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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돌아온 크라이스트, 그의 진실을 말하다 - 편지 3편 3부

자유지향 2013. 6. 22. 20:51

 

편지 3편 3부

 

 


굉장한 영적 의미의 많은 사건들이 나의 죽음 바로 전에 일어났으며, 그것은 존재의 당신들 차원 안에서 작용하는 위대한 우주적 법칙Cosmic Laws의 우수한 예들이다.  나는 지금 그 중요한 사건들의 간략한 설명을 당신들에게 주고 있는데, 당신들의 마음을 총체적으로 깨우치고 — 당신들 우주의 어느 사람이 받았던 어떤 지식도 능가하는 지식을 주는 것이 나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내가 나의 다가오는 죽음을 위해 나의 사도들을 준비시키기 시작했을 때, 그것은 광대하게 어려운 과업이었다.  그들은 그들의 충격과 경악을 거의 억제할 수 없었다.  내가 보통의 흉악범으로 십자기에 처형된다는 생각은 말할 수 없이 역겹고, 그들은 그들 가운데서 나를 잃고 싶어 하지 않았다.  나는 나를 따르라고, 꽤 풍족했던 삶을 두고 떠나라고 그들을 불렀다.  그들은 나와 나의 일 주변으로 그들의 삶을 재건하기 위해 그들의 가족과 집을 떠났다.  그들은 마을들을 통해 가면서 나의 발전에 긍지를 가졌다.  그들은 기꺼이 나와 연관되었고, 나의 사도들로서 알려졌는데, 그들의 종교 지도자들의 거부와 심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더욱이 그들은 나를 사랑했고 존중했는데, 내가 나 자신의 가르침을 살리는 방식, 그리고 내가 그처럼 많은 사람들을 연민을 가지고 치료했고, 그들의 불행한 삶에 위안을 가져왔던 방식 둘 다에서 말이다.  그들은 진정으로 내가 신의 아들Son of God이었다고 믿었다.  신의 아들이 어떻게 십자가에서 생을 끝낼 수가 있는가, 그들은 서로에게 물었다.  그들의 공포가 모든 질문으로 증가되었다.  그것은 생각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들은 그들 앞에서 엄청난 공허가 벌어지고 있음을 느꼈으며 -- 그들 삶속의 공허가, 그리고 그들이 걸었던 땅 속에 거대한 구멍이, 그리고 그들 자신 안의 불안정과 목적의 결여가 거대하게 확장되고 있었다.  내가 그들에게 나의 미래의 십자가 처형에 대해 말한 것을 그들은 감히 숙고하지 못했다.  그러한 사건은 그들이 모든 가슴으로 믿었던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나의 사도들은 내가 그들에게 말하려고 노력했던 것을 큰 소리로, 능숙하게 반대했고, 거듭 다시 그러한 일이 결코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내가 그들의 완고한 부인에 대해 확고하게 서있자, 그들은 결국 그들 논쟁을 조용히 하도록 강요되었고, 표면적으로 그러한 일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받아들였다.  나는 그들에게 나의 죽음 후에 그들이 다시 나를 볼 것이라고, 내가 시작했던 일을 그들이 수행할 것을 내가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일으켰던 고통과 논쟁이 또한 나에게도 깊이 영향을 미쳤다.  나의 운명이 나를 기다리고 있던 예루살렘으로 가는 일을 단행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무엇보다도 나는 내가 어떻게 나의 인내의 이 거대한 도전으로 가게 될지를 의문했다.  내가 육체적 조건을 초월하고, 우주적 아버지 의식Universal Father Consciousness으로 들어갈 수 있고, 내가 죽을 때가지 거기 남아있을 수 있을까?  가끔 나는 그 시련을 깊이 두려워했으며, 그러나 나는 이 두려움을 나의 사도들에게 감히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므로 나는 강렬하게 뒤섞인 느낌들을 가지고 예루살렘을 향해 나의 마지막 여정을 시작했다.  한편으로, 나는 입을 벌리고 듣지만 내가 그들에게 말하려고 했던 무엇도 정말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을 치료하고, 말하고, 가르치는 것에 지쳐있었다.


나는 나의 지식이 사람들이 그들의 불행에서 걸어 나올 수 있게 해주고, 최소한 ‘아버지Father’와 접촉을 만들고, ‘천국의 왕국’의 일별을 얻을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심지어 나의 사도들 가운데서도 그러한 영적 깨어남의 증거가 없었다.


