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의 용기

 

사랑의 용기 The Courage of Love Heavenletter #4514 4/4/2013 http://www.heavenletters.org/the-courage-of-love.html Translated by Evergreen       신이 말했다. 너의 의식적인 사랑의 경험은 하나의 조각이었다.  너는 사랑의 조각들을 붙잡아서, 아직 사랑 전체를 하나로 모으지 않았다.  그건 괜찮다.  너는 그렇게 할 것이다.  너는 훨씬 더 많은 앎으로 사랑을 보게 되었다.  네가 알게 될, 네가 할 수 있게 될, 네 앞에 사랑이 펼쳐지게 할, 네 사랑이 닿는 범위와 깊이에서, 너의 사랑에 대한 친숙함으로 너의 안과 밖에서 네가 사랑을 완전히 실현하게 할, 훨씬 더 많은 사랑이 있다.  사랑에는 아무 경계가 없다.  네 잔이 가득 차 있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몰랐었다.  너는 사랑의 전체성을 알아차리는 것에 있어서, 너의 깨달음이, 너의 이해가 모자란 채로 있었다. 결코 사랑에는 조금이라는 것이 없다.  결코 아주 조금이라는 것이 없다.  너의 눈을 떠라. 너의 가슴을 열어라, 그러면 너는 전세계와 그너머에는 오직 사랑만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될것이다.  사랑은 한계가 없다.  너의 이해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너의 이해력은 당연히 그러하며, 다른 사람들의 이해력도 또한 당연히 그렇다.  그렇지 않으면, 사랑 또는 사랑이 아닌 것이, 부족하다는 인식은 없을 것이다.  누구의 가슴에서도 사랑에 반대되는 것이 감지되지는 않을 것이다. 계획된 것이든 아니면 우연적인 것이든, 어떤 상처도 없을 것이다.  사랑이 전부일 때, 어떤 것을 상처주는 것이 있을 수 있겠느냐?  유일한 감정은 사랑일 것이고, 그것에는 어떤 상처도 없을 것이다. 사랑은 결코 나약함으로 여겨지지 않을 것이다.  너는 결코 사랑이 떠난 척한다고 생각한 적도 없을 것이고, 사랑에 관해서라면, 너는 항상 사랑의 불꽃을 일으켜야만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사랑은 네가 안으로 들어가는 세상과, 네가 들어가는 방이 될 것이다.  너는 또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랑이 될 것이다.  너의 사랑이든, 나의 사랑이든, 다른 누군가의 사랑이든, 그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  그것은 사랑일 것이다.  사랑받지 않는 또는 어쩌다 한 번의 사랑같은 그런 생각은 전혀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이 사랑일 것이다.  오직 사랑만이  알려질 것이다. 그때 너는 얼마나 멋진 산책을 하게 될런지!  그때 세상은 얼마나 멋진 사랑의 궁전이 될런지!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어떤 왕족이 될까?  사랑의 완전한 확립되어 있는 누군들 왕이나 여왕, 왕자나 공주가 아니겠느냐, 그리고 누군들 모든 사랑을 주지 않겠으며, 누군들 모든 사랑을 받지 않겠느냐?   사랑이 전부이고, 전부가 사랑일 때, 사랑을 충분히 나누지 않을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것이 있는 그대로의 사랑에 대한 모든 진실인데, 하지만 사랑은 제한되고 억제되어 왔다.  마치 너는 사랑을 해서는 안되는 것처럼, 마치 너는 사랑을 감추어야 하는 것처럼, 마치 너는 겸손이나 또는 너의 사랑을 나누어 주거나 받을 가치가 별로 없다는 것과 같은 이유들로 사랑을 줄여야만 하는 것처럼,  너 역시 사랑을 억눌러 왔다.  모두 다 허튼 소리다!  너는 여기저기에 사랑의 빛을 주기로 되어 있다.  너는 일어서서 크게 외치며 사랑을 주기로 되어 있으며, 너는 네가 공을 잡고서 그 다음에 그것을 다시 던져주는 방식으로 사랑을 받기로 되어 있다. 내게 정직하게 말해 보아라, 네가 너의 가슴을 사랑이 오는 것으로부터 막고, 사랑을 주는 것으로부터 너의 가슴을 막을 때, 너는 네가 무엇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삶의 모든 경우에 있어서, 네가 해야하는 것은 사랑을 주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며, 네가 해야하는 것은 사랑이 점점 강해지게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네가 삶에서 할 것은 사랑을 주고 받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그 주고 받는 것이 어떤 순서로 일어나든지 관계없이 말이다. 네가 사랑을 주는 것은 사랑을 받는 것이 표면에 드러나든 드러나지 않든, 그것에 좌우되지 않는다.  우리는 한때 반짝하는 사랑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억압된 사랑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것도 아니며, 사랑에 억지로 반응하는 것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매우 자연스런 사랑의 표현으로, 너의 가슴으로부터 사랑을 주고 받는 것, 바로 사랑의 용기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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