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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보이지 않는 눈부심

자유지향 2020. 3. 21. 23:08


보이지 않는 눈부심

Unseen Brilliance

Heavenletter #590 Published on: June 1, 2002

http://heavenletters.org/unseen-brillianc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네가 너의 삶의 대부분 동안 낮게 평가되었음에 동의하겠느냐? 너는 너 자신을 축소해서 말했고, 어쩌면 아무도 너를 있는 그대로의 너로 보지 못했을지도 모르는데, 네가 세상의 차원들 속에 있을 때에도 말이다. 만약 이것이 그 경우라면, 그때 너는 네가 같은 것에 죄책감을 가졌다고 인정해야만 한다. 너는 또한 나의 빛의 눈부심 속에 있는 다른 이들을 보지 못했다. 이것은 하나의 장애물이다. 이것은 잠가진 시각이다.

 

어쩌면 너는 정말로 다른 이들 안에서 나를 찾았을지도 모른다. 너는 보았고, 너는 신성의 불꽃을 찾았지만, 단순히 그것을 거기서 찾지 못했다. 너는 어떤 종류의 거룩함을 찾았다. 네가 해보려고 노력한다 해도, 너는 그것을 찾지 못할 것이다.

 

그때 너는 네가 실패했다고, 아니면 다른 이가 실패했다고, 아니면 내가 네가 매달리게 남긴 말들의 흔적으로 너를 잘못 이끌었다고 생각했다. 너는 우리들 모두 셋이 가치 없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그것은 단지 네가 일들을 어떻게 보았던가이다.

 

나의 빛이 너 안에서 일어날 때, 점차 너는 우주 속에서 나의 빛의 더 많은 것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너는 작은 불꽃들로 켜지기 시작할 것이다. 너는 그것들의 감동을 느낄 것이다. 너는 네가 더 많은 배려, 더 많은 존중, 더 많은 무언가의 인정, 어떤 착각의 무언가를 볼 때, 네가 그것을 보고 있음을, 네가 이전에는 충분히 인식하지 못했음을 알기 시작할 것이다. 너는 다른 이들 속에서 그것을 볼 것이고, 너는 너 자신 속에서 그것을 볼 것이다. 잠자는 눈부심이 깨어난다.

 

자비심을 너무나 많이 찾지 마라. 그것은 다른 이름을 걸칠 수 있다. 명백한 사랑을 너무나 많이 찾지 마라. 그것이 다른 무언가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누군가가 너에게 신적인 방식으로 나타나도록 너무나 많이 요청하지 마라. 너는 다른 누군가로부터 무언가를 요청하거나 요구하고 있지 않다. 너는 너 자신에게 더 잘 보도록 요청하고 있다. 너는 지금까지 네가 준비되고 지금 기꺼이 보려고 하는 무엇을 간과했느냐?

 

너 자신의 긴장 속에 감싸여서, 너의 눈이 수축되었다.

 

계시를 찾지 마라, 그러나 네가 볼 수 있도록 요청해라.

 

자주 너는 다른 이들이 너 자신보다 낫다고, 혹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고 보았다. 너는 다른 이들이 더 똑똑하다고, 그리고 너 자신을 덜 똑똑하다고, 아니면 그 반대라고 보았다. 어쩌면 너는 다른 이들을 너의 가슴의 점치는 막대기로 너무나 많이 기대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너의 가슴의 시각을 있는 그대로 좋은 것으로 허용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너의 눈부심을 인정해라, 그리고 너는 다른 이들 속에 더 많은 눈부심을 볼 것이다. 더 많이 네가 자기-앎을 가질수록, 더 많은 다른 이들의 앎을 너는 가질 것이다. 너는 너 자신에게 시각의 선물을 수여하고, 그런 다음 너는 그다지 비교하거나 대조하지 않으며, 그리고 너는 더 많이 본다. 너의 시각의 가장자리들이 사라지고, 너는 다른 이들 속에 네가 간과했던 능력을 본다. 너는 재능을 가졌으며, 또한 다른 모든 이들이 그렇다. 그들은 네가 추정했던 것보다 더 많은 재능들을 가지고 있다. 만약 네가 다른 이들의 재능보다 적은 것을 본다면, 너는 분명하게 보지 못했다. 너의 생각들이 녹슬게 되었다.

 

세상에는 재능들의 축제가 있다. 너의 눈은 그 뚜껑을 열게 되어 있다.

 

너희는 모두 인식되지 않은 챔피언들이다. 만약 네가 인식되지 않았다면, 너는 인식되지 않았다. 이것은 하나의 오래된 이야기이다. 오리 새끼는 하나의 백조이다. 그 짐승은 짐승이 아니라, 위장 속의 왕자이다. 그리고 너는 그의 위장을 넘어서 그 왕자를 볼 수 있다. 너는 그녀의 눈을 아직 뜨지 못한 잠자는 공주이다.

 

그 이야기들이 빛으로, 의 지팡이나, 단번에 더 많은 빛의 세상으로 수반되는 깨어남을 보여주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이제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네가 나의 마법의 지팡이라고. 그러나 그것에 대한 마법은 없다고. 오직 빛이 있을 뿐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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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