나의 실망과 실패의 느낌은 지구의 삶으로부터 나의 죽음 후에 나를 기다린다고 내가 알고 있던 영광스러운 존재로 들어간다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해주었다.


동시에 나는 어떻게 내가 십자가 처형의 고통을 견딜 것인가를 의문했다.


나의 사명을 통해 나는 다소 일관적으로 평화로운 마음의 상태로 – 자주 고양되면서 – 살았는데, 나의 생각들을 모든 존재의 저자인 ‘아버지 사랑 의식Father Love Consciousness’에 집중하면서, 내가 요청할 수밖에 없음을, 그리고 내가 요청한 것이 신속히 그 스스로를 실현할 것임을 알면서 말이다.


내가 위원회Council 앞으로 불려나갈 때, 내가 나의 십자가로 끌어나갈 때, 십자가로 못이 박히고 나의 손으로 내 몸무게를 매달 때, 내가 나의 평정을 유지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의심과 두려움으로 포기하고 있기 때문에 나의 의식 주파수들의 정상적 수준이 떨어지고 있었다.  그것들이 지구 계의 의식의 주파수들로 나를 끌어내리고 있었다.  나는 다시금 나의 오랜 공격성의 먹이가 되었고, 나의 이전의 ‘아버지 사랑 의식Father Love Consciousness’과 완전한 조화 상태 속에 있던 때에 결코 숙고하지 않았던 불합리한 행동으로 나를 자극했다.  나의 의식과 갈등이 사랑의 우주적 법칙Cosmic Law of Love을 위반하는 인간의 감정들과 충동들로서 나의 삶에서 표면화했다.


먼저 무화과나무의 이야기가 있었다.  나는 배가 고파서 정말 열매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고 나무로 갔는데, 그것이 무화과 열매를 위한 적절한 계절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나의 조사가 ‘무익unfruitful’했을 때, 나는 무화가 나무를 저주했다.  24시간 후에 그것은 그 뿌리로 쪼그라들었다.


그것은 충격적인 경험이었다.  그것은 내 말이 어떤 것에 해를 초래했던 첫 번 경우였다.


그러나 그것이 나의 사도들에게는 좋거나 나쁘거나 생각THOUGHT의 힘을 명백히 실증했다.  그것은 그들에게 영적으로 더 진화된 사람일수록, 환경에 대한 그들의 말의 충격이 더 크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내가 생각 없이 행동했음을 지적할 기회를 가졌는데, 보통 남자나 여자가 – 큰 기대를 가질 때 –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을 때 하듯이 말이다.


그들은 보통 분노나 눈물, 적대감으로, 심지어 일종의 ‘악의ill-wishing’적일 수 있거나 아닌, 혹은 그들의 가슴의 바램을 거부한 사람을 저주하는 것일 수도, 아닐 수도 있는 날카로운 말들로 반응했다.  그들은 이제 나의 저주가 무화과나무에게 한 짓을 그들 자신이 보았다.


그들은 이제 이해할 수 있어야 했는데, 강한 확신이 그들이 바라고 상상하는 무엇을 가져올 것인 반면, 그들이 또한 끊임없이 그들 자신의 정신적-감정적 상태를 자각해야 한다는 것을.  그들은 다른 이들에 대한 반감을 숨겨서는 안 되고, 대신 빨리 용서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분하게 여긴 자들에게 많은 해를 줄 수 있고 ... 그 피해가 때가 될 때 그들이 심은 것의 수확으로 그들에게 돌아올 것이다.


더욱이, 사람은 심은 대로 거둔다.  나는 내가 무화가 나무에게 했던 것이 불가피하게 이런저런 형태로 나에게 되돌아올 것임을 알고 있었다.


나는 신전으로 사도들을 데려갔다.  내가 전에 거기 있었던 이래 많은 해들이 지나갔고, 나는 나의 방문이 나의 십자가처형으로 이끌 사건들을 시작하는데 봉사할 것임을 알고 있었다.  어떤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았고, 그들의 요구에 대한 대답에서 나는 그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대금업자들이 밀리면서 그들이 불평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외치는 소리와 큰 불평들이 내가 가르치고 있을 때 나의 생각의 흐름을 깨뜨렸다.


