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오늘을 더 좋게 만들어라

자유지향 2024. 4. 3. 23:54

 

오늘을 더 좋게 만들어라

Make Today Better

Heavenletter #1683 Published on: June 29, 2005

https://heavenletters.org/make-today-better.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너를 그처럼 심각하게 여겨야만 하느냐? 만약 네가 그러지 않았다면 무엇이 일어나겠는가?

 

너는 더 많이 웃을 것이다. 너는 더 많이 즐길 것이다. 삶이 완전히 새로운 색깔을 가질 것이다. 너는 삶의 평원을 건너뛸 것인데, 터벅터벅 걷거나 발을 헛디디기보다 말이다. 너는 미끄러져 갈 것이다. 삶이 얼마나 많은 문제가 되겠는가, 네가 계속 너의 유머 감각을 유지할 때?

 

어제 무엇이 너를 괴롭혔느냐? 쌀이 카운터와 바닥에 쏟아졌다. 너는 서둘렀지만, 여전히 제시간에 닿지 못했다. 너는 네가 찾고 있던 무언가를 발견할 수 없었고, 곤경에 처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그것을 찾거나 찾지 못할 것이다. 어느 경우든, 너의 하루에 결함이 있어야만 하느냐?

 

어쩌면 오늘 너는 그다지 멋지게 느끼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너는 멋질 수 있다.

 

어쩌면 너는 오늘 활기가 없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자, 그럼, 나가서 다소 활기를 찾아라.

 

어쩌면 너는 오늘 어떤 진흙탕에서 미끄러졌는지도 모른다. 그것에 대해 불평하기보다는 웃는 편이 낫다. 저주하면서, 너는 다시 미끄러질 수도 있다.

 

너의 심각함에 대해 웃는 것이 가능하다. 정확히 무엇이 오늘 네가 너의 삶이 달려 있다고 생각하는 그 성패인가? 너는 기분 속에서 너의 삶을 측정하는가? 그럼 어떤 웃음소리를 더해라. 즐거운 기분에 정착하면서, 삶을 더 쉽게 만들어라.

 

너는 삶이 농담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그 농담이 너에 대한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또한 네가 그것에 있는 동안 어떤 재미를 가질 수도 있다고 말한다.

 

어쩌면 너는 오늘 세상을 직면하고 싶지 않을지도 모른다. 누가 그것이 부적하다고 말했느냐? 오늘 집에 머물러라, 그리고 내일 너의 입꼬리를 올리면서 세상을 마주해라.

 

네가 너의 성격을 넘어 걸어갈 때, 너는 네가 어떻게 그처럼 느낄지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네가 카메라를 보고 있다면 너는 네가 하는 식으로 투덜거릴 것인가? 만약 네가 무대 위에 있다면, 너는 뽐내지 않을까?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삶의 무대 위에 있고, 모든 이가 너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그것은 그들이 네 표현의 온도계에서 그들의 날을 읽고 있는 것이 될 수도 있다. 너는 그들의 모델이 될 수도 있다.

 

너는 모든 수를 써서라도 쾌활해질 필요가 없지만, 왜 그러한 대가에도 활기가 없느냐? 너는 오늘 어떤 옷들을 입을 것인가를 선택할 것이다. 너는 네 입술연지의 색조를 선택할 것이다. 그럼, 왜 너의 표정을 선택하지 않느냐? 너 자신에게 진실해짐이 네가 그처럼 느낄 때 괴팍하게 됨을 의미하지 않는다.

 

어쩌면 너는 다른 누군가를 위해 오늘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너 자신을 위해 오늘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 너는 너의 하루가 무엇처럼 되기를 좋아하겠는가? 그것을 그림으로 그려라, 그리고 그것을 향해 움직여라.

 

가끔 너는 누군가에게 네가 편지를 쓰기 전에 그것을 너의 마음속에 써본다. 심지어 그것이 써지기 전에, 너의 메시지가 보내졌다. 오늘 너의 하루를 네가 보내고 있는 메시지라고 고려해라.

 

심각한 날들이 정말로 더 많은 것을 달성하느냐? 만약 삶이 희비극적이라면, 희극을 강조하는 것은 너의 의무이다. 그렇지 않다면, 삶이 압도적으로 된다. 삶을 절제된 표현으로 만들도록 시도해라. 세상에서 삶의 표면은 정말로 소문자들로 써진다. 그 키를 꺼라. 너의 삶을 반짝이게 하는 것에만 강조해라. 간직할 가치가 있는 것에만 유지해라. 삭제 키를 사용해라. 네 생각의 일부를 취소해라. 어쩌면 너는 너의 삶을 묘사하는 새로운 언어를 배울지도 모른다.

 

어쩌면 네 어휘의 일부가 낡았는지도 모른다. 그것이 한때 진실했다는 것이 지금도 진실해야만 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네 삶의 주제가가 너의 것이든 다른 이들의 것이든 고통이었다면, 다른 멜로디를 허밍 하는 것을 선택해라. 바로 지금 너의 마음을 통해 가고 있는 생각들은 무엇이냐? 만약 그것들이 네가 원하는 생각들이 아니라면, 왜 그것들을 너와 함께 데리고 다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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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