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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너의 운명

자유지향 2020. 3. 18. 22:52


너의 운명

Your Destiny

Heavenletter #586 Published on: May 28, 2002

http://heavenletters.org/your-destiny.html




신이 말했다.

 

너는 항상 이런 방향이나 다른 방향에서 움직이고 있다. 너는 이런 식으로, 저런 식으로 기댄다. 한가할 때에도, 너는 너 자신을 무위의 장소에 앉힌다.

 

방향들은 선택들이다.

 

단순히 나의 방향에서 움직이기를 선택해라. 그것은 많은 실마리들을 한데 끌어오는 에너지의 소용돌이를 창조할 것이다. 너는 천국을 위해 출발한 어뢰처럼 될 것이다. 너는 이미 천국을 위해 의도되었다. 네가 이것을 알 때, 너의 길이 곧장 위로 간다. 돌풍의 바람이 너를 지원한다. 너는 나의 의지에 의해 천국으로 날아간다. 너의 생각들은 추진 로켓들이다.

 

어떤 다른 목적지를 너는 염두에 둘 수 있느냐? 어떤 다른 목적지가 거기 있느냐?

 

오직 너를 위해 부르는 하나의 항구가 있을 뿐이다.

 

이 순간에 너의 눈을 천국에 고정해라. 비록 그것이 너의 눈의 모퉁이라 해도, 그것은 충분히 좋다.

 

나는 나의 눈으로 위를 쳐다보라고 너에게 신호한다. “여기 위로,” 나의 눈이 손짓한다.

 

너는 나의 의지로 구부리지 않는다. 너는 나의 의지로 올라간다. 나는 너를 부추긴다.

 

나는 너에게 도달하기 위해 거대한 거리를 간다. 나의 손이 너에게 뻗친다. 그리고 너는 너의 손을 나의 것으로 들어 올린다.

 

이 문제에서 너는 언제인가를 제외하고는 선택이 없다. 너는 선택이 없지만, 나는 너를 납치하지 않는데, 비록 네가 나에게 더 가까이 올수록, 네가 선택이 없음을 더 잘 알고 있다 해도 말이다.. 그런 식으로 너는 내가 너를 천국으로 납치한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너를 오래전에 선택했고, 나는 결코 너를 회복시키지 못했다. 나는 너 앞에서 춤을 추고, 나는 길을 따라 선물들을, 너의 기억들을 남기는데, 그럼으로써 네가 나를 기억하도록 말이다,

 

우리는 나의 가슴이 둘로 잘렸다고 말할 수 있고, 나는 그 상응하는 잘린 조각이 나에게 회복되기를 기다린다. 너는 나의 가슴의 다른 반쪽이고, 너는 우리의 결합을 나만큼 동경하며, 단지 너는 너의 동경의 올바른 이름을 알지 못할 뿐이다.

 

만약 네가 혼자라고 느낀다면, 그것은 나에 대한 너의 동경의 표현이다. 만약 네가 불안을 느낀다면, 그것은 나에 대한 너의 동경의 휘저음이다. 만약 네가 단절되어 있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나에 대한 너의 동경의 기억이다.

 

너는 불운하게 태어날 수 없다.

 

너는 나에게 한 걸음으로 올 수 있거나, 너는 나에게 대략 백만번의 걸음으로 올 수 있다. 너는 고독으로부터 너의 출발을 지연시켰다. 너는 네가 갇혀있다고 생각하고, 너는 너를 꺼내기 위한 열쇠를 가진 누군가가 도착하기를 기다린다. 어떤 열쇠도 필요하지 않다. 네가 바로 그 열쇠이다.

 

나는 너의 다른 반쪽이고, 나는 행방불명이 아니다. 만약 내가 행방불명이 아니라면, 그때 행방불명인 자는 너임에 틀림없다. 만약 내가 잘못 놓여있다면, 잘못 놓인 것은 네가 틀림없다. 나는 너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만약 네가 나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다면, 초점이 맞져 있지 않은 자는 네가 틀림없다.

 

지금 너의 생각들을 가지고 나에게 들어 오라. 네가 나의 사랑하는 이이고, 내가 열렬히 너를 기다린다는 가능성을 인정해라. 나는 너를 기다리는 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것이 네가 느끼는 가슴의 동경인데, 너에 대한 나의 동경말이다. 너는 그것을 더 이상 저항할 수 없다.

 

나는 바다로부터 한 마리의 물고기처럼 너를 끌어당긴다. 나는 ... 저항할 수 없다. 네가 나에게 저항할 때, 네가 싸우는 것은 너의 운명이다.

 

시인해라. 그 힘과 그 영광이 나의 것인 것을 시인해라. 내가 그것들을 너에게 준다는 것을 시인해라. 네가 나 자신의 진실한 사랑임을 시인해라. 네가 나의 선택임을, 그리고 네가 선택될 가치가 있음을 시인해라.

 

우아하게 나에게 기대어라. 너 자신의 우아함을 통해, 나의 팔 속으로 나른해지며, 나를 너 자신의 것으로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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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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