갑자기 나의 분노가 치솟았다.  여기에는 나의 주위로 열심히 모여든 사람들이 있고, 생명LIFE의 말을 듣기를 원했는데, 그것을 나는 곧 그들에게 말할 수 없고, 거기에는 아무짝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희생제로 가축을 팔면서 그들의 생계를 잇는 대금업자들이 있었다.  이 남자들은 단지 사람들에게 빚과 불행만을 가져왔다.  나는 나의 머리로 피가 몰리는 것을 느꼈고, 나는 테이블들을 쓰러뜨리고, 그들의 돈을 흩뜨렸으며, 나는 돈밖에 모르는 남자들을 신전 밖으로 몰아내었다.


이제 고함소리와 비명소리의 거대한 소동이 있었다.  일부 사람들은 돈을 집으려고 허둥대고 있었다.  대금업자들은 나의 머리에 저주를 퍼붓고, 나를 악마로, 바알세불과 수많은 다른 악마들의 일을 하는 자로 비난했다.  사제들과 바리세인들, 그리고 신전에서 희생제를 팔아 큰 가게를 차린 모든 사람들이 소음과 혼란의 원인을 찾기 위해 한데 달려 나왔다.


대금업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은 나의 행동에 너무나 격분했고, 그들은 나에게 큰 소리의 비난과 사제들에게 인상을 주는 개탄을 시작했으며, 각자가 내가 한 일에 대해 그들의 공포를 보여주기 위해 그들의 이웃들보다 더 큰 항의를 만들었다.  그러한 일은 신전에서 전에 결코 본 적이 없었다.


심지어 이전에 나에게 귀를 기울였던 자들조차 지금 나의 고의성에 동요되었고, 내가 어떤 종류의 인간인지를 의문했다.


그들은 진행과정을 보면서 함께 몰려 서있었고, 사제들과 바리세인들이 주목하고 다가오자, 그들은 그들을 설득했는데, 내가 그들이 믿었던 모든 것을 파괴하려고 했다고, 그들이 유대교 회당에서 들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가짜 ‘신God’을 설교하면서라고.  사제들은 그들 자신의 격앙된 화를 사람들에게 보냈고, 만약 그들이 나의 미친 짓에 귀를 기울일 것을 주장한다면 나의 죄가 그들을 오염시킬 것이라고 그들을 확신시켰다.


점차 사람들은 내가 악한 영향력의 인물이고 제거되어야만 한다고 설득되었는데, 내가 나라의 평화를 방해하고, 로마 총독의 분노를 팔레스타인의 온 나라로 가져올 수 있기 전에 말이다.


나의 사도들은 내가 행한 것을 부끄러워했고, 조용히 그 장면을 떠났으며, 신전으로부터 떨어진 골목들 사이로 숨었다.  그들이 나중에 나에게 돌아왔을 때, 그들이 또한 나의 행동들로 심하게 당했음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그들은 내가 나의 감각들을 떠났고, 미쳤으며, 나의 죽음을 예언했고, 그런 다음 아마 그것의 원인이 될 바로 그러한 일들을 행하고 있지 않은지 의문했다.


그때 그의 유대 신념들을 결코 완전히 벗지 못했던 유다Judas가 내가 결국 메시아인지 아닌지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3년 동안 내가 사람들을 가르쳤지만, 로마의 지배력의 경감이 없었다.  3년 동안 사람들은 내가 그들에게 약속했던 행복으로 더 가까워지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내가 평화의 방해자가 되려는 듯이 보였고 — 그들의 머리 위로 로마의 분노를 가져오면서 말이다.


그는 유대의 고위 사제가 나를 제거하기를 원하는 것을 들었고, 그래서 그는 필요할 때 나의 인물을 확인해주는데 그의 봉사를 제안했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유월절 축제로 함께 먹을 시간이 되었을 때, 나는 우리가 커다란 식사 방에서 모두 함께 먹도록 마련했다.  나는 그것이 내가 지구상에서 음식을 먹을 마지막 시간이 될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그날 밤의 의식consciousness으로 깊이 돌아가고 싶지 않다.


