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너의 인간 지각에도 불구하고

자유지향 2013. 6. 17. 21:30

 

너의 인간 지각에도 불구하고
Despite Your Human Perception
Heavenletter #4584
6/13/2013
http://heavenletters.org/despite-your-human-perception.html

 

 


 

신이 말했다.


어쨌든 무엇이 네가 나로부터 원하는 것이냐?  내가 너의 희생양이냐?  너의 생활의 무엇이 잘못 갈 때 내가 매번 책임이 있느냐 — 말하자면, 너의 관점으로부터?


무엇보다도, 너의 느낌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올바로 가고 있고, 잘못되지 않다.  어떻게 그것이 그렇게 될 수 있느냐고 너는 비통해한다.  “그것이 어떻게 내가 나의 일자리와 나의 집과 나의 가족을 잃는 것이 될 수 있습니까?  신이여, 당신은 우리에게 운명론적이 되고 있습니까?


너희는 마치 어떤 종류의 공모가 일어나고 있는 듯이 느끼는데, 마치 내가 너희가 좋아하지 않은 모든 것의 지원자이기나 한 것처럼.


확실히 세상은 일자리, 주택, 가족을 잃는 익살극을 본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것인 것은 결코 상실될 수 없다.  너의 인간 지각에도 불구하고, 집, 일자리, 가족은 너의 안전이 아니다.  확실히 너는 그것들이 없기보다 그것들과 더욱 안전함을 느낀다.  너는 그것들을 소유물이라고 부른다.  집은 볏짚, 나무, 벽돌로 만들어진 거처인데, 세 마리 작은 돼지들의 이야기처럼 말이다.  너는 볏짚, 나무, 벽돌의 너의 집에 의존한다.  너는 만약 은행이 그것을 차압한다면 네가 하향 나선으로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여기 이야기가 있다.  삶에 무엇이 일어나든, 네가 그것으로부터 얻는 무엇이 있다.  그것을 찾아봐라.  그것의 좋은 면을 찾아봐라.  무언가가 과거로 흘러갔고, 너는 해방을 허락받았다.


너는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신이여, 얻은 게 있다면, 또한 잃은 것도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나는 네가 잃어버린 것을 봄을, 네가 얻은 것을 봄을 매우 잘 인정하는데, 마치 잃는 것과 얻는 것이 삶의 두 걸음이듯이.  삶의 그 두 걸음은 사랑과 사랑이다.


네가 보는 것은 항상 네가 얻는 것이 아니다.  담보가 너에게 너무나 무거울 수 있다.  너의 집으로부터 무자비하게 너를 내쫓는 담보소유자는 너의 발밑으로부터 안전을 빼앗는 듯 보인다.


사랑하는 이들아, 집은 너의 안전이 아니다.  일자리도 그렇다.  심지어 너의 가족도 그렇다.  그 셋 모두가 확실히 그런 듯이 보인다.


나는 다시 말한다.  사랑이 너의 안전이다.


너는 말한다.  “신이여, 확실히 나의 가족이 나의 안전입니다.”


그래, 사랑하는 이여, 너는 그렇게 생각했다.  너의 가족이 떠났을 때, 그들이 나의 안전을 가지고 떠났느냐?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느냐?  너는 외부의 안전이 전혀 안전이 아님을 인정해야 한다.


너의 안전은 안에 있다.  얼마나 많이 너는 그 말을 들었느냐?  네가 너의 안전이 기초해 있다고 믿은 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거짓 아이디어이다.  나는 그것이 너에게 그렇게 보이는 것을 알지만, 그렇지 않음이 매일 증명되고 있는데, 심지어 3차원 세계에 있을 때에도 말인데, 너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 없을 때에도 너는 움직인다.  한 발이 다른 발 앞에 놓인다.  너는 계속 간다.  너의 사랑하는 이들은 어떤 이유로 움직이고, 너도 마찬가지로 움직인다.  삶은 주로  움직이는 것에 대한 것이다.  인생은 주로 용기에 대한 것이다.  용기는 일종의 신뢰이다.


너는 말한다.  “신이여, 나는 당신이 ‘네가 거기 있는 유일한 안전이다’라고 말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이여, 당신은 나를 안전하게 하지도, 나를 구조하지도 못했습니다.  당신은 여기 야만인들 사이에 나를 남겨놓았습니다.  나는 당신이 없다면 길을 잃을 것을 알고 있으며, 여전히 그들의 말과 방식을 가지고 그들의 들로 나간 모든 외부의 자들 없이도 나는 최소한 다소 길을 잃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그 때문에 더욱, 너는 사랑하는 이들과 보조를 맞추는 것이다.  무슨 이유이든 그들은 굴레로부터 자신을 자유롭게 했고, 너도 그래야 한다.  너를 한 장소로 가두는 무엇이든 하나의 경계이다.  너는 버리는 법을 배우고 있다.  가끔 삶은 네가 버리라고 강요한다.  버리는 것은 네가 세상에 있는 가야 할 모든 좋은 것을 인정함을 의미한다.  사랑을 간직해라.  집착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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