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

물질

자유지향 2008. 8. 3. 09:22

물질, 시간, 공간, 에너지, 빛 ...

  

    물질,시간,공간 ...

     

    물질은 모든 존재하는 것의 구성 성분이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물질로 이루어 졌다고 할 수 는 없다.

    물질은 부피를 가지므로 공간의 요소이다.

    어떤 물질도 없을 것 같은 우주의 공간도 물질로 되어 있다.

    공간은 부피를 가지고 있고, 부피는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부피가 없는 물질이나, 부피만 있고 물질이 없는 공간은 여기서 논하지 말자.

    우리가 직접 접하는, 동일하게 시간이 흐르는 공간(자연계)만을 논하자.

    물질이 부피를 가지는 이유는 움직임을 통해 공간을 차지하기때문이다.

    공간을 차지 하려면 움직여야 한다.

    움직이므로 부피가 있다.

    물질은 부피를 가지는 움직임이다.

    움직임은 전기적 교란 상태이다.

    물질은 전자기적 상태이다.

    즉 물질은 에너지이고, 시간의 재료인 것이다.

    힘 없는 움직임은 있을 수 없고, 시간 없는 움직임 또한 없기 때문이다.

    공간이라 함은 빈 허공 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공간은 여러형태로 존재한다.

    소립자(素粒子)들 로만 이루어진 우주공간도 공간이고, 금속으로만 이루어져 있거나, 어떤 액체로 이루어진 공간도 공간이다.

    물리학적으로는 부피를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공간이라 한다.

    통상적인 언어 생활에서는 액체와 고체가 차지하고 있는 곳을 제외한 곳을 말할 때가 많다.

    공간을 통해, 빛이나 전기, 자기, 열 등이 소통하고, 모든 사물이 존재와 움직임을 누린다. 

    공간에서는 시간이 흐른다. 자연계 내에서는 기체, 액체, 고체,프라츠마상태 등 어느 곳에서도 예외없이. 동일한 속도로 시간이 흐른다.

     '공간을 이루는 가장 작은 물질의 크기는 얼마 만한 크기일까?'

    이 의문은, '가장 작은 공간은 얼마나 작을까?', '최초의 움직임은 얼마 만한 크기 일까?' 등과 동일한 질문이 될 수 있다.

    최초의 움직임이 일어 나는 것은 어떤 원인(동기)에서 일까?

    공간을 차지 하려는 의지가 있었을까? 전자기적인 본성 때문 일까?

    공간의 최소량, 시간의 최소량, 물질의 최소량, 에너지의 최소량 등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싶어한다.

    최소량은 무(無 ;0)로부터 출발하는 최초의 유(有 ;1)이기 때문이다.

    질문의 답은 제로존 이론이 제공한다.

    ch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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