나는 나에게 그토록 잘 봉사했던 나의 사도들을 떠나는데 큰 슬픔을 느꼈다.  나의 슬픔과 함께 나의 모든 두려움과 갈등들이 돌아왔다.  나는 깊은 감정적 자기연민의 순간들을 가졌다.  나는 아무도 내가 나의 민족을 위해 하려고 노력했던 모든 것, 그리고 내가 그들을 위해 만들 준비를 했던 희생을 이해하지 못함을 느꼈다.


요한John은 이스라엘 인들이 사막으로 도피하기 전에 그들의 이집트에서의 마지막 밤의 이아기를 생생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그는 각 가족의 가장에게 전한 모세의 지시들을 얘기했는데, 흠 없는 양을 죽이고, 그것을 어떤 식으로 요리하며, 그 피를 모든 이스라엘 인들의 거처의 문설주에 바르라고 말인데, 왜냐하면 바로 그날 밤에 천사들이 와서 이집트인들의 첫 번째 태어난 모든 아이들과 그들의 가축들을 살육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큰 재미로 그는 이집트인들이 깨어서 모든 가정의 첫 번째 난 아이의 피를 발견했을 때 그들이 만든 비명을 기억했다.  아무도 살려두지 않았다고.


그것은 더 높은 영적 진실Truth을 찾는 사람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내가 거부했던 일종의 공포 이야기였다.  나는 내가 ‘천상의 아버지Heavenly Father’와 모든 인류에 대한 그의 사랑에 대해 말했을 때, 나의 사도들이 정말로 얼마나 많이 이해했는가를 의문했다.  어떻게 그들이 내가 분명히 ‘신God’, ‘아버지Father’는 사랑Love이라고 말했을 때, ‘천사들angels’이 이집트의 첫 번째 난 아이들을 죽인다는 생각을 줄길 수 있는가?


그러나 유대인들은 항상 그들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피를 흘리는 것에 사로잡혀 있었다.


심지어 이스라엘 국가의 창시자인 아브라함도 그의 유일한 아들을 사막으로 데려가야 하고, 그를 죽이고, 그를 신에게 희생제로 바쳐야 한다고 설득되었다.  얼마나 이교적이고 혐오할만한 생각인가!


나는 신전에서의 동물 희생제들에 대해 생각했다.  나는 창조의 모든 야생의 생명들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 관행은 나에게 혐오스러웠다.  그리고 이제 나는 죽음에 처해질 것인데, 내가 감히 진실의 말들을 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나의 지식을 전달하는데 얼마나 성취한 것이 적은가를 고려했을 때, 나는 왜 내가 그러한 사명으로 보내졌는지를 의심했다!


나는 이들 사도들에 대한 나의 보통의 사랑의 느낌과 교차하는 반감과 분노의 순간적인 발작을 느꼈다.


다소 냉소적으로, 나는 내가 더 이상 그들과 함께 있지 않을 때, 그들 마음으로 나의 모든 가르침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 내가 어떤 기억의 효과적인 증표를 그들에게 남길 수 있는지 의문했다.  만약 그들이 ‘아버지의 사랑Father’s Love’에 대한 나의 모든 가르침을 – 내가 여전히 그들과 함께 방에 있는 동안 - 그처럼 빨리 잊을 수 있고, 유월절의 끔찍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면 — 내가 ‘흉악범’으로 십자가에서 가장 비참한 죽음으로 죽었을 때 그들은 얼마나 많이 기억할 것인가? 


그때, 그들이 ‘비를 흘리는 것shedding of blood’에 그토록 감동한다면, 내가 그들에게 나를 기억하도록 피를 줄 것이라는 생각이 나에게 들었다!


이러한 아이러니한 숙고와 함께, 나는 빵 덩어리를 집어 들고, 그것을 쪼개며,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돌렸고, 그들에게 그것을 먹으라고 말했다.  나는 빵의 쪼개짐을 나의 몸의 미래의 쪼개짐으로 비유했고, 그들이 이 ‘빵의 쪼개고 나눔breaking of bread and distribution‘을 그들에게 진실TRUTH을 – 신에 대한 진실Truth about God과 생명에 대한 진실Truth about Life, 사랑에 대한 진실Truth about Love을 – 가져오기 위한 나의 몸의 희생을 기억하는 수단으로서 되풀이 할 것을 그들에게 요청했다.


내가 이상한 기분에 있음을 깨닫고, 그들은 먹는 것을 멈추었고, 귀를 기울였으며, 빵을 집어 들고 그것을 조용히 먹었다.


