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함을 추구하지 마라 Seek Not Perfection Heavenletter #4575 06/04/2013 http://www.heavenletters.org/seek-not-perfection.html Translated by Iahn
신이 말했다:
그렇다, 너는 인간이다. 현실은 네가 그 이상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너의 인간 존재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며, 심지어 너는 하나의 인간 존재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되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 그것은 깔볼 일도, 사과할 일도 아니다. 동시에, 너는 육체 안에서 살고, 세상 속에서도 산다. 필시, 너는 성인군자도 아니며, 네가 그래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너는 배우고 성장하는 인간이다. 너는 먹어야 하며, 너 자신과 다른 이에게 공급해야 한다. 너는 바다에서 헤엄치거나, 숲에서 식량을 찾아다닌다. 명백히, 너의 몸은 그 한계를 가진다. 너의 영혼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지금 생동하는 인간으로서 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나는 네게 너의 인간성으로부터 모든 좋은 것을 기대하길 요청함과 동시에 어느 날이든 너 자신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길 요청한다. 너는 너의 한계들을 초월할 것이고, 그럼에도 나는 네가 너의 한계들을 뛰어 넘도록 네 자신에게 요구하지 않기를 부탁한다. 네가 기적을 일으키는 것이 매우 가능하고, 심지어 그럴 수 있는데, 그럼에도 그와 동시에 너는 너 자신이 보통의 사람이 되는 것을 허용해도 된다. 일이 끝나면 집으로 돌아와 다리를 올리고 앉아 쉬어라. 그래도 괜찮다. 집으로 오너라, 그리고 나에게 기대어라. 편안히 있어라. 너는 너 자신을 밀어붙이지 않아도 된다. 너는 그것에 힘들이지 않고도 네가 있는 곳에 있다.. 너는 내게 너를 증명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이미 너를 인정하고 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와 잘 있듯이, 너 자신과 잘 지내라. 나는 네가 작업반장이 되기를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세상 속에서 살고, 너의 시간이 지구상에 존재할 때 그것을 즐기기를 바란다. 천상에서는, 오직 끝없는 시간만이 있을 뿐이다.
너는 두 세상에 살고 있다. 사랑스런 아이들아, 너 자신을 분열시키지 말아라. 지상에서의 너의 삶을 땅에 처박지 말아라. 완전히 평범한 인간이 되는 것은 괜찮다. 네가 지상에 사는 동안, 너는 인간으로서 지상에 산다. 한 인간으로서 너는 말하자면 전 시간을 천국에서 살고 있지 않다. 그래, 너는 시간 여행자이다. 지상에 있는 동안, 나는 너 자신에게서도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완벽함을 찾지 않기를 부탁한다. 지상에서는, 너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자비심이 많을 필요가 있다. 나는 네가 너의 결점과 다른 사람의 결점에 주목하는 것을 그만두고 단념하기를 부탁한다. 너와 너의 생활에서 무엇이 좋은지를 보고, 다른 이들에게도 같은 것을 보아라. 너의 주의를 가치 있는 것에 두어라, 그러면 네가 더욱 가치 있게 될 것이다. 결점들에 충분한 주목이 있어 왔다. 결점들에 너무나 많은 주목이 있어 왔다. 지상에는 전혀 양심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 않는 사람들보다 고귀한 양심을 가진 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양심은 좋은 것이다, 그럼에도 너의 양심이 과하게 강하다면, 너는 삶을 매우 어렵게 만들 수 있고, 너무나 자주 너의 삶을 후회의 삶으로 만들 수 있다. 나는 네가 후회의 삶을 이끌지 않길 바란다. 너는 조금 느슨해지길 바란다. 만약 너의 양심이 자동차라면, 너는 너의 발로 페달을 눌러 너무 빠르게 가려는 경향이 있다. 너 자신을 괴롭힐 필요가 없다. 만약 너의 양심이 그 자신에게 지나치지 않다면 그것은 좋은 것이다. 너의 머리를 내려치지 않는 것의 가치를 너의 양심이 알도록 하여라. 너 자신에게 흠을 잡는 것보다 더욱 너 자신을 좋아하여라. 이것은 자유방임주의가 되는 것과 같지 않다. 너의 양심은 너를 때리길 원하지 않는다. 너는 너의 양심이 너의 기분을 상하게 하길 원하지 않는다. 그것의 소리를 줄여라. 너의 양심이 네가 하는 모든 좋은 일을 기억하게 하여라. 너는 당연히 충분한 양심을 가져온 자가 될 것이고, 지금은 추진력이 대신 필요한 자가 될 것이다. 양심과 추진력은 둘 다 너로부터 온다, 사랑하는 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