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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진실로 돌아가라

자유지향 2020. 2. 15. 23:04


진실로 돌아가라

Return to Truth

Heavenletter #545 Published on: April 18, 2002

http://heavenletters.org/return-to-truth.html




신이 말했다.

 

모든 일들에서 너의 가슴을 따르라. 너의 삶은 무엇을 믿을까나 무엇이 따르기에 정확한 길인가의 질문이 아니다. 그것은 무엇이 진실인가의 질문이다. 진실은 너의 가슴 속에 거주한다. 그것은 거기서 휘젓는다.

 

내가 말하는 것을 오해하지 마라. 이것은 변덕의 문제도 아니고, 또한 반드시 선호의 문제도 아니다. 너의 가슴 속에 네가 그것을 우회할 때 불안정해지는 단단한 무언가가 있다. 너의 가슴은 무엇을 너에게 말하고 있느냐?

 

너의 가슴은 부족으로부터 오지 않는다. 네가 부족을 느낄 때, 너의 가슴은 경청 되어야 할 그것의 진실을 원한다. 너의 가슴을 먹이기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찾지 마라, 오히려 그것으로 귀를 기울여라. 너의 가슴이 너를 먹이도록 해라. 여기서 관련된 연속은 네가 익숙해져 있는 것과는 다를 수 있다.

 

너는 너의 가슴이 동물원의 애완동물과 같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배고파서 으르렁거렸을 때, 너는 관심을 주었다. 그렇지 않을 때 너의 관심은 주로 다른 것들로 주어졌다. 너의 가슴의 영역으로 돌아가라.

 

너의 가슴은 지식의 원천이다.

 

너의 가슴은 달래질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것은 인식될 것이 필요하다.

 

너의 가슴은 모든 시간 동안 뛴다. 너의 가슴은 리듬을 세우고, 다른 가슴들은 그것으로 대답하는데, 그들이 그것을 알든 모르든 간에, 네가 그것을 알든 모르든 간에 말이다.

 

너의 가슴이 그 자신과 평화를 만드는 그 중요성이 간과되었다.

 

기억해라, 우리가 단지 좋게 느끼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음을. 잊어버림은 너를 좋게 만들 수 있지만, 우리는 기억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여전히 고요한 목소리는 크다. 그것은 작지 않다. 그것은 쿵 하고 울린다. 그것을 환영해라. 너의 가슴 속의 나의 목소리는 나의 사랑이다. 너의 가슴으로부터 너 자신을 추방하지 마라.

 

가슴은 오직 진실만을 인식한다. 진실이 아닌 무엇도 가슴에게는 이질적이다. 그것은 그것을 계산할 수 없다. 너의 가슴을 좌절시키지 마라. 그것이 너에게 지식을 주게 해라.

 

가슴은 그것이 경청 되지 않은 때 불만을 느낀다. 너의 가슴 속에서 나의 가슴을 들어라. 너는 너의 가슴이 느끼는 것에 대해 그다지 많이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그것이 너에게 말하는 것으로 더 많이 생각할 것이다. 너는 너의 느낌들을 넘어 느낄 것인데, 단지 네가 너 앞에 직접 있는 것을 넘어서 보고, 들을 때처럼 말이다.

 

너는 네가 찾았던 더 많은 것으로 더 가깝게 가고 있다.

 

너의 가슴의 힘은 제한이 없다.

 

보통의 삶을 초월하는 것은 그 가슴이다.

 

가슴은 너의 비행기이다. 그것이 너를 어딘가로 데려가게 해라. 그것이 너를 나에게 날아오게 해라. 우리가 공중에서 만나자. 우리가 서로에게 가는 길에서 만나자. 우리가 함께 색깔과 빛의 새로운 지평선을 창조하자. 우리가 땅에 매여 있지 말자.

 

무엇이 네가 나에게로 솟아오르는 것을 막았느냐?

 

지구상에서 그것을 비난하지 마라. 너에 대한 책임은 지구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너의 것이다. 무엇이 네가 우리의 서로와의 관계를 방해하도록 허용했느냐? 어떤 상상적 일이나 생각이 너를 나의 확실한 지식으로부터 막았느냐? 무엇이 너를 너의 가슴 깊은 곳에서 나와의 사귐을 막을 수 있느냐? 무엇이 네가 그처럼 많은 관심을 주는 이 소원함/멀어짐인가?

 

멀어짐은 모두 일방적이다. 확실히 너는 그것을 알고 있다. 확실히 너는 나의 욕구가 우리가 함께하는 것임을, 우리들의 하나 됨을 아는 것임을 알고 있다.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너를 알고 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육체를 넘어간다. 내가 말하는 것은 생각을 넘어간다. 심지어 가슴을 넘어가는데, 가슴이 더 큰 왕국으로 가는 그 입구일 때에 말이다.

 

나는 아는 자Knower이고, 그리고 너는 나를 알게 되며, 너는 우주가 지닌 모든 것을 알게 되고, 너는 완전히 자란 아는 자Knower가 될 것이다.

 

그때쯤이면, 너는 누가 무엇을 아는지에 개의치 않을 것이다. 너는 진실 속에 너무나 푹 잠겨 있어서, 너는 단지 잠겨 있음immersion만을 알 것이다. 네가 풀pool을 떠날 때, 너는 젖어있다. 내 안에 잠겨있을 때 너는 절대 떠나지 않는다. 너는 오직 풀이 있음을 알 것이다. 너는 오직 천국만이 있음을 알 것이고, 그리고 너는 상상에 의해서가 아니라면 그것 밖으로 걸어 나갈 수 없다.

 

진실로 돌아오라, 그것이 너를 찾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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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