다음에 나는 나의 포도주 잔을 집어 들고 그것을 돌리면서, 그들이 그것으로부터 각자 마셔야 한다고, 그것이 내가 존재의 진실Truth of Existence을 과감히 그들에게 가져왔기 때문에 곧 흘리게 될 나의 피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나는 나의 목소리의 변죽이 그들의 일부에게 닿은 것을 보았다.  침착하게 각자는 한 모금씩 마셨고, 그런 다음 잔을 옆에 앉은 사람에게 돌렸다.  그러나 여전히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들은 내가 진지함을 감지했고, 더 이상 논쟁을 용납하지 않았다.


그런 다음 나는 그들 가운데 어떤 남자가 나를 배신할 것이라고 그들에게 말했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의 동기를 이해했고, 그가 사건들의 미래 순서의 필요한 부분이었음을 알고 있었다.  그는 단지 그의 성격이 하도록 그를 재촉한 역할을 하고 있었을 뿐이다.  나는 그가 크게 괴로워할 것을 알고 있었고, 나는 그에 대한 연민을 느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들을 나는 자신만이 간직했다.)


내가 그들 중 하나가 나를 배신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유다Yudas보고 그가 빨리 해야 할 것을 하기 위해 떠나라고 말했을 때, 사도들은 기분이 살아났고, 이것이 정말로 그들과 나와 마지막 식사인지를 의문했다.


이제 감정적 고통, 질문들, 심지어 그들을 그러한 함정으로 이끈데 대한 비난들이 있었다.  다시금 그들은 내가 간 후 그들이 자신의 생활로 무엇을 할지를 의문했다.  그들은 만약 내가 십자가 처형을 당한다면, 그들이 사회에서 어떤 종류의 입장을 가질지를 물었다.  그들은 조롱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다투었다.  아무도 다시는 그들이 말하는 말을 믿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시련에 대한 그들의 자기-중심적 반응으로 깊은 슬픔을 느끼면서, 나는 그들이 그들 자신의 안전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확신시켰다.  그들은 나를 버릴 것이고, 나의 십자가처형과 연결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죽음 후에, 나는 그들이 흩어져서 갈릴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제의했다.


이것이 베드로Peter를 깊이 감동시켰고, 그는 반응했는데, 그가 나를 버릴 것을 격렬히 부인하면서 말인데 — 그러나 물론 그는 부인했다.


내가 나의 동료들에게 느꼈던 모든 사랑, 내가 그들을 위해 달성하려고 열망했던 모든 것이 – 나 자신의 필요의 이 순간에  - 여전히 먹통의 불-이해를, 심지어는 저항까지 만났다.  그들의 유일한 걱정은 그들에게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였다.  나의 미래의 시련에 대해 친절의 말도, 도움의 제공도, 고뇌도 없었다.


인간의 가슴은 얼마나 단단하게 굳어있는가, 나는 생각했다.  인류가 그들보다 더 나쁜 상황에 처한 다른 불행한 자들을 위해 사랑과 연민의 희미한 빛이라도 느끼기 위해 그들 자신의 상처와 고통을 넘어 움직일 수 있기 전에 얼마나 많은 지겨운 세기들이 지나갈 것인가?


그래서 비록 그들의 이기적 반응들에 의해 - 깊이 실망했고 – 심지어 상처를 받았지만, 나는 또한 그들을 이해했고, 나의 사도들에게 미래를 직면할 용기를 주려고 시도했으며, 내가 그들의 시야로부터 보이지 않을 때에도 내가 항상 그들과 함께 있을 것이라고 그들을 확신시켰다.


내가 시작했던 일은 저 넘어 생명life beyond으로부터 촉진될 것이다.  나는 그들을 홀로 두고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나의 존재를 알고 느낄 것이며, 이것이 그들에게 위안이 될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그들과의 나의 시간의 기억들에 매달리라고 말했다.  내가 그들에게 준 지식에서 계속할 많은 이들이 있을 테지만, 나의 가르침들로 전통의 목소리와 이유를 덧붙이기를 추구할 외부인들이 있을 것이라고 나는 경고했다.  나의 말들이 너무나 왜곡되어서 마침내는 그것들이 내가 세계로 가져왔던 본래의 진실Truth을 더 이상 나타내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이것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을 때 그들은 속이 상했고 — 심지어 공포에 사로잡혔다.  나는 나의 가르침들이 결국 허사가 되지 않았음을 — 그것들이 완전히 귀머거리 귀에 들어가지 않았음을 보고 안심했다.  그들은 나에게 더 많은 것을 말해달라고 요청했고 — 그러나 나는 손을 들어 올리고 그것이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라고 말했다.


