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존 이론

[스크랩] 8 정도

자유지향 2013. 6.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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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정도 [ 八正道 ]

중생이 고통의 원인인 탐(貪) ·진(瞋) ·치(痴)를 없애고 해탈(解脫)하여 깨달음의 경지인 열반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 실천수행해야 하는 8가지 길 또는 그 방법.


이것은 원시불교의 경전인 《아함경(阿含經)》의 법으로, 석가의 근본 교설에 해당하는 불교에서는 중요한 교리이다. 고통을 소멸하는 참된 진리인 8가지 덕목은

① 정견(正見):올바로 보는 것. ② 정사(正思:正思惟):올바로 생각하는 것. ③ 정어(正語):올바로 말하는 것. ④ 정업(正業):올바로 행동하는 것. ⑤ 정명(正命):올바로 목숨을 유지하는 것. ⑥ 정근(正勤:正精進):올바로 부지런히 노력하는 것. ⑦ 정념(正念):올바로 기억하고 생각하는 것. ⑧ 정정(正定):올바로 마음을 안정하는 것이다.

머리 겔만 [Murray Gell-Mann, 1929.9.15~]

 

 

우주가 su(3)의 삼원체로 이루어져 있다는 이론의 호소력을 쉽사리 떨쳐버릴 수 없었던 물리학자.

그는 불교에서 유래된 '팔중도'라는 개념을 실마리로 하여 보다 단순한 삼각형 구조를 모자이크 형태로 배열하여 이론적 예측을 실험으로 확인하여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쿼크는 삼위일체 개념과 유사한 가상적 삼원체(triad)로부터 실마리를 얻었습니다.

그는 놀랍게도 제로존 이론의 key 출발공준(c = h = s = 1)과 닮은 팔중상태 특히 삼중상태(3개의 원소를 가진 표상)를 '근본표상(fundamental representation)'으로 간주한 바 있습니다.


 

 

팔정도(八正道, 영어: Eightfold Way)

팔정도(八正道, 영어: Eightfold Way)는 강입자를 팔중항과 십중항 등으로 나열하는 방법이다.

미국의 머리 겔만과 이스라엘의 유발 네에프(יובל נאמן‎)가 1961년 경에 도입하였다. 어원은 불교의 팔정도를 농으로 딴 것이다.

중간자와 스핀 ½의 중입자는 팔중항으로 나타내어지고, 스핀 1½의 중입자는 십중항으로 나타내어진다.

중입자 십중항 가운데 하나 (오메가 중입자)는 팔정도가 발표될 당시에 발견되지 않았는데, 이는 1964년에 발견되었다. 이 공로로 겔만은 1969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팔정도는 쿼크의 맛깔 대칭에 의하여 나타난다. 처음 세 쿼크 (위 쿼크, 아래 쿼크, 야릇한 쿼크)는 가벼워서, 대략적인 SU(3) 맛깔 대칭을 가진다. 강입자는 SU(3)의 팔중항 및 십중항 표현이다

삼중상태가 하나라?

그러고 보니 양자역학도 그렇네!

 

 

나, 슈뢰딩거 방정식을 새로 해석한 <막스보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