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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사절

A Legate of God

Heavenletter #1748 Published on: September 2, 2005

https://heavenletters.org/a-legate-of-god.html

 

 

신이 말했다.

 

너 자신에 대한 너의 그림은 변해야만 한다. 너는 그것을 바꾸어야만 한다. 너 자신에 대한 너의 그림을 바꾸고, 그것을 더 최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다른 이들이 너의 그림들을 그렸지만, 이제 너는 너 자신을 그릴 수 있다. 너는 네가 너의 새로운 그림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느냐?

 

너의 마음속에 새로운 그림을 그려라. 너는 너 자신을 그릴 큰 캔버스를 가지고 있다. 밝은 선들이 너를 둘러싸게 만들어라, 그리하여 그 선들이 확장되고, 너를 그 안에 가두지 않는다. 그런 다음 너의 그림을 새로운 색깔들로 채워라. 만약 네가 황금색 크레용이 없다면, 그것을 구입해라.

 

또한 너 자신을 새로운 말들로 표현해라. 너의 영혼 속 깊은 곳에서 그것들을 찾아라. 지금은 네가 너를 소중히 여겨야 할 때가 아닌가?

 

너 자신에 대한 너의 지각에 결함이 있었다. 너는 너 자신을 대단하지 않게 생각했다. 너는 확실히 너 자신을 존중하지 않았다. 너 자신을 지금 새로운 초상화와 함께 존중해라. 너의 사진을 찍는 그 카메라가 되어라. 그런 다음 그것은 너의 마음속 높이 걸어놓아라, 그리하여 네가 세상에서 지금 누구인지를, 그리고 네가 항상 누구인지를 기억하도록 말이다.

 

이것은 에고의 정반대이다. 네가 너의 완전한 높이를 알고 있을 때, 에고를 위한 자리가 없다. 에고에 대한 아무 생각이 없다. 네가 너에게 너의 몫을 줄 때, 너는 나를 존경하고 있다. 네가 생각하는 것은 나이다. 네가 무엇을 하든, 너는 나를 위해 한다. 네가 너의 아기를 돌볼 때, 너는 그것을 나를 위해 하고 있다. 네가 너의 차를 몰 때, 너는 그것을 나를 위해 하고 있다. 네가 드라이브하는 어디서든, 너는 나를 위해 드라이브하고 있다. 네가 말하는 누구에게든, 너는 나를 위해 말하고 있다. 나는 네가 기억하는 그 사람이다. 우리는 신성한 동맹Holy Alliance을 가지고 있는데, 너와 내가 말이다. 우리는 극의 반대쪽에 있지 않다. 반대쪽에 있어야 할 극이 없다.

 

너는 나를Me 공경하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 해야 할 다른 아무 일도 없다. 너는 또한 이것을 알 수 있다. 네가 추구해 왔을 수 있던 모든 일들은 유령들이다. 보이지 않는 나는 존재하며AM, 또한 나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다. 너는 나의Me 하나의 이미지이다. 그러므로 너는 나를Me 대표한다.

 

네가 지구상에서 유독 나를 위해 일하고 있음을 알 때, 너의 그림이 변해야만 한다. 즉시 너는 나에게 더 가깝게 움직이는 너 자신을 느낀다. 너는 나에게 더 가까워지도록 더 가깝게 움직이는데, 기쁨을 위해, 또한 내가 너의 귀에 속삭이는 것을 더 잘 듣기 위해 말이다. 신의 친구로서 너는 어떻게 너 자신에 대해 하찮은 일들을 계속 생각할 수 있는가? 너는 내가 선택한 자My Chosen이고, 그러므로 지금 너를 너 자신에게 인정해라. 다른 누구도 그것을 알 필요가 없지만, 너는 알 필요가 있다. 너는 우리들의 사랑이 끝이 없음을 알 필요가 있다.

 

네가 우리의 사랑을 불러올 수 없는 어떤 상황이란 없다. 너는 하나의 높은 존재High Being이고, 신의 사절legate of God이다. 너의 지위는 공식적이다. 그것은 내 승인의 직인을 가지고 있다. 너는 다른 누군가가 필요한가? 나보다 더 막강하게 너를 임명할 누군가가 있느냐?

 

너는 실천하는 나의 힘이다. 너는 지구상에서 나를 대신해 스파링spar한다. 너는 삶의 게임판을 가로질러 걷는다. 너는 나의 손안에 있고, 여전히 너는 그 선수이다. 너는 결정을 내리고, 주사위를 굴린다. 이김도, 짐도 있을 수 없는데, 네가 나를 위해 경기를 하기 때문이다. 만약 모두가 이긴다면, 지는 것도, 또한 이긴다는 개념도 있을 수 없다.

 

주는 것과 받는 것의 개념이 있을 수 있다. 나는 네가 나를 위해 주기를 요청하고, 나는 또한 네가 나를 위해 받기를 요청한다. 너에게 주어진 모든 선물은 나에게 주어진 것이다. 너는 그것들을 너의 손에 한순간 간직하고, 그런 다음 너는 그것들을 경의의 표시로서 나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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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