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너 자신 그대로

너 자신 그대로 As You Are Heavenletter #4567 05/27/2013 http://www.heavenletters.org/as-you-are.html Translated by Iahn       신이 말했다: 균형. 분명히, 너는 균형 잡혀 있는 것이 좋다는 말을 들어왔다.  세상의 관점에 있어서, 그것은 일과 노는 것 사이의 너의 시간을 공평하게 나누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이다.  그것은 네가 내성적인 사람이라거나 외향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삶에 대한 접근의 중앙선을 의미할 수 있다.   나는 너 자신 그대로의 사람이 되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싶다.  무엇이 네게 기쁨을 주느냐?  만약 일이 너의 기쁨이라면, 네가 일을 좋아하는 그 정도만큼의 일을 해라.  네가 어떤 종류의 안전벨트 안에 너의 인생의 부분을 할당했다고 말하는 것이 누구이냐?  너의 기쁨이 놓인 곳을 외부의 누가 말할 수 있겠느냐? 내가 제안하는 균형은 너의 인생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던 네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다.   만약 네가 다른 어떤 무엇보다도 노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나는 네가 무책임할 것을 제안하지 않는다.  스포츠 선수들은 경기를 뛰며 일하고 있다.  부기이든 디자인이든 글을 쓰든, 집을 청소하든, 네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이냐. 테이블은 견고하기 위한 특정한 비율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다리는 똑같은 길이여야만 한다.  그것이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라면, 자유가 있다.  너를 위한 균형 잡힌 삶은 다른 이를 위한 균형 잡힌 삶과 같지 않다.   예술가인 사람은 조각과 그림에서 기쁨을 갖는다.  정원사는 식물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돌보는 것에서 기쁨을 갖는다.  예술가와 정원사는 모두 아름다움을 창조한다.  건축가, 기계공, 목수도 마찬가지이다.  회계사 또한 어떠한 종류의 아름다움을 창조하며, 정육점 주인, 제빵사, 촛대 제작자도 그렇다.  대칭 속에 아름다움이 있고 비대칭 속에도 아름다움이 있다.  그리고 삶 속에서도 그렇다.  삶은 훌륭하기 위해 대칭적이어야 하지 않고, 비대칭도 균형을 잃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너를 모르는 누군가가 너의 삶을 위한 기준을 세워야만 하느냐?  너는 작가들이 너의 삶과 너의 행복이 있는 곳에 대해 너보다 더 잘 안다고 여기느냐?  너는 누가 너보다 더 너의 삶의 전문가라고 상상하느냐? 네가 즐기는 대로 즐겨라.  침대에 맞추기 위해 너의 발을 자르는 것은 너를 위한 것이 아니며, 누군가 다른 이가 그렇게 말 한대로 삶의 방향과 너의 기쁨을 변경하는 것 또한 너를 위한 일이 아니다.  물론, 그와 동시에, 이야기한 모든 것을 배제해서도 안 된다.  너는 원하는 대로 들을 수 있다.  너는 심지어 네가 선택한 것과 다른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도 자유이다.  중요한 말은: 네가 선택한 대로이다. 한 사람은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은 집에 머무는 것을 좋아한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나으냐?  너의 가슴을 따르는 것은 잘못이라고 어디에서 말해졌느냐?  네가 무엇을 하든, 네가 하고 있지 않은 무엇이 있다.  네가 어떤 길들을 선택했든, 네가 선택하지 않은 길들이 있다.   길들은 변할 수 있다.  길들은 똑같이 머물 수 있다. 어떤 예술가는 서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다른 이는 앉아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어떤 사람은 분홍색을 좋아한다.  또 다른 사람은 오렌지색을 좋아한다.  어떤 사람은 원을 좋아한다.  또 다른 사람은 정사각형을 더 좋아한다.  어떤 사람은 직선을 좋아한다.  또 다른 사람은 곡선을 좋아한다.  어떤 사람은 큰 획을 좋아한다.  또 다른 사람은 점들을 더 좋아한다.  세상에는 그들의 가슴을 따르는 모두를 위한 여유가 없느냐?  책임감 있게 너 자신의 가슴을 따르고, 어디로 그것이 너를 이끄는지 보거라.   세상에서, 오늘, 네가 너의 가슴을 따르는 자유를 가진 행운아들 중 한 명일 수 있다.  너는 속박되어 있지 않다. 다른 방식으로 또한 행운인 자들이 있다.  그들은 이런 저런 식으로 생계를 꾸려야 하며, 그들의 바로 앞에 있는 그들의 행복은 이뤄지고 있다. 누군가는 물어볼 수도 있다: "내가 무얼 하길 원하는 거지?"  또 다른 이는 물을 수 있다: "내 앞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이지?"  또 한 사람은 물을 수 있다: "나의 본성은 무엇일까?"  또 다른 사람은 물을 수 있다: " 내가 오늘을 어떻게 봉사할까?"   한 사람의 본성은 봉사하는 것일 수 있다.  다른 이의 본성은 음악을 만드는 것일 수 있다.  음악 또한 봉사하는 것이다.  네가 무엇을 하든, 너는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행복은 가져야 할 너의 것이며, 행복은 주어야 할 너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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