이 시점에서 나는 지구에 있는 동안 내가 말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내가 말했다고, 인간들과의 나의 연설이 성취되었다고 느꼈다.  내가 몹시 깊이 바랐던 모든 것은 고요로 물러나서 ‘아버지Father’와 나의 접촉 속에서 평화와 위안을 찾는 것이었다.


우리는 저녁을 먹던 방을 떠났고, 올리브 산으로 걸어갔으며, 그러나 나의 사도들의 기분은 내적 갈등과 두려움과 의심의 하나였다.  그들의 대부분이 아직 그들의 유월절을 축하하고 있을 그들의 가족들과 친구들을 만나러 떠났다.


정원에는 작은 동굴처럼 생긴 한 특별한 바위가 있었다.  나는 바람으로부터 그 안의 피난처를 좋아했다.  그래서 나는 앉아서 명상하고 기도했는데, 내가 과거에 즐겼던 기분 좋은 조화로 들어가는 길을 찾으면서 말이다.  나는 내가 ‘아버지 사랑Father Love’과 조율로 들어갈 때 나의 두려움이 해소되고, 내가 다시 완전하고 절대적인 평화의 확신 속에 있게 될 것을 알고 있었다.  내가 사랑의 힘Power of Love이 내 속으로 들어오고 나의 인간 의식을 소유하는 것을 느꼈을 때, 앞에 놓인 것을 견디기 위한 힘이 또한 나의 가슴을 소유했다.  나는 사랑Love 안에서 남아있을 것이고, 끝까지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렇게 되었다.


나는 심지어 시련과 십자가 처형 상태로 다시 들어가기를 시도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내가 마침내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 나의 영이 나의 고문 받은 몸으로부터 물러났고, 나는 형언할 수 없고 빛나는 빛LIGHT 속으로 들어올려졌다.  나는 내가 전에 결코 체험해본 적 없는 사랑LOVE의 따뜻함과 위로 속에 감싸였다.  나는 둘러싸는 찬양, 일이 잘 이루어졌다는 강력한 확신, 일을 계속하려는 보편적인 힘 속의 희열, 그리고 세속적 조건이 알 수 있는 모든 것을 훨씬 넘어선 기쁨과 황홀함을 느꼈다.  나는 새롭고 경이롭도록 아름다운 생명의 길로 들어갔고, 그러나 나는 여전히 내가 뒤에 남긴 사람들과 접촉 속에 남아있기 위해 의식에서 내려갔다.  나는 나를 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민감한 자들에게 나 자신을 보여줄 수 있었다.  그러나 나의 상처를 만졌다는 토마스의 이야기는 헛소리이다.


나의 사도들은 나의 죽음 후, 내가 아리마데의 요셉Joseph of Aremathea과 비밀리에 그의 사용하지 않은 무덤으로 나의 몸을 옮기기로 준비했던 것을 알지 못했는데, 거기서 그는 해가 지기 전에 관습에 따라 몸에 기름을 바를 것이다.  그런 다음, 어둠이 떨어지고 안식일이 예루살렘의 모든 이들에 의해 준수되고 있을 때, 두 명의 말을 탄 신뢰할만한 하인들의 도움을 받아, 낮 동안 볼 수 없던 길을 통해, 갈릴리에 있는 나자렛 외곽의 산기슭으로 그는 나의 몸을 밤 동안 비밀리에 옮겼다.  거기서 더욱 나의 가족의 도움을 받아, 그가 나의 지시를 따랐다면, 그는 한 작고 숨어있는 동굴을 발견할 것인데, 그것은 폭풍으로부터 피난처가 되었고, 내가 어렸고, 불행하고, 반역적이고, 세상과 상충할 때 사람들로부터 피신처가 되었던 곳이다.  요셉은 내가 그에게 준 지도로부터 그 동굴을 찾겠다고, 더 많은 방부처리를 한 후 나를 거기 남겨두기로 약속했다.  그는 침입자들로부터 그것을 철저히 봉쇄할 작은 입구를 만들 것이다.  거기서 나의 몸이 희롱 당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 쉬었다.


