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 에너지

  

'니콜라 테슬라' 의 복사에너지 시스템

by Bruce A. Perreault

July 10, 1932 Nikola Tesla states :

나(니콜라 테슬라)는 우주 광선을 동력원으로 사용하여 운동기구를 작동시키는 연구를 해왔다. 우주 광선 연구는 나의 중요한 주제이다. 나는 마치 내 자신의 살과 뼈처럼 그들이 나에게 다가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 또한 이러한 광선을 발견한 최초의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우주 광선에 대한 나의 이론을 개선시켜 왔으며, 연구의 매 단계마다 내 이론이 전적으로 옳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우주 에너지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영원성, 또는 불변성이라는 것이다. 이 에너지는 24시간 내내 계속해서 우리에게 쏘아지고 있고, 만약 우리 인류가 그들(우주 에너지)의 파워를 이용할 수 있는 정도로 발전된다면 풍력,조력,태양열 처럼 필수적으로 에너지를 저장하는 디바이스가 필요한 이러한 시스템들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내 연구의 모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은 작은 분자(미립자)들이며 우리들이 중성자라고 부르는(정당하다면) 아주 작은 전하들을 운반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빛의 속도(광속)를 능가하는 아주 빠른 속도로 움직인다.

우주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연구하기 시작한 25년 이상의 세월의 결과로 나는 지금 운동 기구를 작동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감히 주장할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설명하면; 우주 에너지는 공기를 이온화시켜서 많은 자유 전자와 이온 전하들을 만들어 놓는다. 이러한 전하들은 콘덴서에 붙잡혀 콘덴서를 충전시킨다.---콘덴서는 모터와 연결된 닫힌 회로에서는 방전을 한다. 나는 모터를 대규모로 만들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주변 환경이 내 계획을 수행하도록 도와주지 않는다.


* November 1st, 1933

테슬라에 의해 주창된 우주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이용하는 기구. 디바이스 --- 세상에 있는 공장들을 움직이게 하기 위한 새로운 이러한 파워는 우주를 운행하게 하는 에너지로부터 획득되어질 것이다. 일명, 우주에너지라고 하는 이 에너지의 중요 원천은(지구에 대한) 바로 태양이며 이 에너지들은 무한정으로 어디든지 존재한다.

이것은 테슬라의 초기의 우주 에너지 수집기의 모형(다이어그램)이다.



그것은 공기중으로부터 얻어진 정전기를 저장해 놓는다. 그리고 이용 가능한 형태로 변화시킨다. 테슬라의 발명 기구는 T.H.Moray 가 고안한 기구의 단순한 버전이다. 모레이는 주위로부터 정전기를 효율적으로 캡쳐하기 위해서 RE-valve 라고 명명한 특별한 정류기를 이용했다.

안테나를 공기중으로 높이 세우시오. 높이가 높을수록 더 좋다. 그리고 안테나의 끝을 콘덴서의 다른 쪽 부분에 연결하라. 콘덴서의 다른 쪽 끝은 땅에 접지되어 있다. 그러면, 포텐셜(전압)의 차이에 의해 콘덴서는 충전될 것이다. 콘덴서가 충전됐다가 방전하는 동작이 리드미컬하게 작동되도록 콘덴서와 연결된 곳에 스위칭 디바이스를 달아놓는다. 그러면, 진동하는 전기 출력을 얻게 될 것이다. T.H.Moray는 이온화하여 사인파형태의 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고전압을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테슬라의 생각을 단순히 확장시켰다고 할 수 있다.

테슬라의 free 에너지 개념은 1901년에 '복사에너지의 이용을 위한 고안기구'라는 논문으로 특허를 받았다. 그 논문에서 말하기를, " 태양, 다른 복사에너지의 또 다른 소스들 뿐만 아니라, 우주에너지는 밤중에도 충분히 잘 작동한다."

테슬라는 또한 지구의 땅을 음전기의 방대한 저장고로서 언급을 하고 있다.
테슬라는 복사에너지와 그것의 free 에너지 가능성에 대해 깊히 몰두해 갔다.

테슬라의 복사에너지 수집기는 어떻게 작동을 하는가?
전기적인 포텐셜 차이에 의해 콘덴서에 에너지가 가득차게 되고, 적당한 시간 간격 후에,축적된 에너지는 방전되어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테슬라는 이 부분에서 불꽃 방전을 이용하였다.)

출처 : Tong - Satmania님의 신기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