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됨의 마을

 

하나됨의 마을
Oneness-Ville
Heavenletter #4590
6/19/2013
http://heavenletters.org/oneness-ville.html

 

 

 

신이 말했다.

가끔 나의 메시지들은 너희에게 너무나 강하게 닿으며, 가끔은 나의 메시지들이 안개의 운무 속에 가라앉는 듯 보이고, 어딘가에서는 여전히 너희가 있는지를 추측할 정도로 거의 보이지 않는다. 누가 추측하고 있고, 누가 말하고 있느냐?

메시지가 일어나는 것은 나로부터이고, 그것이 일어나는 것은 또한 너로부터이다. 내가 너에게 보여주듯이, 너는 너 자신을 보여준다. 만약 하나됨이 있다면, 내가 너에게 그것이 있음을 보장한다면, 그때 하나됨이 있고, 하나됨만이 있다.

아니면 우리는 너와 내가 일종의 혼합이라고 말할 것이다. 우리 중 하나는 일종의 복화술자이다. 누가 줄을 당기고, 누가 말하고, 누가 대답하는가? 하나이고 같은 자이다. 누가 신이고, 누가 너인가는 똑같은 질문이다. 그리고 그 대답은 똑같은 대답이다. 얼버무림은 없다.

지구의 의미로는 우리는 하나의 설명할 수 없는 신비이다.

천상의 의미로는 하나됨은 이해할만 하다. 그것은 전혀 신비가 아니다. 글을 쓰는 한 손이 있고, 그것을 읽는 하나의 가슴이 있으며, 모든 것인, 그 외 아무 것도 아닌 하나의 가슴이 있다.

우리는 책임이 있는 하나이다. 너의 지각 속에 아니라면, 네가 소중이 여기는 이 지각이 아니라면, 우리 사이에 차이점이 없다.

사랑하는 이들아, 여기에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나의 하나의 자아My one Self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있다. 하나의 사랑이 있고, 그것이 그것이다. 모든 누더기 세부들은 세부들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사랑이 존재하고, 그것을 아는 것으로 완전히 충분하다. 하나의 가슴이 존재하고, 너의 형태 속에 있는 하나의 가슴이 탄젠트를 그리며 폭발한다. 너는 존재하지 않는 흔적 위에서 폭발한다. 네가 가진 모든 질문들은 존재하지 않는데, 너의 속 깊은 곳에 모든 것이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너 안의 깊은 곳에서 너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네가 알지 못하는, 이해하지 못하는, 사랑하지 않는 아무 것도 없다. 신을 위해 너는 사랑한다. 신을 위해 이 환영적인 사랑이 살고 있다. 너는 세계를 돌며 춤추고, 너는 노래 부르고, 너는 너의 들어감에 귀를 기울이고, 너는 너의 춤을 보고, 너는 너 자신이 알도록 허용하는 한 신비화된다.

나는 그것을 백번이나 백만 번이나 말할 수 있다. 나는 그것을 여전히 가지고 있고, 하나됨의 최적의 느낌이 너를 피한다. 너는 경주하러 떠났고, 너는 여전히 네가 가만히 서있고, 어딘가에서 고립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너는 완전한 개화 속에 있고, 너는 네가 무언가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혹은 약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오, 네가 바로 지금 너의 본질Essence of You을 알고, 그것을 주장하고, 그것이 되고, 그것을 사랑하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으랴, 마치 마을에 다른 게임이 없다는 듯이. 궁극적으로 게임은 없다. 궁극적으로 네가 천국이 멀리 떨어져 있다거나 심지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에도 너는 천국에 살고 있다. 만약 하나됨이 있다면, 그 하나됨의 마을이, 가장 자주 천국이나 파라다이스로 언급되는, 혹은 네가 있기를 동경하는 곳이 아닌 다른 어디에 있을 수 있느냐?

네가 있기를 동경하는 곳에 네가 있다. 너의 위장의 구멍이 없다. 거기 놓인 두려움이 없다. 하나됨이 있고, 하나됨이 행하며, 무엇에 대한 전체 소동이나 네가 삶으로 빠져있는 것에 대한 야단법석이 없는데, 삶이 완전히 다른 무엇일 때 말이다! 어떻게 너희는 그처럼 속을 수 있느냐?

너희는 하나됨이고, 너희는 다수측면/다양성을 포용하는데, 마치 다수측면/다양성만이 하나됨 대신에 존재한다는 듯이 말이다. 하나됨은 모든 것이고, 모든 것은 하나됨이다. 하나됨만이 존재한다. 나머지는 허구이고, 그러나 나, 우리들의 하나임/하나님은 또한 허구를 보상하는 야성의 상상력으로 찬사를 준다. 얼마나 멋진 이야기가 씌어졌느냐. 얼마나 멋진 이야기가 말해졌느냐. 얼마나 멋진 이야기가 지구상에서 뛰는 하나의 가슴으로, 하나의 가슴, 하나의 박동, 하나의 사랑, 하나의 영원성, 하나의 무한성으로 살고 있느냐. 그것이 존재하는 모든 것이고, 그것이 모든 시간 동안,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듯이 보이는 시간 동안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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