‘나의 몸이 죽음으로부터 떠올랐다my body rose from the dead’는 말이 있었다.  십자가에서 흉악범으로서 나의 죽음을 만족스럽게 설명하지 못하는 당혹감 속에 있던 세속적 마음들이 불러낸 이 얼마나 황당한 어리석음인가!


나의 지구 몸이 다음 차원에서 존재를 계속해야 할 어떤 필요성을 내가 가질 것인가?


어떻게 그러한 우스꽝스러운 신화가 21세기까지 끈질기게 지속될 수 있는가?  ‘기독교인들Christians’이 바로 이 시간까지 그러한 신조를 맹목적으로 받아들인 것은 그들의 이해의 부족의 문제였다.


이것에 대해 주의 깊게 생각해보라.  나의 지구의 몸으로부터 해방되고, 우주적 의식의 더 높은 차원으로 들어가는 희열과 영광의 황홀감을 내가 체험한 후, 왜 내가 나의 몸으로 다시 들어가기 위해 지구 차원으로 돌아가기를 원할 것인가?  그것이 당신들 세계의 나에게, 혹은 나의 세계에 무슨 소용이 있는가?  내가 아직 지구에 살아있을 때 나의 몸의 ‘육체 물질physical substance’이 ‘아버지 사랑 의식Father Love Consciousness’으로 완벽히 조율될 때 영체화spiritualized 될 수 있는 반면, 나의 몸은 더 높은 영적 왕국들 안에서의 나의 계속적 여정들로 지장과 억제력이 되지 않겠는가?


보이는 것들은 단단한 ‘물질matter’의 모양을 주는 ‘티끌들 혹은 입자들의 아른거림SHIMMER OF MOTES OR PARTICLES’을 생산하는 의식 파동의 특정 주파수들의 나타남에 지나지 않는다.


각각의 보이는 물질은 그 자신의 고유한 파동적 주파수를 소유한다.  파동 속도의 변화는 ‘물질matter’의 모양에 변화를 생산한다.  의식 에너지들이 변할 때, ‘물질’의 모양들도 또한 변한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의식 주파수들을 나의 형태가 사람 눈에 보이게 되는 그 점으로 집중하면서 낮추는 것이 가능했다.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돌아가서 그들에게 보일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했다.  나는 그들을 이전보다 더욱 사랑했고, 그들에게 많은 위안과 지원을 빚졌는데, 그것을 나는 나의 죽음 후 그들에게 줄 수 있었다.  이것만이 아니라, 나 자신의 힘을 그들 마음속으로 지시하는 것이 필요했는데, 그들에게 내가 시작했던 일을 계속할 자극과 용기를 주기 위해서 말이다.


그러나 나는 당신들이 알기를 원하는데, 파동 주파수에서 우주적 창조적 차원Universal Creative Dimension의 바로 그 포탈들로 상승한 ‘개체화된 의식individualized consciousness’이 개인화된 빛LIGHT INDIVIDUALIZED, 개인화된 의식INDIVIDUALIZED CONSCIOUSNESS이 된다는 것, 그것은 그 영광의 의식GLORIOUS CONSCIOUSNESS이 최고의 영적 영역들SPIRITUAL REALMS 안에서 고안할 수 있는 그 모든 것을 표현하고 즐기는 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 말이다.  그것은 에고를 넘어, 에고 위로 충분히 높이 올라가지 않은 자들이 체험하는 어떤 필요성들, 욕망들, 충동들을 갖지 않는, 존재의 지고의 황홀한 상태이다.


지구상에 사는 동안, 당신들의 마음은 그 자신의 필요들을 가진 몸속에 갇히면서 어떤 파동 주파수의 변수들 안에 정박되어 남아있다.  만약 당신들의 의식이 이들 변수들을 넘어 정말로 솟아오른다면, 당신들의 세속적 자아가 사라질 것이다.  내가 몸속에 갇혀 있을 때, 나 또한 파동적 주파수들과 의식의 이들 변수들로 크게 한정되었다.


더욱이 상상력만으로 당신들의 이전 체험들보다 멀리 솟아오를 수 없으며, 따라서 당신들은 당신이 미래로 투사하는 당신의 과거로 한정된다.


