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신 연료물질

자유지향 2008. 6. 12.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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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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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ydrino Theory

양자역학을 뿌리 채 뒤흔든 경제적인 신 연료물질이 개발되다.
Source: The Guardian
http://www.guardian.co.uk/science/story/0,3605,1627424,00.html

Discussion at: http://science.slashdot.org/article.pl?sid=05/11/06/1923218

Fuel's paradise? Power source that turns physics on its head


· Scientist says device disproves quantum theory
· Opponents claim idea is result of wrong maths

Alok Jha, science correspondent
Friday November 4, 2005
The Guardian

너무 좋아서 사실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사실상 비용은 거의 들지 않고, 연료라고는 작은 양의 물을 사용하며, 폐기물이 전혀 발생되지 않는 거의 무한정의 새로운 에너지원: 이 에너지원의 이론이 현대 물리학을 머리끝까지 바꿔놓는다.


매사추세츠 공대에서 전기공학을 공부했던 하버드 대학의 의사 Randell Mills박사는 전통적 연료보다 1,000배까지 더 열을 발생시키는 새로운 에너지원의 시제품을 제작했노라고 주장했다. 독립과학자들이 이 실험을 실증해보였으며 Mills 박사는 그의 회사 Blacklight Power가 이 아이디어를 시장에 출시하는데 수 천만 달러가 줄서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몇 달 후 그의 발명의 베일을 벗길 것이라고 주장한다.


문제는 양자역학의 법칙에 따르면 이 아이디어가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리학자들은 매우 보수적이다. 50년 내지 60년 동안 받아들여 왔던 이론을 바꾸도록 그들을 확신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 나는 [Mills박사의] 이론이 보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라고 안트워프 대학교의 이론물리학자 Jan Naudts교수가 말했다. 물리학계를 더 분개하게 만든 것은 Mills박사가 새로운 형태의 수소 즉, 전자 하나만이 하나의 양성자(proton)주위를 돌고 있는 최고 단순한 형태의 원자를 갖는 제품을 만들어냈다는 주장이다. 그가 만들어낸 원자인 "hydrino"는 정상의 경우보다 전자가 양성자에 약간 더 가까이 위치해있고, 새로운 형태의 이 원자들은 전통적인 수소에 비해서 거대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한다.


이것은 과학의 이단이다. 양자역학에 따르면, 전자들은 원자 내에서 엄격하게 경계 지어진 궤도에서만이 존재할 수 있으며, 수소에 있어서 양성자와 전자 간에 허용될 수 있는 최 근거리는 고정되어 있다. 이 두 개의 미립자들은 더 이상 단순하게 가까워질 수가 없는 것이다.


Mills박사에 따르면, 오직 하나의 설명만이 존재할 수 있다: 양자역학은 잘못된 것임에 틀림없다. “우리는 많은 실험을 행했다. 우리는 50개의 독립적 인증 보고서를 갖고 있다. 우리는 65개의 피어 리뷰(peer-reviewed:같은 영역에서 그 글의 내용을 충분히 잘 알 만한 사람을 편집진이 골라 심사하는 것)기사를 갖고 있다.”라고 그가 말했다. “우리는 이 이론적 저항에 부딪혔고 여기에는 어떤 기득권이 존재하고 있다. 기존  학자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이 양자이론에 매우 굳세며 열렬한 수호자들이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UNC)의 화학자인 Rick Maas교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에 대해 전공한 사람이며 올해 Blacklight의 실험실에 자유로운 접근이 허용되었었다. “우리는 건강한 회의론을 갖고 들어갔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좋은 일이지만, 나는 한 연구기관의 기관장의 위치로서 정말로 실수하지 않으려했다. 최종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많은 에너지 투자를 현실적이 아닌 그 무엇으로 탈선시킨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Maas교수와 UNC 물리학자 Randy Booker교수는 Mills박사의 주장에 대해 아무런 의문도 남지 않게 되었다. “양자 물리학자들이 아닌 우리 전부는 Mills박사의 자료를 주목하고 이 발견이 매우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 보고 있다.”라고 Maas교수가 말했다. “Booker박사와 나는 둘 다 우리 분야에서 광범위한 전문적 명성을 쌓아왔다.”


