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네가 너의 세계를 다스리는 은총

 

네가 너의 세계를 다스리는 은총 The Grace by Which You are to Rule Your World Heavenletter #4569 5/29/2013 http://www.heavenletters.org/the-grace-by-which-you-are-to-rule-your-world.html       신이 말했다. 시간은 너의 주인이 아니다.  사랑이 너의 주인이다.  사랑은 네가 너의 세계를 다스리는 은총이다.  사랑하는 얘들아, 그리고 너희는 그것을 다스린다.  이것이 너희에게, 네가 약자라고 느끼는 너에게 어리석게 보일지 몰라도, 그러나 네가 시간의 시급함으로 너의 세계를 다스렸던 것은 매우 가능하다.  그러기가 아주 쉽다. 시간 속에 갇히면, 시급함이 너를 재촉한다.  너는 시계를 맞춤으로써 너의 생활을 이끈다.  시간은 너를 경각시킨다.  그것은 너를 항상 불안하게 만든다.  시간은 노예선의 주인이고, 너에게 언제, 어떤 속도로 노를 저을지를 말한다.  시간은 닳는다. 사랑은 일정한 온도를 가지고 있다. 사랑과 시간은 몇 마일이나 떨어져 있다.  사랑은 스케줄에 없다.  사랑은 무한의 표본이고, 그 다른 측면은 영원이다.  사랑은 서두르지 않고, 늦추지도 않는다.  사랑은 정착시킨다.  심취하는 것은 신난다.  심취하는 것은 시계를 가지고 있다.  사랑은 가지고 있지 않다. 시간은 미래로 그 눈을 유지한다.  사랑은 이 무한한 순간 속에 사랑하는 것에 빠진다. 사랑은 그 물을 너의 얼굴에 튀기는 아름다운 푸른 시냇물 가에 앉아있고, 너는 우주의 모든 사랑으로 살아난다.  너는 사랑이 너와 다른 사람 사이에만 개인적인 무엇이라고 생각지 않았는데, 그랬느냐? 그래, 사랑을 네가 헤엄치는 물이라고, 시원하고, 신선하고, 태양으로 따뜻해지고, 산들바람으로 서늘해지는 물이라고 생각하고, 너무나 수월히 움직이는 물과 같이 사랑해라.  너는 사랑의 제방에 앉아있고, 너의 가슴은 행복하다.  네가 행복하지 않다면, 네가 사랑으로 부르기 좋아하는 것이, 위대한 사랑조차, 차 주전자 속의 폭풍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사랑에 대해 말하는데, 네가 자신에게만 끼고 이래라저래라 하는 무엇이 아니라, 너 자신인 사랑에 대해 말하며, 따라서 그것이 너로부터 자연스럽게 흐르고, 그 대가로 아무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사랑은 그 자신을 위해 요구하지 않는다.  사랑의 행복은 주는데 있지, 모으는데 있지 않는다.  너의 손은 어떤 방향에서 움직이느냐, 갖는 데로, 아니면 주는 데로? 사랑하는 얘야, 그것을 똑바로 보아라.  너는 사랑에서 하나의 아마추어이다.  확실히 너는 전문가가 아니다.  아마 이론적으로 너는 무엇을 알고 있지만, 이론은 살아있는 것과 같지 않다.  사랑하는 것, 정말로 너의 가슴으로부터 사랑을 주는 것은 너의 긴장을 완화시킨다.  사랑은 긴장의 증강이 아니다.  시간에 대한 관심과 너의 가슴이 애인이 없어 공허하게 느끼는 일은 네가 감독하는 판타지 연극이다. 네가 아기에게 우유를 줄 때, 너는 감사를 요구하지 않는다.  너는 대가의 필요성 없이 준다.  주는 행동으로 충분히 즐겁다.  너는 더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너는 사랑 속에 사는 기회를 갖는다.  너는 사랑의 단순성을 주지, 복잡함과 사랑의 부착물을 주지 않는다.  너의 가슴이 설레었고, 그러나 그것은 안정적으로 머문다.  아무 것도 위태롭지 않다.  확실히 너의 가슴은 아니다.  너는 너의 가슴으로부터 주고, 너의 가슴은 더 많은 사랑으로 채워진다.  이것은 그 최고 형태 속에 있는 수학이다.  더 많이 네가 줄수록, 더 많이 너는 가진다.  네가 학교에서 갖는 그 수학 문제들, 얼마나 많은 사과를 네가 주어버릴 수 있고, 얼마나 많은 사과들이 남는지는 요점을 놓친다.  주는 것의 요점은 세지 않고 주는 것이다.  따라서 더하기 위한, 마치 네가 수학 문제 한가운데 있는 것처럼 빼기 위한 기대의 끈들이 없다. 주는 것은 수학 문제가 아니다.  주는 것은 채우는 것이다.  더 많은 사랑을 네가 줄수록, 더 많이 너는 가진다.  그것을 너의 가슴에 50번이나 적어라, 네가 그것을 살릴 때까지.  인생에서의 질문은 “어떤 보상을 내가 얻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내가 주는가, 거저 주는가, 대가의 생각 없이 주는가?”이다. 주는 즐거움은 주는 것이다.  그것 외에 다른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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