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너는 그러한 혼합이다

자유지향 2024. 9. 13. 22:36

 

너는 그러한 혼합이다

You Are Such a Mix

Heavenletter #1790 Published on: October 15, 2005

https://heavenletters.org/you-are-such-a-mix.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자주 세상을 소유하는 것과 여전히 그것에 속하지 않음의 그러한 혼합이다. 너는 길을 잃어버린 듯한 기분과 동시에 거만함을 느낀다. 너는 매우 확신하는 반면, 동시에 너는 매우 불확실하다. 너는 일들이 단지 어떻게 되어야만 하는가를 알지만, 여전히 너는 당황한다. 너는 너 자신과 모순된다. 너는 허세를 부리지만, 너는 무력감을 나른다.

 

만약 네가 삶이 어떻게 되어야만 하는가에 그처럼 확신하지 않았다면, 너는 더 강하게 느낄 것이다. 너는 너의 확실성에서 흔들린다.

 

그처럼 확실하게 되는 것은 장애물들을 만드는 좋은 방법이다. 만약 삶이 너의 기준을 맞추지 못한다면, 그때 너는 좌절된다. 그때 너는 상류로 수영하고 있다. 그때 너는 나무딸기 가시들로 둘러싸인다. 너는 불만족을 제조한다.

 

너는 특이하게 된다. 삶에서 협력하는 것과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 사이에 가는 선이 있다. 앎과 불만족 사이에 가는 선이 있다.

 

너는 약점들을 볼 수 있고, 그것들로 압도되지 않을 수 있다. 삶에서의 오류들은 너를 짓밟을 필요가 없다. 너는 그것들 위로 올라갈 수 있다. 너는 단순히 다른 유리한 고지로부터 나올 수 있다.

 

네가 3층에 있을 때, 너는 1층에 있지 않다. 너의 창문으로부터 다른 경관이 있다. 사건들의 배치가 같지만, 너의 관점이 다르다. 너는 어쩌면 덜 영향을 받고, 덜 압도되며, 덜 흔들리고, 더 많이 독립적으로 될지도 모른다.

 

만약 네가 혼란을 본다면, 너는 그것이 괜찮다고 말하지 않으며, 그러나 또한 너는 그것으로 더하지도 않는다. 속상하게 되는데 이점이 없다. 속상하게 되는 것과 너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무지를 쫓아버리지 못한다.

 

우리는 무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것은 그래야만 한다. 앎 속에 있는 누가 혼란을 만들 것인가? 선택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누가 평화를 방해할 것인가? 무지가 아니라면 그것은 무엇인가? 꽃들의 전체 들판이 그 앞에 펼쳐져 있는데, 여전히 그는 덤불을 보고, 함부로 행동하는 외에 어떤 대안도 보지 못한다.

 

불만을 품는 것은 덕성이 아니다. 불평하는 것은 덕성이 아니다. 괴로워하는 것은 덕성이 아니다. 홍수 속에서, 너는 더 높은 땅을 찾는다. 삶에서, 더 높은 비전을 찾아라. 늪지를 빠져나와라. 사다리를 올라가라. 본보기로서, 너는 다른 이들이 너와 함께 올라가는 것을 도울 것이다.

 

너는 나의 사절이다. 나를 잘 대변해라. 잘난 체하지 말고, 그러나 잘해라. 크게 지각해라, 그러면 너는 더 큰 것을 의인화할 것이다. 네가 보면서, 너는 그렇게 된다. 네가 좋지 않게 보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삶에는 잘못들이 있다. 불공평이 풍부하다. 그러나 선함과 자비가 또한 풍부하며, 너는 빗나간 것을 보는 자들에게 자비로워질 것이다. 너는 더 높이 반응할 것이다. 너는 지구상에서 복싱 시합을 하고 있지 않다. 너는 네가 권투선수가 아님을 안다. 오히려 불화에 대항해 그처럼 싸우고, 유사성을 찾아라. 소동으로 폭죽을 던지지 마라. 태양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 무대로 다소 빛을 가져오너라. 문을 열고, 일부 빛을 들여보내라.

 

네가 결점을 찾을 수 있고, 그것에 기뻐하지 않는 자임을 기뻐해라. 더 높은 길을 찾고, 그 위에 머무는 것은 진실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 않다면, 너는 과거와 현재를 한탄하고, 또한 미래를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어쩌면 너는 세상을 위한 분위기를 놓을지도 모른다. 어떤 종류의 분위기를 너는 놓기를 좋아할 것인가? 지금 시작해라.

 

어쩌면 너는 교실의 선생님인지도 모른다. 왜 너는 모든 위반을 지적하면서, 모든 펜이나 말의 실수를 지적하면서 불만스러운 분위기를 놓을 것인가, 어쩌면 너는 네가 너를 찾는 곳의 파동을 올릴 것인가?

 

너는 네가 있는 어디서든 그 선생님이다. 선생님은 교정자 이상의 존재이다. 선생님은 들어 올리는 자이다. 무엇을 세상은 더 많이 필요로 하는가, 교정인가 아니면 들어 올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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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