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하나됨
The oneness of Our Love
Heavenletter #546 Published on: April 19, 2002
http://heavenletters.org/the-oneness-of-our-lov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나에게 의존하는 것이 자유-낙하를 택하는 것이라고 두려워했다. 너는 너의 발을 단단한 땅 위에 놓고, 나에게로 도약이 아주 깊은 틈을 뛰어넘는 것이라고, 네가 그것을 해내지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너는 너 자신을 어떤 종류의 위험으로 넣고 있음을 두려워한다. 너는 네가 있는 곳을 떠나기를 두려워하고, 너는 내가 너를 붙잡는 것을 아주 신뢰하지 못한다. 너는 버림과 실망의 모든 증상들을 찾는다. 너는 내게로 올 기회를 잡는 것이 어렵다고 본다.
이 모든 시간 동안 너는 너를 붙잡고 있었던 것이 누구라고 생각했느냐?
내게로 오는 것은 전혀 도약이 아니다. 너는 단지 네가 있는 곳보다 다른 어떤 장소가 있었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너는 천국이 멀리 떨어져 있는 왕국이라고 생각했다. 너는 네가 누구인지, 네가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지 못했다.
무서워하지 마라. 지구는 단단하지 않다. 너는 단단한 땅 위에 있지 않다. 세상은 의존할만하지 않다. 내가 단단하다. 나는 세상의 상상력의 허구가 아니다. 너는 나를 찾기 위해 돌아다니지 않으며, 또한 너는 절벽을 뛰어내리지 않는다.
이미 있는 것에 대한 너의 자각이 아니라면 변할 것이 무엇이 거기 있느냐?
너도 알다시피, 너는 달에 있을 수도 있다.
너는 어딘가가 있다고 생각하고, 너는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며, 너는 만약 네가 조금이라고 어떤 것을 위해 있다면, 나중에, 훨씬 나중에 무언가를 위해 있다고 생각한다.
너는 나의 선택이고, 나는 바로 지금 너를 선택했다. 너에 대한 나의 욕구는 즉각적이다. 나는 너의 생각들처럼 단편화되지 않았다. 나는 정확히 무엇이 나에게 중요한지를 안다. 나는 너의 중요성을 아는데, 비록 네가 모른다 해도 말이다. 네가 나의 너의 평가를 받아들임으로써 네가 어떤 위험을 감수한다고 생각하느냐?
물론, 나는 추정하지도, 평가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네가 하는 무엇이다. 나는 사랑하며, 나는 너를 나의 모든 가슴으로 사랑한다. 나는 내가 너를 생각했던 첫 번째 순간부터 너를 사랑했다. 네가 터져나온 것은 나의 가슴으로부터이다. 나의 생각은 너의 씨앗이었다.
너는 네가 껍질 안에 억제된 하나의 계란이라고, 네가 나중에 점차 깨고 나올 것으로 생각하지만, 너는 너의 생각들이 아니라면 어떤 것에도 제약되지 않는다. 너는 너의 생각의 박음질로 너 자신을 단으로 박는다. 너는 너 자신을 단단하게 꿰매었다.
지금은 너를 그대로 있도록 상상적 실들을 자를 시간이다. 잘못된 생각이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 천국의 너의 자리로부터 너를 지체할 수 있느냐?
너는 여전히 그가 자리에 묶여 있다고 생각하는 코끼리이다. 언제 너는 네가 묶여있다고, 네가 자유로울 때에도 묶여 있다고 생각하느냐?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네가 무제한한 자유라고. 최소한 이것의 가능성을 인정해라.
너는 바로 지금 너의 삶의 문을 조금 열 수 있다. 네가 그 문을 조금만 열 때에도 너의 시야로 들어오는 그 빛의 빔을 보아라. 만약 네가 그 문을 조금만 열 수 있다면 너는 그것을 넓게 열 수 있다. 만약 네가 너의 발을 그 문밖에 놓을 수 있다면, 너는 그것을 통해 걸어 나갈 수 있고, 그것을 넘어 바로, 너의 가슴의 중심으로 갈 수 있다.
이전에 너는 너의 가슴보다는 너의 발을 따라왔다. 너는 너의 발이 이미 있었던 곳을 걸었다. 이제 너는 과감히 새로운 길들을 낼 것이다. 너는 더 큰 지평선을 창조할 것이다. 너는 너무나 가깝다. 너는 그것을 놓칠 수 없다.
여기 내가 있고, 그리고 여기에 너는 나와 함께 있다. 너 자신의 높이들로 올라가라. 나는 너를 너 자신에게 부른다. 네가 누구이고, 어디 있는지를 주목해라, 그리고 너 바로 앞에 있는 나를 주목해라. 나는 지금 너의 시야로 들어간다. 너는 나를 보느냐? 너는 내가 어디 있는지를 아느냐? 너는 네가 어디 있는지를 아느냐? 너는 심지어 우리의 사랑의 하나됨의 힌트를 가지고 있느냐?
나는 결코 너를 낙담시키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단지 네가 무엇이 위인지, 무엇이 아래인지를 항상 알지 못한다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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