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의 막강한 존재

신의 막강한 존재

God's Mighty Presence

Heavenletter #588 Published on: May 30, 2002

http://heavenletters.org/gods-mighty-presence.html

신이 말했다.

 

네가 고뇌를 느낄 때, 너는 너 자신을 나로부터 탈구시켰다dislocated. 네가 탈구되었다disjointed고 느낄 때, 그것이 정확히 네가 행한 것이다. 너는 너의 앎을 나의 것으로부터 절단했다. 네가 고립되었다고 느낄 때, 너는 너 자신을 고립시켰다.

 

네가 나에게 너의 존재를 줄 때, 네가 그것을 안전한 보관을 위해 나에게 줄 때, 너는 네가 나의 팔 속에 안겨 있음을 알 것이다.

 

가끔 너는 너 자신을 나에게 주고, 그런 다음 너는 충성을 철회한다. 너는 주고 뺏으며, 주고 거둔다. 너는 나에게 확신이 부족하다. 너는 단지 나에 대해 그다지 확신하지 못한다.

 

너는 완전한 신뢰를 갖는 것을 좋아할 테지만, 그것의 실마리가 빠져 있는데, 네가 일들의 상태를, 세상의 상태를, 삶의 조건지어진 측면들을, 좌절된 꿈들을, 길거리의 쓰레기를, 시드는 덩굴들을, 버려진 희망들을 보기 때문이고... 너는 의심한다.

 

너는 네가 너 자신을 나에게 주기 전에 상태들이 변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느냐? 너는 내가 너에 의해 잘 할 것이라는 어떤 증거를 찾고 있었느냐? 어떤 증거를? 어떤 마법적 사건을? 금화가 너 앞에 떨어지기를? 어떤 웅장한 사건을? 어떤 표시를?

 

그러한 것들은 모두 네가 나 없이도 잘 할 수 있다는 너의 신념을 부추기는 구실들이다. 너는 내가 너를 끌어들이고, 너로부터 상당한 것을 요구하며, 그 교환에서 너에게 고통을 줄 것이라고 두려워한다. 너는 내가 행할 것에 대해 두려워한다.

 

물론 나는 내가 항상 해온 것을 할 것이고, 나는 너를 찾을 것이다. 너는 내내 나의 책임감이었다. 너는 네가 너 자신의 힘으로 있다고 생각한다. 너는 심지어 내가 무책임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내가 네가 원했던 것이나 네가 원했던 방식으로, 네가 옳다고 본 방식으로 항상 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 네가 볼 수 있는 한 말이다.

 

너는 충분한 신뢰를 갖지 못하는데, 네가 매우 잘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너는 네가 너 자신의 힘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네가 또한 계속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너는 정말로 네가 나에게 가지고 있는 것보다 너 자신에게 더 많은 신뢰를 가지고 있느냐?

 

신뢰라고 불리는 이 물건은 무엇이냐? 너는 그것을 결코 알지 못했을 수 있다. 너는 불신을 매우 잘 알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불신은 너에게 거듭 다시 증명되었다. 너는 네가 세상에서 낙담했던 때들을 센다. 너는 네가 불신을 셀 수 있다고 믿는다. 너는 불신이 믿을만하다고 보았다. 너는 알든 알지 못하든 나의 발에 비난을 놓았다. 너는 나에게 비난을 주었다. 너는 영광을 너 자신을 위해 가졌다. 그리하여 너는 너 자신을 나로부터 멀리 제거한다.

 

크라이스트Christ는 만약 네가 겨자씨의 믿음을 가졌다면, 네가 산들을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실을 직시하자, 심지어 작은 겨자씨가 네가 가진 것보다 나에게 더 많은 신뢰를 가지고 있다. 나의 어린이들이 가진 것보다 나에게 더 많은 신뢰를 발견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네가 보든 어디서든 말이다. 너는 신뢰를 배우지 못했다. 너는 그것을 그 배움을 해지시켰다unlearned.

 

너는 너에 대한 나의 가치의 무게에 대해 결과들을 기대하는 경향을 가졌다. 결과-지향은 잘못된 끝을 보는 것이다. 결과들은 나에 대한 너의 신뢰가 너에게 주는 것의 하나의 작은 암시에 지나지 않는다.

 

너의 가슴이 너를 잉태한 신에게 신뢰를 놓았다면 그것이 어떻게 노래할까를 생각해봐라. 만약 네가 너의 삶에서의 나의 존재의 불변성을 지각했다면, 네가 나에게 돌아오는 너의 길을 만들 때 너와 함께 있으면서 너를 돕기를 좋아하는 하나의 가치 있는 친구로서 지각했다면, 너의 삶의 여정이 무엇이 될 것인지를 생각해봐라.

 

나는 너에게 큰 신뢰를 가지고 있다. 어쩌면 그것은 네가 믿을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내가 너를 버리기 전에 나를 버리는 것이 더 낫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가 너를 버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너는 네가 원하는 대로 나를 버릴 수 있지만, 여전히 나는 너를 운반한다.

 

우리는, 너와 나는 현실에 대해 다른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있다. 너는 오렌지의 껍질이 오렌지로 통합적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나는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너는 삶의 껍질이 문제의 가슴이라고 생각한다. 너는 외부가 가장 문제가 된다는 믿음을 받아들였는데, 심지어 네가 그것이 그렇지 않음을 깊이 알고 있을 때에도 말이다. 너는 삶의 껍질을 너의 우상으로 만들었다. 얼마나 많은 때들에서 그것이 너를 실망시키든 상관없이, 너는 그것을 맹목적으로 숭배한다. 너는 그것을 뒤쫓는다. 그리고 너는 너의 실망들을 너의 신뢰 대신에 나에게 준다. 무엇보다도 너를 사랑하는 그 하나the one인 나는 네가 나를 인정하기를, 그리고 내가 너의 삶에서 가진 변경할 수 없는 그 자리를 인정하기를 항상 기다린다. 여기 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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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