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케케묵은 진부한 이야기

자유지향 2013. 5. 2. 05:28

 

케케묵은 진부한 이야기
A Twice-Told Tale
Heavenletter #4534
4/24/2013
http://www.heavenletters.org/a-twice-told-tale.html
Translated by Evergreen

 

 


신이 말했다:


항상, 어김없이, 나는 너희 각자에게 말한다.  그것은 너희가, 내가 너희에게 속삭이는 것을 듣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과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그것은 케케묵은 진부한 이야기이며,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진 것이다.  어떤 이들에게는 알 수 있는 새로운 것이 전혀 없다.  하지만, 새로운 것이 있고, 그 새로운 것이, 믿는 사람들과 믿지 않은 사람들 앞에 똑같이 놓일 것이다.  새로운 것을 소중히 다루어라.  너는 그렇게 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나를 반박할지 모른다.  내 말을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내 말을 듣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 경우에 그들은 들을 수가 없다.  믿음이 절대로 모든 것이 아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가 지구 위의 죽어야 할mortal 존재로 있는 한, 내 말을 들을 수 있다고 믿지 않는 것은, 네가 내 말을 듣지 못하는 것을 보장한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너는 네가 들을 수 없다는 생각을 뛰어넘어서 내 말을 들을 수도 있다.  하늘나라에서는 할 수 없는 것이 없다.  한때는 믿어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세상에 잘 자리 잡고 있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라.   너희도 알지 않느냐, 지구가 평평하다, 인간은 날 수 없다, 아무도 결코 그 수영 기록을 깰 수 없다고 했지만, 그러고는 누군가가 해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이 그렇게 했다.


한때 믿어지지 않았던 것이, 심지어 비웃음까지 받는 것으로 보였던 것이 믿어지게 되고 사랑을 받게 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지금은 그들의 고개를 끄덕인다.  다이얼이 맞추어지면, 전 세계가 따른다.  보는 것이 믿는 것이라는 것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며, 말 그대로이다.  그것은 몇 번이고 말하여졌다.  일단 네가 직접 확인하게 되면, 그것에 따르는 것이 이치에 맞게 된다.  그리고 낡은 믿음(신앙)들을 버릴 수 없는 사람들의 경우에, 그들은 요지부동이고 자신의 의견을 바꾸려고 하지 않거나 또는 바꿀 수가 없는데, 과거로 아주 많이 집착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어떤 사람들이 버리는 것을 너무 쉽게 버린다는 표시로서 보는 것과 같다.  참으로,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지난 세월부터 극심하게 몰두했던 입장을 버리는 데에는 힘이 필요할 것이다.


때로는 과거가 임시처방이 된다.  때때로 네가 어떤 것을 믿고 있어서 그것을 버리는 방법을 모르고 있을 때, 무언가가 너를 느슨해지도록 흔드는 일이 일어날 것이고, 그 다음에 너는 발견자가 되어서 너의 머리를 들어 정신을 차리게 될 터이고, 그래서 장차 언젠가는 새로운 것으로 대체하게 될 것이다. 


네가 융통성이 없어지고 있는 때를 너는 어떻게 아느냐, 그리고 마치 분별이 없이 대중을 따르는 것처럼, 마치 네가 네 자신만의 기질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처럼, 네가 너의 장벽을 너무 쉽게 내려놓는 때가 언제인지 너는 어떻게 아느냐?  네가 새로운 생각의 장에 굴복하고 있는지를, 아니면 네가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너는 어떻게 아느냐?  너는 무언가를 어떻게 아느냐?  너는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알지 못한다.  아무도 모른다.  너는 무엇을 예견할 수가 있느냐?  날씨조차도 아닐 터인데, 그런 것 같다.


하지만, 너는 너의 눈을 감으면 안 되게끔 되어 있다.  너는 보지 않으면 안 된다.  이제 나와 조화를 이루어라.  나를 볼 것을 기대해라.  어떤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네가 알지 못 할 때조차도 나에게 더 가까이 와라.  너는 대단하다.  너는 정말 그렇다.  그리고 너는 무언가를 위해 존재하며, 아무 이유 없이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것을 알아라.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이제부터이다).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진실Truth이다.  그래, 항상 우리는 진실Truth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열심히 하든, 또는 격렬한 저항을 하든, 너는 너의 믿음의 일부를 바꿀 것이다.  왜 아니겠느냐?   믿음은 믿음일 뿐이다.  너는 무언가를 믿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이 자신이 치유된다고 믿을 수 있으면, 그는 치유된다.  어떤 사람이 자신이 치유될 수 없다고 믿게 되면, 그는 치유될 수 없다.  그리고 다음에는, 이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자신들이 치유된다고 믿지만 아직 치유되지 않은 사람들과, 믿지는 않지만 치유된 사람들이 있다.


지구상의 삶은 많은 것들이 섞여 있다.  너는 너의 삶에서 무엇을 제외시켜야 한다고 믿고 있느냐?  그리고 너는 네가 무엇을 간직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느냐?  바로 지금 네가 있게 된 곳에서, 바꾸기가 그렇게 힘든 것이 무엇이냐?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