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기다리고 있다
The World Is Waiting
Heavenletter #589 Published on: May 31, 2002
http://heavenletters.org/the-world-is-waiting.html
신이 말했다.
각각의 삶으로 하나의 작은 빛이 떨어져야만 한다. 이것은 너의 새로운 생각의 시작이다. 낡은 생각 대신에 적은 비가 떨어져야만 하는 이것을 생각해라.
곧 너는 상당량의 빛이 떨어질 것을 이해할 것이다. 너는 깜박이는 빛으로 사격 되고, 그것이 폭포처럼 떨어질 것이다. 바로 지금 너는 오직 하나의 깜박임을 본다. 너는 단지 하나의 깜박임을 보는데, 너의 눈이 그늘져 있기 때문이다. 너는 너의 시각을 물들이는 선글라스를 끼고 있었다. 너는 네가 그것을 벗을 수 있고, 네가 바라보는 그 렌즈를 단순히 바꿈으로써 다른 식으로 볼 수 있는지를 몰랐다. 너는 보는 자이다.
네가 무언가를 새로운 방식으로 볼 때, 너는 하나의 빛이 일어났다고 말한다. 너는 지금 빛이 켜진 그 빛이 너 안의 빛임을 보기 시작하고 있느냐? 너는 그것을 발산한다. 너는 네가 보는 그 빛을 발산하는 자이다. 너의 빛을 더 높이 쳐들어라, 그럼으로써 모든 이들이 볼 수 있도록. 그럼으로써 네가 볼 수 있도록 말이다.
세상이 너의 빛을 기다리고 있다. 그것을 던져라.
너는 너의 삶 동안 내내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너는 더 많은 빛을 동경해왔고, 너는 그것이 너의 외부의 어딘가로부터 오는 것을 기다렸다.
아무도 너보다 더 많은 빛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은 더 많이 빛날 수 있지만, 그들은 더 많이 지니지 못한다. 그들은 더 많이 드러낼 수 있지만, 그들은 너보다 드러낸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
나는 나의 어린이들을 편애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너에게 준 것보다 더 많은 빛을 누군가에게 주지 않았다. 이것은 네가 믿지 못하는 것이다. 너는 네가 부족하다고 믿었다. 그리하여 너의 저항하는 태도의 많은 것은 네게 주어졌어야만 하는 모든 것이 없었다는 신념으로부터 온다. 너는 무언가가 너에게 거부되었다고 믿었다. 너는 주위를 둘러보고, 너는 네가 거부되었음을 본다.
너는 너 자신을 거부했다. 너는 너인 모든 것을 너의 앎 속으로 들여보내지 않았다.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유보했다. 너는 너 자신을 향해 인색하다. 그리고 그 인색함이 너를 수축시킨 것이다.
네가 너 앞에서 보는 그 장애물들은 너 안에 놓여있다. 네가 너 앞에서 보는 그 빛이 또한 너 안에 놓여 있다. 너 안에 놓이지 않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곳이 그 모든 것이 있는 곳이다.
너의 삶은 단지 그것인데 — 네가 그것을 어떻게 보는가이다. 세상에 대한 너의 견해는 단지 그것인데 — 단지 너의 견해일 뿐이다. 너에게 일어나는 것은 너의 삶이 아니다. 일어나는 것은 너의 삶의 하나의 작은 부분이다. 너는 너의 모든 환경들을 의도적으로 선택하지 않을 수 있지만, 너는 그것들을 네가 정말로 [선택할]것으로 만든다. 너는 갇혀 있지 않다. 만약 네가 갇혀 있다고 생각한다면, 너는 너 자신을 갇히게 했다. 가게 해라.
너의 삶을 바라보는 자가 되어라, 유보하는 자가 되지 말고. 기쁨의 절제를 절제해라. 대신 기쁨을 증식시켜라.
너는 어디서 불행이 너의 인생의 몫이라는 생각을 얻었느냐? 불행이 삶의 주된 부분이고, 사실상 주된 버팀돌이라고 네가 믿기 시작한 것은 언제였는가? 왜 너는 인간의 삶이 일종의 고행이고, 네가 그것에 대한 몫을 지불해야만 한다고 결정했느냐? 너는 네가 그것에 대한 발언권 없이 지구로 내던져졌다고, 그리고 네가 지구상에 남아있는 한 어떤 형 집행 유예도, 어떤 가석방의 가능성도 없이, 어떤 언도의 가능한 감형도 주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것은 어째서인가?
너는 감금되지 않았다. 너는 너 주위의 어떤 한계도 훨씬 능가한다. 너는 너의 육체적 형태를 능가한다.
모든 장애물들, 모든 경계들은 인간이 생각해낸 것이다. 인간은 너를 만들지 않았다. 내가 만들었다. 나에게 장애물들이 없고, 내가 만든 너에게도 장애물이 없다. 너는 신이 만들었지, 인간이 만들지 않았다. 너는 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졌는데, 그것은 네가 나의 빛 속에서 만들어졌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나의 제한 없는 빛이다. 바로 지금 너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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