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을 주는 자가 되어라
신이 말했다: 만약 네가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면, 너는 그것을 허용하겠느냐? 너는 과거와 싸울 필요가 없다. 네가 그것을 좋아하든 아니든, 너는 상당히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한다. 만약 팀 게임에서 네가 좋은 선수가 된다면, 너는 삶에서도 좋은 선수가 될 것이다. 물론, 너는 불평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너를 어디로 데려가겠느냐? 너는 삶을 이해할 필요가 없다. 분명, 너는 그러지 않을 것인데, 적어도 모든 경우에 말이다. 여기 그것이 무엇인지를 말한다. 삶이 개인적으로 일어난다고 받아들이지 말아라. 삶은 정말로 너를 선별하지 않는다. 삶이 너에게 고난처럼 보일 때, 그저 네가 빗속에 갇혀 있는 것이라 생각해라. 삶은 그저 너에게만 일어나지 않는다. 삶은 모두에게 일어난다. 모두가 그의 부모를 잃는다. 그것의 대체적인 것은 부모가 아이를 잃는 것이다. 삶은 치우치지 않는다. 그것은 위반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삶은 그저 나아가고, 삶이 하는 일을 한다. 다른 이의 삶은 너에게 더 좋아 보일 수 있고, 또, 여러모로, 그것은 그럴 수 있는데, 그렇지만, 너는 그들의 행복 혹은 불행의 표시를 알지 못한다. 모든 사람은 행복하게 보이고, 그럼에도 그들의 행복은 파악하기 어렵다. 많은 고역과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너는 더 커다란 행복을 가질 수 있고, 혹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가 정말 말하고 있는 것은 측정되어질 수 없다. 측정하려 하지도, 허용하려 하지도, 예견하려 하지도, 혹은 나중에 잡으려 하지도 마라. 삶은 그것이 네게 있는 그대로 오듯이 네게 다가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가 가진 좋은 점보다 더 적게 가진 누군가는 그의 삶을 불평하지 않고 이끌며,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불평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영감을 주면서 말이다. 너도 또한 영감을 주는 자이지,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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