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상은 아름답다

 

세상은 아름답다 It's a Beautiful World Heavenletter 4511 4/1/2013 http://www.heavenletters.org/it-s-a-beautiful-world.html Translated by Evergreen     신이 말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아주 많은 것들이 너의 세계관에 달려 있다. 그렇지, 나는 그것을 말했었다. 내 가슴의 아이들은 자신들이 하찮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다. 나는 세상이 너희를 무시하는 것 같다는 것을 이해한다. 세상은 그렇게 할 수 있으며, 너무 자주 그렇게 하지만, 그것은 너를 위한 세상이니, 굳이 그래야 한다면, 네가 무시당하고, 주목받지 못하고, 하찮다고 느껴라. 하지만, 나는 너희의 창조주이다. 세상은 너를 즐겁게 해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나는 너를 창조했고, 이제 너는 너만의 세계관을 만들고 그 안에서 너의 입장을 만들었다. 나는 너에게 분명히 말하는데, 너는 세상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나는 너의 에고(낮은 자아)를 충족시키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의 에고를 충족시키지 않을 것이다.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에고와 전혀 관계가 없다.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너의 영과 관계된 것이며, 너의 책임과 관련된 것이다. 네가 세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생각으로 부담을 느끼지 말아라. 너는 세상을 몰락시키는 대신에 떠받칠 수 있다.   분명히, 세상은 오류들의 흔적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그것들을 볼 수 있다. 누구나 세상의 오류들을 지적할 수 있는데, 그것들이 또한 너희의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너는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랑을 외칠지도 모르는데, 하지만 너는 세상에 대한 너의 인상 이외에 무엇을 세상에 주고 있느냐? 네가 보는 세상은 너의 관점을 반영한다. 세상은 정말로 너의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춘다. 너는 단조로운 세상을 반영하기로 되어 있지 않으며, 무서운 세상을 반영하기로 되어 있지도 않다. 너는 네 어깨를 펴야 한다. 너는 세상의 잘못들을 지적할 것이 아니라, 세상을 보살펴야 한다. 마치 네가 세상의 부모인 것처럼 세상을 다루는 것이 온당할 것인데,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네 아이는 접시를 깨뜨렸을 수도 있다. 네 아이가 잉크를 엎질렀을 수도 있다. 네 아이는 아무데나 장난감들을 던져 놓았을 수도 있다. 아이를 기르고 있는 부모는, 아이에게가 아니라, 단지 깨진 접시, 엎질러진 잉크, 어질러진 장난감에 대해서만 이러쿵저러쿵 말할 수가 없으며, 부모인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서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네 아이를 안아 주어라. 네 아이에게 지겹게 되뇌이지 말고 자신의 장난감을 정리정돈 하는 것을 도와주어라. 네가 네 아이에게 그의 선량함과 아름다움을 지적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너는 그렇게 세상을 고양시키고 세상에 영감을 주어야 한다. 네가 세상으로부터 더 많이 원하는 것에 관한 의견을 말해야 한다. 네 생각의 취지는 무엇이냐, 세상이 그 충만한 화려함으로 꽃피우도록 격려하기 위해 세상에 전하는 네 말의 취지가 무엇이냐? 나는 네가 화려함을 원하는 것을 안다. 만일 네가 화려함을 선택한다면, 너는 흙탕물을 계속 휘저어서는 안 된다. 고로, 네 생각과 네 말이 생겨나는 물을 순수하고 깨끗하게 유지해라.   만일 네가 평화와 번영을 원한다면, 평화롭고 번영하는 생각을 해라. 만일 네가 항의하고 자극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면, 너는 십중팔구 더 많은 항의와 도발을 만들어내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어느 것이 더 똑똑하냐? 나의 아이들의 일부는 평화보다 흥분(흥분되는 일, 소동)을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나의 아이들의 일부는 만족보다는 불만을 더 좋아한다. 너희가 전진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니, 전진해라. 네 생각이 세상을 더 나은 환경으로 이끌도록 해라. 네가 오늘 세상을 응원하는 것은 어떨까?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네가 본 적이 있거나, 기억하고 있거나, 또는 바랬던 위대한 것들의 일부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다. 자유가 어떠할지 마음에 그려라. 행복이 어떠할지 마음에 그려라. 오늘은 너를 위해 영광을 베풀었고, 그 안에 더 많은 영광이 베풀어지게 될 것이며, 그리고 세상이 어디로 가야 하는 지에 대해 네가 원하는 바를 보여주기 위해서, 너를 바라보는 세상에 그 영광을 가리켜 보여주려고, 너는 여기에 있고, 세상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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