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스크랩] 채널 메시지의 신뢰도와 진실에 대해

자유지향 2008. 9. 8. 16:38

  

채널 메시지의 신뢰도와 진실에 대해

 

 

이 글은 지구온난화와 맞물려, 목성점화에 따른 지구변화의 가속이라는 심각한 상황에 처한 인류의 생존방식과 지구변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위한 마음에너지 테크놀로지 어세스먼트(Mind Energy Technology Assessment)로, 대전환의 시대가 어떻게 오고 있으며, 대처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고찰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채널 메시지와 텔레파시 통신문이 늘어나면서, 그러한 통신문의 신뢰도와 작용의 원리에 대한 충분한 이해없이 갈피를 못잡는 일반인이, 정보를 취사 선택하는 안목과 방식의 개선을 통해 정보의 홍수 시대 참 진리를 선별하는 안목을 키우시는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웨이브






인터사이언스(InterScience) 저널(Journal)
JFSI, Justify Future Society Institute, 올바름미래전략연구소
웨이브, 임창록林昌祿
2007-12-27
No. 002


제목 : 채널 메시지의 신뢰도와 진실에 대해

믿고 못 믿고 하는 것은 본질이 아닙니다. 그것은 각자의 판단의 영역입니다. 말에 익숙해 있는 우리와 텔레파시가 언어인 외계인과 누가 더 본질적이며, 진실에 가까운 에너지를 가진가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학적으로도, 말을 만들어내는 뇌활동과 마음과는 따로 놉니다. 별개인 이들이므로 말만 믿고 마음을 모르면, 그 정보는 거짓이며 그 것 대로 일을 추진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하다보면 속고 속이는 혼란속에 빠져듭니다.

명상은 침묵속에서 내면을 통해 듣는 언어이며, 마음 에너지와 일치시키는 과정의 훈련법이기도 한데, 우주에서의 통신법은 물리적 교신이외에 개인적 통신은 텔레파시입니다. 한편 이 텔레파시는 또한 우주적 통신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으며, 인공지능적으로 반응합니다. 마음 감정 심리상태에 따라서 말입니다.

육체를 가졌건 갖지 않았건 많은 우주적 존재들이 공존하며, 실제하며, 영혼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즉 채널이라고 하는 것은, 한 다른 개인이 내는 주파수에 나의 주파수를 일치시킬 수 있을 때, 동시 통화가 가능한데, 이것이 마음 에너지작용에서 만들어지므로, 마음을 일치하지 않으면 안되는 통신입니다.

핸드폰 통신방식보다 정직하며, 효율적이며 비싼 통신비 걱정을 안하고 그들은 살아갑니다. 그러니 믿고 못믿고를 논하는 자체는 한 편 서글픈 일입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연결되어 있음을 어떻게 물리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A, B, C 세 사람의 경우, A와 B의 에너지 작용을 관계없는 C가 옆에서 감지해 내는 것을 확인할 때, 이는 과학적인 증명입니다. 마스터인 A는 B인 내게 에너지를 보내면서 조율을 돕고 참관자이자 조력자인 C는 B인 내가 에너지에 반응하고 있는 사실을 원격으로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제 3자인 C는 또 알 수 있을까요.

수 년 전에 우리 팀을 통해 저 또한 이 것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많은 맑은 에너지를 가진 우리 그룹의 사람들이 명상속에서 이 사실들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실체까지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게중에는 주파수가 정확하지 않으면 잡음이 생기듯 현상 또한 유사한 정도이지, 이 메카니즘에 거짓은 없습니다.

어쨌거나, 우주선이 또는 UFO가 왜 나한테는 안오느냐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당신께서 준비가 안되었을 뿐입니다. 만약 이 글을 읽는 누군가 이 원리를 이해하고 있다면, 당신이 곧 우주인이며 UFO임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나 미가엘 같은 성인도 당신 자신과는 별개이면서도 한 몸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 통신방식을 사용하는 팀이 재림위원회가 전하는 메시지이며, 제스 안토니 역시 에너지 튜닝에 탁월한 동서양의 철학을 관통한 경지의 성인입니다. 사난다 캔더스는 미국서 사는 분이면서 역시 성인입니다.

만약 말하기보다는 마음에너지로 전달하는 방식에 더 익숙하거나 훈련이 되었거나 그러기를 즐겨했다면, 분명 우주선은 어떻게든 여러분을 알아봅니다. 어떻게요? 예... 여러분이 만들어난 빛의 정보와 생각하는 것, 마음에너지가 만드는 파동을 통해 우주로 날려보내면, 그 에너지의 정도에 따라, 자신들의 존재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과정을 통해, 첫 조우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우주선의 교류가 목적이 아니고 즉, 자신의 내적 성장이 우선이고, 그러한 에너지를 만들어 낼 때, 말이 없이도 공명할 수 있으며, 언어 이상의 대화가 가능한 것입니다. 에너지 마다 속성이 있으며, 그 속성대로 활성화되는 차크랴 센터가 다르며, 내는 파장이 다르므로, 그것이 감정으로 실리든 이성으로 실리든 자신의 빛의 모양새의 기초가 됩니다.

