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하나 됨의 많은 길

자유지향 2023. 10. 20. 05:09

 

하나 됨의 많은 길

Many Ways of Oneness

Heavenletter #1553 Published on: February 18, 2005

https://heavenletters.org/many-ways-of-oneness.html

 

 

신이 말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은 앎과 똑같지 않다. 앎은 네가 있는 곳이다. 지식은 하나의 축적이다.

 

물론 너는 배움의 무지를 이해하며, 너는 가장 많이 배운 자보다 훨씬 더 큰 현실을 알 수 있다. 혹은 가장 많이 배운 자는 그의 모든 배운 지식에 상관없이, 너보다 더 크게 알 수 있다. 그 요점은 나의 지식이 가슴으로부터 오고, 마음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며, 그리고 그것이 앎이라는 것이다.

 

오해하지 마라. 나에게 관심을 두는 것은 우수하다. 나를 너의 가슴의 만족으로 공부해라. 네가 좋아하는 모든 방식으로 나에 대해 배워라. 나에 대해 뒤로, 앞으로 알아라, 그리고 그것이 나에 대한 개인적 체험을 대신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너의 지식을 다른 누군가에게 부과하지 마라.

 

지식은 찾아질 수 있고, 그런 다음 주어질 수 있다. 요청되지 않은 지식은 바람에 주어진다. 너의 혀가 명료해질 수 있지만, 듣는 자의 귀가 열렬해져야만 한다.

 

이것은 모든 이에게, 자유로운 사고가와 확고한 자에게 주는 나의 조언이다. 나의 조언은 똑같다. 네가 올바르다고 그처럼 확신하지 말라, 그때 너는 너의 지식을 누구에게든 부과하지 않을 것이다. 받아들여라. 아무도 네가 하는 식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아무도.

 

지식은 반드시 앎의 암시가 아니다. 또한 그것이 아니라는 것도 아니다. 나에게 도달하는 많은 방식이 있는데, 태양의 많은 광선들이 있듯이. 나에게 도달하는 방식들은 무한하다. 도달하는 것으로 나는 나에게, 그리고 나의 빛으로 열림을 의미한다.

 

우리들의 연결은 아름답다.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은 배워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동터온다.

 

나의 앎은 서서히 일어날 수 있거나 단번에 일어날 수 있다. 너는 나의 완전한 앎을 가질 수 있고, 네가 그렇다는 것을 알지 못할 수도 있다. 이것이 그 경우가 되어야만 하는데, 왜냐하면 내가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고, 따라서 그것은 우리들이 깊이 포옹하고 있다는 그 사실을 포착하면서, 단순히 네가 따라잡는가의 질문일 뿐이다. 나는 이미 너의 것이다. 너는 뒤지면서 나를 사냥하고 있다. 나는 숨어있지 않다. 나는 바로 열린 곳에 있다. 내가 너무나 명백해서 너는 나를 보지 못한다.

 

나는 환경과 섞여 있다. 나는 그처럼 모든 곳에 있어서 너는 나를 구분할 수 없다. 나는 분별할 수 있지만, 단지 너는 나를 분별하지 못했을 뿐이다.

 

우리들의 관계는 네가 파이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할 때 다소 파이와 같다. 그 파이는 이미 만들어져 있다. 너는 그 껍질을 본다. 너는 튀어나온 사과 조각들을 보거나 떨어지는 즙들을 본다. 너는 그 껍질의 갈색을 본다. 너는 그것이 담긴 그 냄비를 본다. 너는 전체 파이를 보지만, 여전히 너는 파이가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지 못한다.

 

너는 파이의 많은 다양한 것을 보지만, 여전히 “파이인 속성pie-ness”의 완전한 앎은 아직 너의 것이 아니다.

 

그처럼 많은 다양한 파이(나의 창조물)가 있고, 여전히 ‘파이인 속성’이 있으며, 모든 요리된 파이가 오븐으로부터 나온다. 많은 파이가 창조되었고, 그것은 모두 좋다.

 

너희는 모두 나의 사랑 오븐 안에서 데워진다. 소위 너의 최소한으로 불리는 것은 여전히 나의 팔들로 감싸여 있다. 물론, 나에게는 최소한이란 것이 없으며, 너는 또한 그 인식으로 자라고 있다. 하나의 작은 파이는 여전히 파이이고, 그것은 완전하다. 그것은 장대한 것만큼 많이 파이이다. 그것은 창조 속의 다른 모든 것처럼 많은 온전함/완전함을 가지고 있다. 같은 손들이 그것을 만들었다. 변이들이 조리법에 있다. 어쩌면 다른 조리 온도들일 수도, 어쩌면 다른 측정들과 비율들일 수도 있지만, 그러나 여전히 내 가슴의 따뜻한 방에서 사랑으로 만들어졌다.

 

나의 사랑은 완전하지만, 그것은 끝나지 않는다. 파이처럼, 나의 사랑이 변두리들로 간다. 나의 사랑으로 주변이란 것이 없다.

 

나의 사랑은 그 자신을 포함한다. 나의 사랑은 모든 씨앗이고, 모든 잎이며, 꽃이다. 어떤 것도 간과되지 않는다. 잡초도 나에게는 장미꽃만큼 소중하다. 각각이 달력에 있는 각 날처럼 그들의 배열을 넘어 있는데, 정원의 각각의 장미꽃과 지구상의 각각 돌처럼 말이다.

 

사랑이 모든 것이고, 다른 아무것도 없을 때 사랑이 어떻게 사랑으로 비교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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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