 것이다.

    우주는 춥고, 진공 이고, 무중력 공간 임을 일반인도 알고 있는 이 시대에, 계속해서 만유인력 이론으로 눈을 멀게 하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태양의 인력이 존재해야 할 공간이 무중력의 공간인데, 인력이 있다고 어떻게 인정할 수 있겠는가?

    수성으로 탐사선이 여행을 한다면, 만유인력 이론이 맞다면, 추진력을 일부러 사용하지 않아도 태양의 인력으로, 마치 태양을 향해 추락하듯 저절로 이동 되어야 한다. 또 증가 하는 속도에 저항하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또 태양을 등지고 저 먼 화성이나 목성쪽으로 여행을 할때는, 태양의 인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막대한 에너지를 요구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 먼 곳을 떠난 탐사선들은 태양의 인력에 대한 영향을 전혀 받지도 않고 쉽게 가고 있다.

    우주선 발사시 지구의 중력권을 벗어 나기는 어렵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빠른 가속 운동은 강한 인공 중력을 만들어 탑승자에게 중압감을 줄 뿐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렇지, 천천히 올라가도 얼마 든지 가능한 것이다.

    심하게는 인력론으로 블랙 홀의 실상도 바르게 전하지 않고 있다는 인상이다.

    은하계 중심에 위치하는 홀의 경우는 강한 전자기 풍의 이동 통로라고 해야 좀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일반 행성의 폭발로 나타나는 홀의 경우는 태풍의 눈 처럼 아주 고요한 공간이라 해야 맞지 않을까?

    강력한 중력으로 주변의 모든 것을 빨아 들이며, 심지어 빛까지도 운운 ... 아무래도 무리한 중력 논리이다.

    내 가방 속 에는 블랙 홀이 있어서, 내가방 속으로 수 십 톤의 물건도 넣을 수 있다고 하는 말과 같다.

    과학자들의 착각 인가? 정치적 전략인가?

    만유인력(행성 들의 운동, 위치에 대한 예측에는 잘 맞지만 인력에 대한 값은 맞질 않음), 그 실상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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