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024
유란시아 서THE URANTIA BOOK로부터 숙고할만한 생각
지저스, 가식 없는 평민 Jesus, the Unpretentious Layman
"사람들은 그의 말을 기쁜 마음으로 들었는데, 그가 그들 중 하나였고, 가식 없는 평민이었기 때문이다, 세계의 가장 위대한 종교적 선생님은 실제로 하나의 평민이었다."
“The people heard him gladly because he was one of them, an unpretentious layman; the world’s greatest religious teacher was indeed a layman.”
'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성장 속에 아름다움이 있다 (0) | 2024.04.05 |
---|---|
[스크랩] 이것에서 우리들은 함께 있다 (0) | 2024.04.04 |
[스크랩] 나오면서... (0) | 2024.04.04 |
[스크랩] 오늘을 더 좋게 만들어라 (1) | 2024.04.03 |
[스크랩] 유란시아 서로부터 숙고할만한 생각 (1) | 2024.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