Mills박사의 아이디어는 거의 1세기동안의 사고에 반한다. 과학자들이 양자역학이론을 개발했을 때 그들은 미립자의 에너지 또는 미립자의 정확한 위치를 측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양자역학 분야에서는 고전적 물리학 법칙이 통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이론이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업적의 하나로 받들어져왔다.


그러나 그것은 Mills박사의 생각으로는 하자가 있는 업적이다. 그는 양자물리학과는 다른 그의 이론을 개발하기위해 이전의 고전적 물리학으로 돌아가서야 수소원자의 핵에 있는 양자에 전자가 더 가깝게 다가서게 할 수 있었고, 그렇게 함으로서 그가 그토록 찾아왔던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방출하게 할 수 있었다. Mills 박사의 이론은 고전 양자역학으로 알려져 2003년 Physics Essays 저널에 실렸고, 유럽우주과학회의 Andreas Rathke에 의해 가장 공개적으로 비난되어왔다. 그가 New Journal of Physics에 최근 게재한 비평에서 Mills 박사의 이론을 수학적 실수의 결과라고 논박했다.


Mills박사는 Rathke의 비평에 수많은 결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의 논문은 실수들로 수수께끼같은 말만하고 있다. 우리는 다른 물리학자들이 그와 접촉해 이것은 그 저널지를 당황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Rathke 박사]는 응답하려 하지 않았다.”라고 Mills 박사가 말했다.


이론적 혼란은 곧 저절로 해결될 것 같지 않은데 반해, 이 기술의 개발은 계속추진중이다. “우리는 학구적 견지에서 그것을 이해하고 싶으며 그 다음으로 우리는 이 기술을 이용해 실제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이용하고 싶다.”라고 Maas교수가 말했다. “여기 상용화 투자에 줄서있는 회사들은 귀에 익은 이름들이다.”


Mills 박사는 그의 연구에 투자하고 있는 자들의 신상명세를 밝히려 하지 않지만 루머로는 US 전력회사들임을 암시한다. 또한 나사의 한 기관(institute of advanced concepts)에서도 Blacklight의 기술을 로켓동력에 이용하는 연구에 투자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Maas교수에 따르면, Blacklight의 기술을 이용한 최초의 상용제품은 4년 정도안에 가정용 히터가 나올것이며, 기술의 진척에 따라 더 큰 가열로로 발전해 전력생산용 터빈을 돌릴 수 있을 것이다.


최근의 경제성 전망에서 Maas교수는 hydrino에너지가 킬로와트시(kWh)당 약 1.2센트가 될 것이라고 계산했다. 이것은 석탄이 kWh당 5센트, 핵에너지가 6센트가 되는 것과 비교된다.


이것이 잘못된 것이라면, 잘못이 증명될 것이다..“ 라고 그린피스USA의 연구소장 Kert Davies가 말했다. ”그러나 이것이 옳다면, 이것은 너무나 중대한 것으로서 그 외의 모든 것들이 나락으로 떨어져 나갈 것이다. 이것은 석유로부터의 에너지 독립 문제를 해결해줄 잠재가능성을 갖고 있다. 우리의 입장은 조심스럽게 낙관적이다.“

 


기타 대체에너지


Cold fusion-상온핵융합: 비커내의 물과 전극봉을 이용해 내파현상으로 초과 열을 얻는 것

Methane hydrates-메탄 하이드레이트: 천연가스와 얼음이 섞여있는 물질로서 해저와 극지방에 매장

solar chimneys-솔라 침니

Wave generators-파력발전: 파도의 운동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으로 파도에 의한 수위의 변화를 공기압력으로 변화시켜 터빈을 회전시키는 것

Nuclear fusion-핵융합발전: 현재 핵발전소들이 이용하고 있는 핵 분열현상의 반대인 핵융합현상을 응용한 발전장치

 

 참고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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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hydrogen cold fusion plasma electrolysis Reactor C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