예. 실제로 저도 우주선을 요청하기도 하며, 어떤 날은 몸의 에너지 조정을 위해 도움을 청하기도 하는데, 기꺼이 응합니다. 역시 텔레파시 입니다. 하지만 완전히 우주선이 제 텔레파시에 반응하기 전 까지만 해도 저는 우주선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엄밀히 말하면 오래 전부터 우주적 원리를 알고 있었지만 우주선이 다가와서 자신의 존재를 알게된 것은 나중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주에 있어 걸음마 수준이며 유아들입니다.

사랑하는 애인에게 반드시 말로서 자신을 드러내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말을 해야만 애인이 자신을 알아본다면 그것은 언제든지 애인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연애해보면 그렇지 않던가요? ㅎㅎ 저는 조금 밖에 모릅니다.

그래서 완전히 고양된 인격이 아니면, 말과 마음이 일치되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오직 행동만이 진실인 것입니다. 겉만 보고 속을 판단하지 말라는 말은 이럴 때의 오류를 염려한 셈이군요.

내면의 울림은 근원적인 내용으로 더욱 자신의 것과 가까우며, 빛으로 소리로 행동으로 얼마든지 바뀌는 본질입니다. 그 근원을 자신 상위자아가 연결합니다. 그리고 모든 존재가 이러한 방식을 취하고 더욱 익숙해 질 때, 하나의 주파수에 같은 안테나를 달고 다니며 언제든지 교신이 가능한 것입니다. 마음으로 말입니다. 우주의 안테나를 여는 것이 챠크라의 확장입니다.

그러니, 머리 속에 앎과 지식 공부한 내용 몇 개 있다고 해서 그 것이 자신의 것이고,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는 것과 행동이 따로 놀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모든 세포단위의 연결과 정보신호 체계의 중첩된 연속체로 어느 한 쪽과 분명 따로 놀 수 있습니다.

입으로는 번지르르 하면서도 속마음이 다른 현실을 우리는 무심코 그리고 만들어내는데, 그래서 말성이라고 합니다. 본성은 보다 자신의 근원과 가깝고 상위자아와 하나이며, 일치되지 않은 행동들은 따로 놀기 때문입니다. 창조주의 빛의 근원은 어디일까요? 모든 성인은 이 근원적인 삶에 익숙한 깨친 존재들입니다.

한편 타인과의 교감에 있어 유익한지 유해한지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생각과 사유가 마음에너지와 일체화 되면, 생각과 말과 마음이 동일할 때의 조건에서 진실이 교류됩니다.

모든 성인의 경지의 말은 진실합니다. 그러니 먼저 존중심으로 대해야 합니다. 나는 대통령 당선자인 이명박씨 또한 말과 행동이 같은 진심으로 섬기는 대통령으로 되기를 바랍니다. 그는 일하는 노동자는 될지언정 그로부터 배울 것은 없습니다. 특히 교육에 있어서는 그는 가르칠 것이 없습니다. 그는 지금 교육부를 찢어 해체하려고 합니다. 많이 염려하고 있으며, 걱정입니다. 지금은 모든 에너지가 돈을 우선시 하는 물질에 들어가 있는데, 근원의 빛을 찾는 여러 분은 예외입니다만...

에너지 작용에 있어서는 모든 타입(유형)의 에너지 파동을 상위차원에서는 모두 감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관여함으로 인해 상위차원의 에너지는 결코 도달할 수 없으며, 단지 더 크게 허용할 뿐이니까요. 그것이 창조주의 의식이면서도 관여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그러니, 말과 행동이 자신의 마음과 일치하는 가에 관심을 가지다보면, 저절로 에너지 통로는 확장됩니다. 그러니 그들이 전하는 말이 거짓이라고 푸념하기 전에 먼저 성인이 되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진짜 성인은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에너지 작용만으로도 높은 층차에 들수록 다른 존재의 마음까지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단지 표현하지 않을 뿐입니다.

그냥 예수와 미가엘을 환영하세요. 그들은 정말로 사랑의 빛입니다. 그들이 다시 행성을 걸을 수 있도록 마음으로부터 플랑카드를 준비하세요.

사랑의 품에서 평화에 드세요. 그 분들의 이름으로,
사난다와 함께...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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