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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너의 타고난 권리를 요청해라

자유지향 2024. 5. 16. 23:14

 

너의 타고난 권리를 요청해라

Ask for Your Birthright

Heavenletter #1727 Published on: August 12, 2005

https://heavenletters.org/ask-for-your-birthright.html

 

 

신이 말했다.

 

오늘 나는 대담성에 대한 요청을 만든다.

 

나는 그것을 요청하는데, 심지어 상대적인 삶의 의미에서도, 네가 말해야만 하는 것을 네가 말하라고. 나는 네가 요청해야만 하는 것을 네가 요청하라고 요청한다. 나는 네가 너의 경우를 말하는 것을 요청한다. 나는 네가 ....인척 하지 말라고 요청한다. 나는 네가 너의 매너를 지키면서, 큰 소리로 말하라고 제안한다.

 

너는 다른 이들이 앞으로 나올 기회를 줄 필요가 있다.

 

네가 큰 소리로 말하게 만드는 것은 에고가 아니다. 너를 망설이게 만드는 것이 에고이다. 너를 지체하게 만드는 것이 에고이다. 네가 거부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에고는 너를 지체시킨다.

 

따라서 만약 네가 거부권을 가지고 있다면 어떨까? 그것은 요점에서 벗어난다. 네가 요청해야만 하는 것이 있거나, 아니라면 너는 주지 않는다고 다른 이를 비난하는 너 자신을 발견한다.

 

너의 [급여] 인상을 요청해라. 너의 승진을 요청해라. 그것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네가 요청할 필요가 있음을 알아라. 그것이 다른 이들에게 올 때, 그들이 해야 할 일이 아무것도 없지만, 그러나 너는 요청해야만 한다.

 

너 자신을 내 하나의 대사라고 고려해라, 그것은 [실로] 너이고, 너는 다른 이들에게 주기 위한 기회들을 주도록 지시받았다. 너는 눈먼 자가 보도록 도울 것이다.

 

너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것을 주는 사람이 될 필요는 없는데, 비록 네가 줄 것이라 해도 말이다. 그들이 심지어 그것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상처를 보듬기보다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편이 더 낫다.

 

사랑하는 이들아, 가끔 너는 단지 요청해야만 한다. 너는 단지 나에게만 요청할 필요가 없다. 너는 다른 이들에게 또한 요청할 수 있다.

 

네가 큰 소리로 말할 때, 너는 나쁜 감정을 끝낼 것이다. 요청하는 것은 불평을 끝낼 것이다. 그것은 “악당들bad guys”에게 끝장을 줄 것이다. 네가 요청하는 것은 봄에 토양을 경작하는 것과 같아질 것이다. 너는 싹트지 않는다고 씨앗을 야단치겠느냐, 네가 그것이 싹트기 쉽게 만들지 않았을 때?

 

요청하는 것은 테이블을 놓는 것과 같고, 그런 다음 누군가를 먹으라고 초대하는 것과 같다.

 

요청하는 것은 우체국에서 우표를 사는 것과 같다. 너는 그것을 요청해야만 한다.

 

요청하는 것은 다음을 말하는 것과 같다. “나는 있다I AM. 나는 존재한다. 나는 나 자신을 인정하게 되어 있다. 다른 이들은 나를 알릴 필요가 없지만, 나는 나의 존재를 알려야만 한다. 만약 나의 생각들이 숨어있다면, 내가 어떻게 그것들을 보지 못한다고 누군가를 비난할 수 있는가? 나는 생각들을 은밀하게 쌓아두는 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나의 생각들을 말하는 것이 나를 불친절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나는 무례하지 않다. 그러나 단순히 나는 나의 간단한 진실을 그것이 존재하는 어떤 수준에서든 말한다.

 

”누군가가 내게 무언가를 물을 때, 나의 대답은 달래주거나 달래주지 않는 것이 아니다. 나의 대답은 그 질문으로 대답하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어떤 식으로 그들을 돕기를 요청한다면, 나는 나의 가슴에 요청하고, 나는 나의 가슴을 따른다. 나는 나인 이상으로 나인 척하지 않는다. 나는 주거나 주지 않는 선택을 두고 있고, 나는 또한 그런 선택을 다른 사람에게 준다.“

 

사랑하는 이들아, 아무도 그들의 입술의 마지막 말이 다음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데, ”난 절대 요청하지 않았어. 난 계속 기다려왔어. 난 요청할 기회들을 놓쳤고,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을 억눌렀어.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들을 믿지 않았어. 나는 감히 예Yes라고 대답하는 것보다 아니오No라고 말하는 것을 더 두려워했어. 그리하여 나는 삶에서 부족함을 느꼈어. 나는 경청 되기를 원했지만 나는 말하지 않았어. 난 응답받기를 원했지만, 나는 요청하지 않았어. 나는 나 자신이 너무 무서워서 묻지 않았는가?”

 

사랑하는 이들아, 요청해라, 아니면 무시해라. 네가 요청할 때, 너는 품어온 원한에서 해방될 것이다. 너는 그 공기를 맑게 했을 것이다. 너는 놓아줄 것이다. 너의 타고난 권리를 요청해라. 요청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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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