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에 두루 걸쳐 Throughout Eternity Heavenletter #1557 Published on: February 22, 2005 https://heavenletters.org/throughout-eternity.html 신이 말했다. 이 모든 시간 동안 네가 찾아온 것은 너 자신이다. 나는 너의 큰 자신yourSelf이다. 신은 신God으로 가는 그 길이다. 신 그 자신이 아니라면 신God으로 가는 길이 없다. 네가 찾는 것은 너이며, 따라서 우리는 그처럼 친밀하다. 그것이 아니라면 하나 됨Oneness은 무엇이 될 수 있는가? 하나 됨Oneness은 둘이 아니다. 너는 나를 찾기를 좋아한다. 너는 나를 따라잡기를 좋아한다. 너는 우리의 만남을 좋아한다. 너는 나를 오랜 부재 후에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