그러나 – 조금씩 – 당신들은 더 높은 영적 차원들로 접근할 만큼 충분히 민감하고, 그리하여 당신들의 현재 의식의 경계를 넘어 움직일 수 있는 그러한 마음들에 의해 이끌어질 것이다.  그것들은 당신들을 위해 그러한 경이로운 체험들과 당신 자신을 넘어선 존재의 상태들을 기록할 것이고, 그때 그것을 향해 당신 스스로가 열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당신들은 영적 발달의 수준들에서 혹은 단계들에서 앞으로 나아간다.


각 단계는 당신들에게 무엇이 달성될 수 있는지의 더 높은 비전을 가져오고, 이 비전으로부터 당신들은 새로운 목표를 형성한다.  항상 당신들 앞에 이 목표를 두고, 당신들은 당신들 세속적 존재의 ‘결합하고-배척하는bonding-rejection’ 충동들의 오염시키는 영향력을 당신 자신으로부터 청소하기 위해 일한다.  한 단계씩 당신들은 당신의 에고를 초월한다.


당신들이 당신의 에고를 초월하고 그것이 당신의 의식 안에서 죽을 때, 당신은 이제 ‘아버지의 사랑 의식Father Love Consciousness’ 안에서 풍부하게 살아있고, 당신의 삶에서, 당신 자신 안에서, 당신의 환경 안에서 천국의 왕국의 현실을 발견한다.


당신들이 이러한 사랑과 기쁨, 조화와 희열의 정상에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내가 팔레스타인에서 살았고, 일했고, 죽었으며, 그리고 나는 지금 이 편지들Letters 속에서 당신들에게 왔다.


이 두 번째 시간에는 나의 일이 허사가 되게 하지 말라.  당신들이 이 페이지들을 읽고, 찾고, 영감을 위해 명상하고 기도할 때, 당신들은 ‘아버지Father’의 대답을 느끼게 될 것이고, 만약 당신이 매일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인다면, 당신은 ‘아버지’의 목소리Father’s Voice를 들을 것이다.


이 목소리는 항상 당신과 함께 있다.  아집으로 만들어진 장애물들을 무너뜨리라.  ‘아버지 사랑 의식Father Love Consciousness’으로부터 직접, 기량과 힘, 영감과 사랑을 받기 위해 당신들 자신을 열라.



이 편지들Letters을 읽고 다시 읽으라, 그것들이 마침내는 당신들의 의식으로 흡수되도록 말이다.  당신들이 그렇게 할 때 당신은 빛LIGHT을 향해 여행하게 될 것이고, 당신은 다른 이들에게 빛lIGHT을 발산할 것이다.  그러한 빛LIGHT은 전기와 같은 ‘빛light’이 아니며, 그러나 내가 나의 편지 1편에서 묘사했던 우주적 의식UNIVERSAL CONSCIOUSNESS의 바로 그 성질이다.


그러므로 당신들이 그 빛LIGHT을 발산할 때 당신은 조건 없는 사랑을 방사할 것이다.  당신들은 모든 다른 살아있는 실체의 성장과 영적 발달을 촉진할 것이다.  당신들은 영양을 주고 양육하기를 열망할 것이고, 당신들은 보호와 치료와 교육을 촉진하기 위해 일할 것이다.  당신들은 사랑스러운 빛과 질서의 수립을 돕기를 열망할 것이고, 그 안에서 모든 이들이 조화롭게, 성공적으로, 번성하면서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당신들은 천국의 왕국Kingdom of Heaven 안에 있을 것이다.


동시에 어떤 환영도 내버려두지 말라.


이 편지들을 외부 세계로 소개하기 위한 단계들이 취해질 때, 내가 처음으로 팔레스타인에서 가르쳤을 때 있었던 것과 정확히 같은 질책들, 같은 비난들, 같은 사탄이나 악마의 얘기가 있을 것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를 위해 기도하라.  끝까지 견디는 자들은 혼란과 폭력을 넘어 올라갈 것이고, 왕국의 평화와 기쁨 속에서 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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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페이지 하단에 인쇄된 글: 크라이스트의 영적 진실의 빛 속에서, 교리들이 무의미하게 되고, 깨우친 마음으로부터 신속히 버려진다.In the LIGHT OF CHRIST’S SPIRITUAL TRUTH, doctrines become meaningless and are swiftly jettisoned from the illuminated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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